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사람은 삶의 준말 입니다.
사람의 분자와 분모를 약분하면'삶'이 됩니다.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관계로 이어져 있읍니다.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장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옵니다.
2007.05.26 20:46:12 (*.179.73.104)
마음의 정원
제임스 앨런은《사람이 생각할 때》에서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비슷해 지속적으로
가꾸어질 수도 있고 잡초 밭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가꾸든 방치하든 반드시 싹이 돋는다.
쓸모 있는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게 된다"라고 적고 있다.
글은 이렇게 계속된다.
"정원사가 잡초를 뽑아주고 꽃과 열매가
자라도록 정원을 가꾸는 것이고 마찬가지로
사람도 자기 마음의 정원을 돌보아야 한다.
잘못되고 쓸모 없는 것을 솎아내며,
좋은 생각을 심어서 바르고 유익하고
순수한 사고의 꽃과 열매가 맺히도록
가꾸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사람은 자기 영혼의 정원사요,
삶의 지휘자임을 알아가게 된다."
출처 : 브라이언 카바노프
제임스 앨런은《사람이 생각할 때》에서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비슷해 지속적으로
가꾸어질 수도 있고 잡초 밭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가꾸든 방치하든 반드시 싹이 돋는다.
쓸모 있는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게 된다"라고 적고 있다.
글은 이렇게 계속된다.
"정원사가 잡초를 뽑아주고 꽃과 열매가
자라도록 정원을 가꾸는 것이고 마찬가지로
사람도 자기 마음의 정원을 돌보아야 한다.
잘못되고 쓸모 없는 것을 솎아내며,
좋은 생각을 심어서 바르고 유익하고
순수한 사고의 꽃과 열매가 맺히도록
가꾸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사람은 자기 영혼의 정원사요,
삶의 지휘자임을 알아가게 된다."
출처 : 브라이언 카바노프
2007.05.28 14:18:38 (*.152.147.36)
이 곳에 들어오면 꼭 얻어가는게 있어서 좋더라.
느슨해지고 쓸쓸해 질만하면
위로해주고 귀담아 들을 말을 해주고....
나는 우리집 마당만큼은 끝내주게 가꾸고 있지.
느슨해지고 쓸쓸해 질만하면
위로해주고 귀담아 들을 말을 해주고....
나는 우리집 마당만큼은 끝내주게 가꾸고 있지.
2007.05.29 09:23:52 (*.81.142.69)
영신아~
너의집 마당 이라도 열심히 가꾸면 좋지.
집이 아주 아름 답다고..
그런데 누구든지 날마다 얼굴 세수 하듯이
마음도 씻어야 한데요.(x8)
너의집 마당 이라도 열심히 가꾸면 좋지.
집이 아주 아름 답다고..
그런데 누구든지 날마다 얼굴 세수 하듯이
마음도 씻어야 한데요.(x8)
완전한것은 이 세상에는 없는것
노련함 속에 중요한 삶의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승자되는 삶이란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