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어울리는 그릇에 담아 먹으면
더욱더 맛있죠.
2007.08.20 06:11:57 (*.180.194.19)
서순하네 접시들이 울고 있어요. ( 어린 송아지가 ~~)
아줌마, 아줌마, 나좀 꺼내 쓰세요.
요즘 더워서 밥도 안하고 파는 누룽지에 뜨거운 물 붓고 , 조개젓으로 끼니를 떼우고 있다우.
아줌마, 아줌마, 나좀 꺼내 쓰세요.
요즘 더워서 밥도 안하고 파는 누룽지에 뜨거운 물 붓고 , 조개젓으로 끼니를 떼우고 있다우.
2007.08.20 09:56:42 (*.81.142.69)
더워서 밥도 안하고 파는 누룽지에 뜨거운 물 붓고 , 조개젓으로 끼니를 떼우고 있다우.
순하야 위에글~~밥맛 없을때는 짱이다.ㅎㅎ
순하야 위에글~~밥맛 없을때는 짱이다.ㅎㅎ
2007.08.20 10:22:28 (*.248.232.30)
순하의 메뉴가 부럽다할까?
오늘아침 ! 밥상메뉴....
어제밤 마트에 가서 장본 무와 소고기를 저며서 국을 끓이고
갈치 2도막을 굽고(아침에는 생선 반찬 잘안하지만) 아버님 반찬이 마땅치가 않아서,
달갈 2개 풀어서 오무렛을 하고 나는 있던반찬 부추김치 총각김치 멸치볶음을 놓고
밥을 한공기 먹었다 근래에 나는 먹는 재미로 살아요
맛없는것이 없으니...어쩔까?
오늘아침 ! 밥상메뉴....
어제밤 마트에 가서 장본 무와 소고기를 저며서 국을 끓이고
갈치 2도막을 굽고(아침에는 생선 반찬 잘안하지만) 아버님 반찬이 마땅치가 않아서,
달갈 2개 풀어서 오무렛을 하고 나는 있던반찬 부추김치 총각김치 멸치볶음을 놓고
밥을 한공기 먹었다 근래에 나는 먹는 재미로 살아요
맛없는것이 없으니...어쩔까?
이것만 올립니다.
짜증나는 더위~
그릇에 변화를 주어 산뜻하게~~
음식도 돋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