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