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여름은 다른계절보다 피로감이
상당히 높은편 이므로
채소나 과일로 비타민을
많이 섭치해야 한다.
특히 여름에는 과일이
풍성한 계절이므로
신선한 제철 과일로
비타민을 보충 하도록 하자.
비타민 섭치뿐 아니라
입맛도 돋우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2007.07.18 22:15:09 (*.179.73.102)


누군가 그랬다
나이가 40이 넘은 여자는 토마토와 같다고
토마토~!
과일도 아닌 것이 과일인척 한다는 토마토
그럼 40이 넘은 여자는 여자도 아니란 말?
야채가게에서 팔려야 할 채소가
과일 가게에서 과일인 척 팔리고 있다는 토마토
하지만 토마토가 이쁘고 맛난 과일로 과일을
대표할 수는 없겠지만
사람에게 주는 이로움으로는
어느 과일에 비해 절대 손색이 없을 것이다
토마토를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토마토는 의사가 환자에게 권하는
가장 좋은 과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40을 넘은 여자는 토마토와 같다'
이 말이
주는 부정한 느낌보다는
긍정적인 부분을 잘 부각해 본다면
40이 넘은 여인들은
결코 언짢아 할일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토마토는 강한 것만은 아니다.
상처받은 표시를 안할뿐이지
토마토도 깊은 상처를 받는다
2007.07.19 00:56:25 (*.116.75.138)
어머나 저는 토마토를 무척 좋아해요.
통채로 코받고 한입 베어물때 향기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지요.
토마토이야기가 제 가슴에 화악 와 닿네요.
상처받은 표시를 안할 뿐이지...
통채로 코받고 한입 베어물때 향기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지요.
토마토이야기가 제 가슴에 화악 와 닿네요.
상처받은 표시를 안할 뿐이지...
2007.07.19 08:58:54 (*.179.73.102)
칠화후배님~ 낯을 가려서 후배라해도
전에 올라온 댓글에 답을 못했군요
토마토를 좋아한다니 다행에요
나는 좋다니까 가끔 억지로 먹을뿐이지 먹고 싶다는
마음이 별로 없으니까요
다른 새콤달콤 맛있는과일을 먹다보면 토마토는 안쳐다보게 되니.....
전에 올라온 댓글에 답을 못했군요
토마토를 좋아한다니 다행에요
나는 좋다니까 가끔 억지로 먹을뿐이지 먹고 싶다는
마음이 별로 없으니까요
다른 새콤달콤 맛있는과일을 먹다보면 토마토는 안쳐다보게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