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사진을 확인할 수없어서리...사연은 쓰라하고 난감함.
2005.05.27 00:34:08 (*.121.73.43)
열렬女 애영아, 누구도 이나이에 너처럼 감히 energetic하지 못하지.
불원천리 달려와 줘 고맙다.
오늘 피곤하지?
그런데 사진 속 너 넘 젊고 예쁘구나.
불원천리 달려와 줘 고맙다.
오늘 피곤하지?
그런데 사진 속 너 넘 젊고 예쁘구나.
2005.05.27 11:23:28 (*.17.30.62)
행복한 그녀들!
정성이 담긴 음식을 맛있게 먹고 비뇨기과 전문의인 김정옥의 야그에
뱃곱운동을 많이 해서리 10년은 젊어진 그녀들 !
혹시 다음 동창회선 후배들인 줄 알겠네....
정성이 담긴 음식을 맛있게 먹고 비뇨기과 전문의인 김정옥의 야그에
뱃곱운동을 많이 해서리 10년은 젊어진 그녀들 !
혹시 다음 동창회선 후배들인 줄 알겠네....
2005.05.27 20:27:43 (*.186.241.51)
얘들아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난다 한정숙 옆이 예금희니? 그옆은 누구지? 화림이도 갔다는데그옆은 정옥이 뒷줄은 공인순 ,정애영. 채성수 아니니? 도대체 내가 몇프로 맞춘거지?
2005.05.28 10:17:20 (*.121.73.43)
명옥아, 너는 어떻게 변했니 모습이.
예금희 옆에 화림이야 얘야 !!!ㅋㅋㅋㅋㅋ.......
인순이 옆은 조옥화고ㅎㅎㅎㅎ....그 옆은 채성수 정애영은 뒤에 팔장낀 사람.
아~~ 재미지구나.
예금희 옆에 화림이야 얘야 !!!ㅋㅋㅋㅋㅋ.......
인순이 옆은 조옥화고ㅎㅎㅎㅎ....그 옆은 채성수 정애영은 뒤에 팔장낀 사람.
아~~ 재미지구나.
2005.05.31 11:16:46 (*.59.239.77)
신록의 여인들이여!!!!!!
마냥 마냥 부럽구먼...
지난번 이사회 때도 참석을 못하여 서운했건만.
26일 그날 딱 걸렸단다.
독거노인 120 과 봉사자 30명과 함께하는 임진각을거쳐 아쿠아랜드(?)온천 나들이 였거든.
개인택시 30대와 함께한 노인들 의 걸직한 웃음소리에 위안을 받으며 그날을 행복해 했단다.
복 받은 여인들아....
언젠가는 나도 그대들의 행렬에 오르기를 기대하며 .
아름답다...
나이는 들었어도 순수했던 소녀들의 아름다움이 배어나오는것이
정말 곱다...
정말 우아하다...
부.....러......워..
마냥 마냥 부럽구먼...
지난번 이사회 때도 참석을 못하여 서운했건만.
26일 그날 딱 걸렸단다.
독거노인 120 과 봉사자 30명과 함께하는 임진각을거쳐 아쿠아랜드(?)온천 나들이 였거든.
개인택시 30대와 함께한 노인들 의 걸직한 웃음소리에 위안을 받으며 그날을 행복해 했단다.
복 받은 여인들아....
언젠가는 나도 그대들의 행렬에 오르기를 기대하며 .
아름답다...
나이는 들었어도 순수했던 소녀들의 아름다움이 배어나오는것이
정말 곱다...
정말 우아하다...
부.....러......워..
특히 안동에서
분당에서
일산에서
모두 훠이 훠이 달려 왔네
특히 안동에서 온 애영이...
널 끌어 안아주고 헤어 지려고 했는데
화장실에 다녀오니 안보이더라
애영아!
안동에서 고속도로를 3개나 갈아 타고 왔다며?
증말 수고했다
너니까 그렇게 나서지 누가 이사회때문에 안동에서 오겠니?
지금 가고 있겠네...조심해서 잘 내려가고
너와같은 친구들이 있어 5회 동창회가 그런대로 이끌어져 나가고 있는듯 하다
부디 건강히 잘있다가 9월에 또보자
우리가 언제 안동 한번 갈께.....안뇽 (:ab)(:ab)(: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