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인생이란......
인생을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게임이라고 상상해봅시다.
이 다섯개의 공을 일(직장),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자아)이라 하고, 그것들
모두를 공중에서 계속 돌리고 있다고 합시다.
당신은 조만간 일이라는 것은 고무공으로 되어있어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
오른다는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4개의 공, 즉,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은 유리로 되어있어 그중
의 하나라도 떨어뜨리면 그 공은 회복 불가능하게 닳고, 자국이 생기고, 상채기가
나고, 심지어 산산이 부서져버릴 것입니다.
그것들은 결코 떨어지기 전과 같이 될 수 없음을 이해하고 조화된 삶을 살도록 최
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어떻게....?
자기 자신을 타인과 비교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하십시오.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르며 따라서 각자가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두지 마십시오.
당신만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압니다.
당신 가슴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지 말고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들이 없다면 인생은 무의미 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묻혀서, 혹은 미래를 위해서 살면서 당신의 인생이 손가락 사이로 새어 나
가도록 하지 마십시오.
하루 하루를 소중히 살아감으로써 당신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됩니다.
무언가 베풀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는한 포기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것도 진정으로 끝나는 것은 없습니다.
위기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십시오.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마십시오.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입니다.
오래도록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입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조차도 잊어버릴 정도로 인생을 서두르
지 마십시오.
감사의 느낌이 인간의 가장 고귀한 감정임을 잊지 마십시오.
시간과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이 둘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고, 한 걸음 한 걸음이 음미되어야 할 여행길입니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이고, 내일은 알 수 없는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2005.01.10 22:49:26 (*.108.84.112)
좋은 글 잘 봤어. ceo의 관점에서 본 인생관이군!
현재 매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 하도록 노력해야겠지?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현재 매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 하도록 노력해야겠지?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2005.01.13 13:31:26 (*.59.239.77)
미안 경선!!!!!!
내 핸드폰은 구형(98년도 삼성제품에니콜)이라서 기능 별로 없단다.
그래도 경선아 너의 아름다운 메세지는 통과!!
새해인사를 받고도 이 무심녀가 이제 안부전함을 용서하시기를....
인일홈피에서 우리 5회를 만날수 있다니..
오늘 하루 참참 행복!!!
홈피에서 네글을 자주 읽고 있었단다.
신년 메세지중 나도 이글을 우리 직원들에게 상기 시켜 주었단다.
선희!! 반갑다.
우리 자주 자주 홈피에서 만나자.
몇일전 책을 읽던중
"하나님 우리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십니까? 우리를 아름답게 사용해 주십시요"
이 기도가 가슴을 찡하게 하더구나..
우리의 친구들 모두가 아름답게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해보았어.
우리 모두 오늘 한날 감사함으로 승리하기를 기원할께.
반갑다.경선아.. 선희야..
내 핸드폰은 구형(98년도 삼성제품에니콜)이라서 기능 별로 없단다.
그래도 경선아 너의 아름다운 메세지는 통과!!
새해인사를 받고도 이 무심녀가 이제 안부전함을 용서하시기를....
인일홈피에서 우리 5회를 만날수 있다니..
오늘 하루 참참 행복!!!
홈피에서 네글을 자주 읽고 있었단다.
신년 메세지중 나도 이글을 우리 직원들에게 상기 시켜 주었단다.
선희!! 반갑다.
우리 자주 자주 홈피에서 만나자.
몇일전 책을 읽던중
"하나님 우리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십니까? 우리를 아름답게 사용해 주십시요"
이 기도가 가슴을 찡하게 하더구나..
우리의 친구들 모두가 아름답게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해보았어.
우리 모두 오늘 한날 감사함으로 승리하기를 기원할께.
반갑다.경선아.. 선희야..
2005.01.14 05:56:09 (*.91.192.121)
어떤 모습들로 변해 있을까?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궁금함입니다.
인일 5회가 제고 12회와 같은 년배인거 맞지요?
50 절반의 고개를 넘어 60을 향해 가는 인생은 어떤 모습들일까?
마음은 아직도 소년의 마음인 것을...
지금까지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는 새 날을 시작하면서
좋은 글을 읽게 해주신 임 경선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새 해 인사를 대신합니다.
포기할 수 없는 삶의 목표를 바라보면서...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궁금함입니다.
인일 5회가 제고 12회와 같은 년배인거 맞지요?
50 절반의 고개를 넘어 60을 향해 가는 인생은 어떤 모습들일까?
마음은 아직도 소년의 마음인 것을...
지금까지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는 새 날을 시작하면서
좋은 글을 읽게 해주신 임 경선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새 해 인사를 대신합니다.
포기할 수 없는 삶의 목표를 바라보면서...
때론 알면서도 그 귀중함을 잠시잠시 멀리하는 시간이 너무나
많아 속상한 하루 하루!!
새기고 새겨서 다시 내것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복사해서 책상 앞에 부쳐두어야겠어여..
임경선 선배님!!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여(:f)(:g)(: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