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2007.08.11 10:47:08 (*.81.142.69)
4.김성자
2007.08.11 21:26:25 (*.179.73.101)
4.성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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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그러한 마음이 위로받을 때이며,
기쁨은 비워진 두 마음이 부딪힐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