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123
2007.05.28 09:34:18 (*.121.5.95)
초파일에 찍으셨나봐요?
언니가 예뻐서 앞의 원숭이(?)가 부끄러워 얼굴을 가려 버렸네요.
언니 티셔츠가 맘에 드네~~::$
언니가 예뻐서 앞의 원숭이(?)가 부끄러워 얼굴을 가려 버렸네요.
언니 티셔츠가 맘에 드네~~::$
2007.05.28 13:28:20 (*.236.246.231)
선배님 저번 테마여행가서 감자 부침게 잘먹었어요.
감사 인사 드리려고 했는데 여행지에서 오시지않아 못했는데
오늘 얼굴을 보게되니 반갑네요.
항상 협조 많이해주셔서 힘이됩니다. 4기 화이팅 (:l)(:l)(:l)
감사 인사 드리려고 했는데 여행지에서 오시지않아 못했는데
오늘 얼굴을 보게되니 반갑네요.
항상 협조 많이해주셔서 힘이됩니다. 4기 화이팅 (:l)(:l)(:l)
2007.05.29 09:34:07 (*.81.142.69)
컴퓨터는 유행에 첨단을 걷고있지만
한편으로는 아주 고지식해
사진만 올리려하면,내용을 쓰라는 통에
123 이라 쓰지 않았나???::$
한편으로는 아주 고지식해
사진만 올리려하면,내용을 쓰라는 통에
123 이라 쓰지 않았나???::$
2007.05.29 09:50:34 (*.180.194.12)
맞어, 바로 그거야, 너무 깊게 생각 하지마,공주댁!
인천 주안에 용화선원 이라는 절이 있는데 등이 어찌나 많은지 하늘이 안보여요.
등밑에 아이들의 소원이 적혀져 있었는데 장난감이 갖고 싶어요, 아빠가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집이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등등 저마다의 바램을 적어 놓았더라구.나는 물론 큰딸아이의 순산을 빌었지.
법당을 올라가는 계단에 원숭이 세마리가 있는데 한마리는 눈을 가리고, 한마리는 귀를 가리고 한마리는 입을 가리고...그걸보자 시집살이가 생각났어. 벙어리 삼년 귀먹어리 삼년 장님 삼년...
얘들아 , 너희들이 바라는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랄게. 진심으로.
인천 주안에 용화선원 이라는 절이 있는데 등이 어찌나 많은지 하늘이 안보여요.
등밑에 아이들의 소원이 적혀져 있었는데 장난감이 갖고 싶어요, 아빠가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집이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등등 저마다의 바램을 적어 놓았더라구.나는 물론 큰딸아이의 순산을 빌었지.
법당을 올라가는 계단에 원숭이 세마리가 있는데 한마리는 눈을 가리고, 한마리는 귀를 가리고 한마리는 입을 가리고...그걸보자 시집살이가 생각났어. 벙어리 삼년 귀먹어리 삼년 장님 삼년...
얘들아 , 너희들이 바라는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랄게. 진심으로.
어디서 찍은 사진이니 설명좀 해주라.(:p)(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