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7.07.06 09:01:57 (*.248.232.18)
조위의 시가 꼭 형숙이를 기다리는 것같네
정말 너무 했었지?
성자도 힘이 생길것 같다
나도 이 아침에 생기가 돋네
고마워 바쁘니까 가끔 아주 가끔 아는척 해주어도 thank you
정말 너무 했었지?
성자도 힘이 생길것 같다
나도 이 아침에 생기가 돋네
고마워 바쁘니까 가끔 아주 가끔 아는척 해주어도 thank you
2007.07.06 20:43:18 (*.81.142.69)
야!!!형숙이네..
보고 싶었어.
어린이집일로 손발이 고생많이 했고,수고 했어.
아주 반가워..
정원이가 위에 내용처럼 표현 잘했네.

보고 싶었어.
어린이집일로 손발이 고생많이 했고,수고 했어.
아주 반가워..
정원이가 위에 내용처럼 표현 잘했네.

성원아, 성자야 게시판를 이렇게 넘치고 즐겁게 해 나가니 참 멋지다.
여기 오고 오는 모든 친구들 안녕하고 건강하겠지? 내년 여행을 모의하고 있으니
건강을 많이 챙겨야 하겠네.
어린이집은 평가인증에 통과 되었다. 아주 많은 부분의 변화를 주느라 손발이
너무 고생을 해서 이제 좀 기운이 빠져있는 상태 . ..
오랫만이 만나는 너희들 때문에 나도 가슴이 쿵쿵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