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물론 영신이와 형숙이도
수고 많이 했지만,
순하의 희생과 노력으로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
순하야!고마워~~
2007.03.25 14:19:23 (*.121.5.95)
서정적인 눈매의 순하언니
순수한 모습에 마음이 끌려
하루종일 얼굴 뵈며 얘기하고 싶어요. - 아부가 심한가요? 진심입니다. (:f)
순수한 모습에 마음이 끌려
하루종일 얼굴 뵈며 얘기하고 싶어요. - 아부가 심한가요? 진심입니다. (:f)
2007.03.26 09:01:48 (*.180.194.23)
광숙, 광희씨 (자매같애)
우리 4기 총무가 바뀌었어요. 난 박수 칠때 떠나기로 했어요.ㅎ ㅎ ㅎ
멋쟁이 총무님을 소개 합니다.
20년 동안 요가로 몸매를 가꾸어 온 강남구 삼성 2동 롯데 캐슬 킹덤 101동 802호에 사는 유 성숙~~~(:y)(:y)(:y)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남편은 제** 고교 출신 이고,시누이는 5회 회장 김순호라고.
집전화 02)545 _ 6455, 손전화 010 _8465 _ 6455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우리 4기 총무가 바뀌었어요. 난 박수 칠때 떠나기로 했어요.ㅎ ㅎ ㅎ
멋쟁이 총무님을 소개 합니다.
20년 동안 요가로 몸매를 가꾸어 온 강남구 삼성 2동 롯데 캐슬 킹덤 101동 802호에 사는 유 성숙~~~(:y)(:y)(:y)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남편은 제** 고교 출신 이고,시누이는 5회 회장 김순호라고.
집전화 02)545 _ 6455, 손전화 010 _8465 _ 6455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순:순순히 발을 벗고
하:하수인 역할을 맡았구나.
전에 정양이가 순하한테
지어준 삼행시(펌)
고마운 마음을 이곳에 댓글로 받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