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4월 11일
- 인천공항출발 : 오후 4시
- 제주공항 도착후 가이드미팅
- 마리나 클럽으로 이동 저녁식사 (강은숙 준비)
- 숙소로 이동(강은숙 준비)
-아침식사 (강은숙 준비)
호텔조식후 (아줌마 팀은 관광 ) *** 아침식사 후 골프팀은 골프장으로
- 신비의도로(착시현상을 일으키는 신기한길)
- 한라수목원
- 매직월드(지상최대의쇼,화려한 탈출묘기쇼)
- 중식
- 롯데호텔정원/쉬리언덕
- 버섯농장체험
- 여미지식물원
- 서귀포유람선(선택관광 \16,500)
- 호텔 조식 후
- 제주 토산품공예 전시장 경유
- 승마(제주조랑말체험)
- 몽골리안마상쇼(선택관광 \12,000)
- 성읍민속마을
- 중식
- 섭지코지(드라마“올인”촬영지)
- 일출랜드
- 해원리해녀촌「싱싱한 해산물 맛보기」
- 농수산물 센터경유- 공항 이동
- 제주출발(저녁8 : 45) /인천 공항도착
여행사 - KRT 투어
전 화 - 02-771-1221
담당자 - 서지윤
여행비 - 180,000원 신한은행 100 - 014 - 275742 (주) 김앤드류투어
***** 4월 5일 까지 완불 해주세요. *****
@@@@@ 4 월 11 일 오후 3 시까지 인천 국제공항 3층 국내선 아시아나 항공 카운터 앞으로 오세요. @@@@@@
참석자 명단 :
김정화, 김경임, 박연희, 최정애, 노현실, 김순옥, 이미자, 전영숙,박선애,권희순, 유정옥, 이순영, 서순하
골프 : 임인애, 이정숙, 한인자, 전초현
이순영 (1박2일) WHY? 4월 13일이 시어머님 생신인 관계로 인하여 안타깝게도 하룻밤 밖에 함께 지낼수 없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간다 이거야!!!
박연희 : 딸래미 출산 예정일이 4월 7일!!! 아가야 늦지 않게 나오너라, 이 할미가 40년만에 친구들이랑 여행을 가는데
네가 그 날짜에 꼭 와야해. 그래야지 안심하고 여행을 갈 수 가 있거든. 부탁한다, 아가야~~~
최정애 : 4월 12일이 37주년 (도대체 몇살에 시집을 간거야? 맞나? )결혼 기념일, 그래도 ?, 그래도 간다 이거야~~~
2007.03.31 19:27:57 (*.152.147.36)
롯데호텔/쉬리언덕 민속마을...
제주도 풍경이 떠오르면서
은근히 심통이난다.
강은숙 정말 고맙다.
사업이 나날이 더 번창해서
세계를 주름잡는 재벌이 되기를 바란다.
4월28일은 놀토라니까
선생님하는 친구들도 많이 갔으면 좋겠다.
나도 그날은 꼭 가고야 말꺼야.
제주도 풍경이 떠오르면서
은근히 심통이난다.
강은숙 정말 고맙다.
사업이 나날이 더 번창해서
세계를 주름잡는 재벌이 되기를 바란다.
4월28일은 놀토라니까
선생님하는 친구들도 많이 갔으면 좋겠다.
나도 그날은 꼭 가고야 말꺼야.
2007.04.01 05:50:36 (*.180.194.23)
얘들아 니네들 잘 자구 있는거지? 밤새 안녕 이라고... 아 글쎄 권희순이가 집 안에서 상다리에 걸려 넘어졌는데 네째 발가락뼈가 부러져서 발목까지 깁스를 했다네.큰일을 치루고 나서 그랬으니 그래도 다행이지 뭐니.
희순이는 왼쪽발이라 감사하대. 16일 남미쪽으로 성지순례를 떠날 예정 이었다는데...
그래서 권희순이는 제주도를 못가게 됐어.
이희순이는 남북협상 (?)이 잘 마무리 되어서 제주도 간대 (로비스트 : 이순영)
어려운 결정을 내린 이희순. 잘했어!!! 순영아, 애썼다.(:d)(:d)(:d) 순영이 최고!(:y)(:y)(:y)
광숙씨! 고마워유! 같이 안 가시려우?
그리고 성자야, 용필이 오빠는 잠시 쉬라고 하고 혜은이의 감수광 좀 틀어줘봐봐;:)
있잖아, 얘들아 너희들 같이 자고 싶은 아이들 (절대로 오해 하지 말것 )있으면 이야기 해.4인 1조로.
미리 좀 알려 달라는데? 은숙이가.
희순이는 왼쪽발이라 감사하대. 16일 남미쪽으로 성지순례를 떠날 예정 이었다는데...
그래서 권희순이는 제주도를 못가게 됐어.
이희순이는 남북협상 (?)이 잘 마무리 되어서 제주도 간대 (로비스트 : 이순영)
어려운 결정을 내린 이희순. 잘했어!!! 순영아, 애썼다.(:d)(:d)(:d) 순영이 최고!(:y)(:y)(:y)
광숙씨! 고마워유! 같이 안 가시려우?
그리고 성자야, 용필이 오빠는 잠시 쉬라고 하고 혜은이의 감수광 좀 틀어줘봐봐;:)
있잖아, 얘들아 너희들 같이 자고 싶은 아이들 (절대로 오해 하지 말것 )있으면 이야기 해.4인 1조로.
미리 좀 알려 달라는데? 은숙이가.
2007.04.01 10:08:27 (*.235.235.53)
얘들아! 나 니네들이 부러워서 심통이 날라고 그런다.
얼마나 재미있을까, 순옥이 는 드디어 합류를 하게됐구나.
모이기만 해도 재미있는건데,거기다 제주도라니,,
정말 많은 추억들이 돼겠다.잘들 놀고 얘기도 많이 올려라 아그들아!
얼마나 재미있을까, 순옥이 는 드디어 합류를 하게됐구나.
모이기만 해도 재미있는건데,거기다 제주도라니,,
정말 많은 추억들이 돼겠다.잘들 놀고 얘기도 많이 올려라 아그들아!
2007.04.01 20:07:31 (*.180.194.23)
응, 어제 통화했어. 010 - 8292 - 1223
완전히? 따뜻할땐 한국에서 살고 추울땐 LA 살고..
그랬지? 순옥아!
완전히? 따뜻할땐 한국에서 살고 추울땐 LA 살고..
그랬지? 순옥아!
2007.04.02 05:13:37 (*.108.57.188)
오자마자 웬 횡재. 인생은짧다. 동생, 오빠가 아프니까 나도 얼마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니?
사실 오빠 아픈건 떠날때 알아서 계획을 변경 할수가 없었어. 이해 해주라. 아마 이민 생활이 많이 힘이 들었나봐.
3개월정도 예정했으니 어데갈때 나 빼놓지마. 열심히 따라 다닐께.
사실 오빠 아픈건 떠날때 알아서 계획을 변경 할수가 없었어. 이해 해주라. 아마 이민 생활이 많이 힘이 들었나봐.
3개월정도 예정했으니 어데갈때 나 빼놓지마. 열심히 따라 다닐께.
2007.04.02 09:23:28 (*.81.142.69)
지나간 과거는 부도수표~
돌아올 미래는 약속어음~~
현재는 현찰~~
그러니 이순간 무엇이든
놓치지 말기를...
열심히 따라다녀 순옥아~~~~~
언제 한번 보자구..
돌아올 미래는 약속어음~~
현재는 현찰~~
그러니 이순간 무엇이든
놓치지 말기를...
열심히 따라다녀 순옥아~~~~~
언제 한번 보자구..
2007.04.02 10:13:06 (*.76.189.179)
사랑하는 친구들아 나, 이은성( 이명순) 드디어 한국에 왔다. 제주도 가려구...ㅋㅋㅋ
곧 태국 선교지에 갔다 와야해서 일단은 한국일정 시간이 빡빡 하지만 9일날 부턴 일주일간은 자유 시간을 낼수 있을것 같애..
이번엔 뉴욕에서 이문희도 온다. 제주도도 함께 가기로 했어.^^
꼭 학창시절 수학여행 가는 기분일것 같다. 너무도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애.
모두들 그때 만나서 회포를 풀어보자.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것 같아요...^^
곧 태국 선교지에 갔다 와야해서 일단은 한국일정 시간이 빡빡 하지만 9일날 부턴 일주일간은 자유 시간을 낼수 있을것 같애..
이번엔 뉴욕에서 이문희도 온다. 제주도도 함께 가기로 했어.^^
꼭 학창시절 수학여행 가는 기분일것 같다. 너무도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애.
모두들 그때 만나서 회포를 풀어보자.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것 같아요...^^
2007.04.02 17:08:22 (*.180.194.23)
웰컴투 코리아! 은성!
재미교포분들은 영문이름 써 주시고요, 휴대폰 번호도 알려 주세요!!
그리고 여행비는 4일까지 꼭 꼭 보내 주세요.
골프도 치나요?
재미교포분들은 영문이름 써 주시고요, 휴대폰 번호도 알려 주세요!!
그리고 여행비는 4일까지 꼭 꼭 보내 주세요.
골프도 치나요?
2007.04.03 16:10:23 (*.142.226.17)
우리친구들, 참 오래간만이다. 귀동아, 참 보고싶다
명순이도 ,명순아 너의 편지 잘 받아보았다. 답장을 한다는것이
내가 좀 건강이 시원스럽지 못하고 들 떨어졌어 너희들 제주도가서 좋겠다
순영아, 반갑다. 항상 너를 그리고 있어.
순하야, 너 그동안 수고했다. 어~서 건강 챙겨.
최정애야 , 반갑다 아직도 아가씨 같으지. 보고싶다
명순이도 ,명순아 너의 편지 잘 받아보았다. 답장을 한다는것이
내가 좀 건강이 시원스럽지 못하고 들 떨어졌어 너희들 제주도가서 좋겠다
순영아, 반갑다. 항상 너를 그리고 있어.
순하야, 너 그동안 수고했다. 어~서 건강 챙겨.
최정애야 , 반갑다 아직도 아가씨 같으지. 보고싶다
2007.04.03 16:37:27 (*.235.196.177)
보순아,얼마만이니?
내가 옛날에 미국온지 십년만에 처음 한국 나갔을때 만나고 지금이니,
그 뒤로 이십년이 더 넘었다. 지난번 네 아들 결혼식 얘기 눈팅으로 보았고
합창대회 심사한것도 알았지, 반갑다, 가끔 들어와서 얘기좀 나누자.
그리고,왜 몸이 안좋으니? 부디 건강 챙겨라, 건강해 보순아.
내가 옛날에 미국온지 십년만에 처음 한국 나갔을때 만나고 지금이니,
그 뒤로 이십년이 더 넘었다. 지난번 네 아들 결혼식 얘기 눈팅으로 보았고
합창대회 심사한것도 알았지, 반갑다, 가끔 들어와서 얘기좀 나누자.
그리고,왜 몸이 안좋으니? 부디 건강 챙겨라, 건강해 보순아.
2007.04.04 08:13:47 (*.108.57.203)
순하야. 영문이름은 너한테? gu soon ok 이야. 전화번호 010-8292-1223
은성아 반갑다. 미주동창회에서 보았지? 다시 보게돼서 반갑다.
귀동아 너도 날아와.앞,뒷일 다 제치고 나처럼...
.아니지, 안되지.집 잘 지키고 있어.
은성아 반갑다. 미주동창회에서 보았지? 다시 보게돼서 반갑다.
귀동아 너도 날아와.앞,뒷일 다 제치고 나처럼...
.아니지, 안되지.집 잘 지키고 있어.
2007.04.05 15:31:29 (*.180.194.23)
순옥아, 야 ~~~너 인간성 미제다. (무지하게 좋다는 말 )
공짜도 아니고 내 돈 내고 가는데 "횡재 " 라니....
그래. 이렇게 좋은 기회가 또 어디 있겠니?
은숙이가 너 온다는 소식 듣고 좋아 했겠다, 그치?
참, 좋은 친구들이야;:);:);:)
공짜도 아니고 내 돈 내고 가는데 "횡재 " 라니....
그래. 이렇게 좋은 기회가 또 어디 있겠니?
은숙이가 너 온다는 소식 듣고 좋아 했겠다, 그치?
참, 좋은 친구들이야;:);:);:)
2007.04.06 08:22:42 (*.180.194.23)
*******제주도 여행 최종 멤버 *******
이순영, 김경임 이희순, 장복자,
이정숙, 전초현, 임인애, ,한인자,
김정화, 박연희, 노현실, 박선애,
이미자, 이은성, 이문희,성정원, 이혜숙
최정애, 김순옥, 유정옥, 전영숙, 서순하
이상 22명
이순영, 김경임 이희순, 장복자,
이정숙, 전초현, 임인애, ,한인자,
김정화, 박연희, 노현실, 박선애,
이미자, 이은성, 이문희,성정원, 이혜숙
최정애, 김순옥, 유정옥, 전영숙, 서순하
이상 22명
2007.04.06 08:32:16 (*.180.194.23)
첫번째 음악....놀러간다구?(여행을 떠나요!)
두번째 음악....어디로? 제주도로 (감수광)
세번째 음악....누구와? 친구와. (친구야, 친구)
쎈스 킴! 대단해요!!!(:y)(:y)(:y)
두번째 음악....어디로? 제주도로 (감수광)
세번째 음악....누구와? 친구와. (친구야, 친구)
쎈스 킴! 대단해요!!!(:y)(:y)(:y)
2007.04.06 15:18:46 (*.180.194.23)
얘들아 12일 일정 중에서 선택관광인 서귀포 유람선 대신 옵션으로 테디베어 박물관을,
저녁 식사후 해지기를 기다렸다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주도에만 있다는 "러브랜드"를 가려고 해.
물론 희망자에 한해서..
참고로 알아두셔요.
저녁 식사후 해지기를 기다렸다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주도에만 있다는 "러브랜드"를 가려고 해.
물론 희망자에 한해서..
참고로 알아두셔요.
2007.04.09 09:50:20 (*.176.224.201)
순하야
수고많다
그날 유난히 예뻤던 너의모습 고맙
영원할수 밖에 없는 친구들
제주도에서 봅시다
영신, 성자 못가니?
수고많다
그날 유난히 예뻤던 너의모습 고맙
영원할수 밖에 없는 친구들
제주도에서 봅시다
영신, 성자 못가니?
2007.04.09 19:49:51 (*.180.194.31)
얘들아, 11일날 3시까지 인천공항으로 오너라, 인 천 공 항이다.
혜숙이말에 의하면 공항철도를 타면 아주 편하대.
아시아나 국내선 3층 ABCDE...중에 A로 들어와.
두꺼운 옷이나 바람막이 옷하나정도 준비하고
주민등록증도 챙기고,
화장품 100ml넘는건 기내반입 안되고...
궁금한 사항은 02 - 771 - 1221 서지윤주임에게 물어봐.
혜숙이말에 의하면 공항철도를 타면 아주 편하대.
아시아나 국내선 3층 ABCDE...중에 A로 들어와.
두꺼운 옷이나 바람막이 옷하나정도 준비하고
주민등록증도 챙기고,
화장품 100ml넘는건 기내반입 안되고...
궁금한 사항은 02 - 771 - 1221 서지윤주임에게 물어봐.
2007.04.10 08:52:16 (*.8.106.9)
아~~~부러워라, 나도 가고 싶어라,
친구들아! 나와 너희들 사이에 태평양만 없었더라면-----
(명순이와 순옥이는 좋겠다)
내년에도 이런 기회 있을거니?
모두 모두 재미있는 시간들 되려므나
눈에 선하다. 어린애들 처럼 재잘거릴 너희들의 모습이.
친구들아! 나와 너희들 사이에 태평양만 없었더라면-----
(명순이와 순옥이는 좋겠다)
내년에도 이런 기회 있을거니?
모두 모두 재미있는 시간들 되려므나
눈에 선하다. 어린애들 처럼 재잘거릴 너희들의 모습이.
2007.04.11 22:17:54 (*.81.142.69)
정양!!안녕~~
"그 여인의 미소가"같은 진솔한 얘기 2탄 기다릴께..
내년에도 이런 기회는 많지..
오기만 하라구..

"그 여인의 미소가"같은 진솔한 얘기 2탄 기다릴께..
내년에도 이런 기회는 많지..
오기만 하라구..
처음 올릴때 공간이 벌어져서
수정이 안돼
삭제하고 다시 올리니
작성자가 내 이름으로 들어갔네.미안~~~~
조회가 48명 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