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노인의 하루는 느릿느릿 흘러가지만 1년은 번개같이 간다.
반대로 젊은이의 하루는 눈 깜빡할 새지만
1년은 느린 강물처럼 더디기만하다.
은퇴해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남자의 하루는 어떨까?
아침내내 신문보고 오후에 뒷산에도 올라가지만 그것도
금세 싫증이 나게 마련..
평생 일만하느라 제대로 놀 줄도 모른다.
2007.09.06 22:47:32 (*.248.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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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9 18:26:46 (*.81.142.69)
보헤미안님!!
반갑습니다.
나중에야,얘기듣고 알았습니다.
다방면으로 박식 하시다고요.
우리4기 홈피를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화백과 회포를 푸셨나요?
그런데 유화백은 눈팅도 안해서 이글을 못 볼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그리고 환영합니다.
실명을 밝히셔도 괜찮은데요.
워낙~알려지셔서..
그렇지 않으면 삭제가 될텐데..ㅎㅎ

보헤미안님!!
두레박질도 실력입니다.안녕히~~~~~~~~~
반갑습니다.
나중에야,얘기듣고 알았습니다.
다방면으로 박식 하시다고요.
우리4기 홈피를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화백과 회포를 푸셨나요?
그런데 유화백은 눈팅도 안해서 이글을 못 볼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그리고 환영합니다.
실명을 밝히셔도 괜찮은데요.
워낙~알려지셔서..
그렇지 않으면 삭제가 될텐데..ㅎㅎ

보헤미안님!!
두레박질도 실력입니다.안녕히~~~~~~~~~
우리들은 재밋게 살자.
잘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며..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보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