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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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23:17:12 (*.81.142.69)
야~~~~~~너무너무 멋지다.
이렇게 멋진것 홈피에서 처음 본다.수고했어.
너가 들어와서 넘좋다.
항상 바쁘지? 좀 한가해졌니?
건강해라.형숙아~~~~~~~~~~~
너가 올린거랑 어울려서 광희그림 가져왔어.
즐겁고 재미있다.

이렇게 멋진것 홈피에서 처음 본다.수고했어.
너가 들어와서 넘좋다.
항상 바쁘지? 좀 한가해졌니?
건강해라.형숙아~~~~~~~~~~~
너가 올린거랑 어울려서 광희그림 가져왔어.
즐겁고 재미있다.

2007.01.04 08:08:29 (*.106.51.225)
형숙아~!땡큐
신년카드 넘 넘 멋지다.
성자가 걱정하는 마음 나도 이하동문
우리 서로 건강 지키며 행복하고 멋진 한해 가 되기를 ~
!
신년카드 넘 넘 멋지다.
성자가 걱정하는 마음 나도 이하동문
우리 서로 건강 지키며 행복하고 멋진 한해 가 되기를 ~
!
2007.01.04 09:27:37 (*.152.147.36)
이런 꿈 속같은 장면이 펼쳐지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구나.
형숙아,새해 복 많이 받아라.
늙어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는 네말
늘 잊지않고 있어.
너를 닮아보려고 마음 먹고있는데 ....
만나지 못하고 있어도 함께있는 것.
그것이 친구인 것같아.
형숙아,새해 복 많이 받아라.
늙어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는 네말
늘 잊지않고 있어.
너를 닮아보려고 마음 먹고있는데 ....
만나지 못하고 있어도 함께있는 것.
그것이 친구인 것같아.
2007.01.04 09:45:36 (*.176.224.201)
형숙아
새해아침 행복을주어 고맙다
하늘을 날고있어 지금...
새해복많이 가득하길..
목사님 목회하시는데 피곤치 않으시길 기도할께
멀리있는, 그래도 내맘속에 늘 있는 영신 약한몸 건강하거라
미자 성자 친구들아 올해도 행복을 만들어 가자꾸나
순하, 정원 모해?
새해아침 행복을주어 고맙다
하늘을 날고있어 지금...
새해복많이 가득하길..
목사님 목회하시는데 피곤치 않으시길 기도할께
멀리있는, 그래도 내맘속에 늘 있는 영신 약한몸 건강하거라
미자 성자 친구들아 올해도 행복을 만들어 가자꾸나
순하, 정원 모해?
2007.01.04 09:59:24 (*.179.73.126)
형숙이 오랫만에 들어와서 우리를 너무 즐겁게 해주네
그리고 황홀했어 역시 카리스마!!!..........
무엇으로 답례를 해줄까?
침묵을 지키던 미자가 형숙의 힘에 입을 열었구..
고맙다 그리고 바쁘지만 조금의 여유를 내서 이렇게 가끔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면 안되겠니?
그리고 황홀했어 역시 카리스마!!!..........
무엇으로 답례를 해줄까?
침묵을 지키던 미자가 형숙의 힘에 입을 열었구..
고맙다 그리고 바쁘지만 조금의 여유를 내서 이렇게 가끔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면 안되겠니?
2007.01.05 03:22:51 (*.180.194.3)
안녕, 친구들 오랫만이네.
새해 복들 많이 받았지?
그 많은 이름중에 나는 "손주들"이 제일 맘에든다.
아직 손주가 없는 형숙이가 기특 하게도, 가 아니네.
맑은샘 어린이집에 있는 아가들이 모두 누군가의 손주들 이잖아!
새해 복들 많이 받았지?
그 많은 이름중에 나는 "손주들"이 제일 맘에든다.
아직 손주가 없는 형숙이가 기특 하게도, 가 아니네.
맑은샘 어린이집에 있는 아가들이 모두 누군가의 손주들 이잖아!
2007.01.05 11:06:54 (*.121.5.95)

제 이름이 떡허니 선배님들,후배들 사이에서 반딧불이 처럼 돌고 있네요.
기억해 주심에 감사하고 4회 모든 선배님들께 2007년 한해의 모든 행운이 같이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그립니다.
2007.01.05 14:31:58 (*.236.246.241)
새해 인사드립니다.
4기 선배님들의 열정에 탄복합니다.
금년에도 많은 협조 부탁드리며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며 건강하세요.
4기 선배님들의 열정에 탄복합니다.
금년에도 많은 협조 부탁드리며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며 건강하세요.
2007.01.06 00:04:40 (*.81.142.69)
회장님이 오셨네요.
무척 반가워요.
항상 두루두루 애쓰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희망찬 새해엔 건강과함께
소망 하시는 모든일이 뜻대로
이루워 지길 빌께요. 안녕히...
무척 반가워요.
항상 두루두루 애쓰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희망찬 새해엔 건강과함께
소망 하시는 모든일이 뜻대로
이루워 지길 빌께요. 안녕히...
2007.01.06 13:26:14 (*.180.189.47)
정해년에는 꿈을 가득담은 오색풍선을 타고 두둥실 친구들아 하늘높이 모두함께 날아보자.
꿈을 심어준 형숙아 고마워.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기를 기원할께.
꿈을 심어준 형숙아 고마워.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기를 기원할께.
2007.01.06 20:55:28 (*.81.142.69)
댓글을 읽다보면 친구들 모두모두
나름대로의 윗트와 개성이 있지.
그래서 혼자 웃곤 한단다.
자주 들어와 희순아~~~~~~~~~~
오색 풍선 타고 두둥실 날아 보자구....::[::[(x8)

나름대로의 윗트와 개성이 있지.
그래서 혼자 웃곤 한단다.
자주 들어와 희순아~~~~~~~~~~
오색 풍선 타고 두둥실 날아 보자구....::[::[(x8)

2007.01.12 22:33:13 (*.81.142.69)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것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죽을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줄 돈 있어야
늙으막에 내 몸 돌봐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
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체 자랑일랑 하지를 마오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
그대는 뜨는 해 나는 지는 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나의 자녀,나의 손자,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든지
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 이로 살으시구려
멍청하면 안되오.
아프면 안되오.
그러면 괄시를 한다오.
아무쪼록 오래 오래 살으시구려.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것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죽을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줄 돈 있어야
늙으막에 내 몸 돌봐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
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체 자랑일랑 하지를 마오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
그대는 뜨는 해 나는 지는 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나의 자녀,나의 손자,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든지
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 이로 살으시구려
멍청하면 안되오.
아프면 안되오.
그러면 괄시를 한다오.
아무쪼록 오래 오래 살으시구려.
2007.01.14 14:44:14 (*.180.194.10)
어떤 할머니는 손주들이 오면 벽에 다트를 걸어놓고 맞춰보라고 했대.
상품권 2장, 햄버거,피자,통닭, 용돈... 물론 꽝은 없고.
어느 손주가 이런 할머니를 싫어 하겠니?
지난번에 밥사준 혜숙이, 멀리 영국에서 온 권희순이를 위해 친구들을 불러 밥을 사준 전영숙이 복 받을껴!
상품권 2장, 햄버거,피자,통닭, 용돈... 물론 꽝은 없고.
어느 손주가 이런 할머니를 싫어 하겠니?
지난번에 밥사준 혜숙이, 멀리 영국에서 온 권희순이를 위해 친구들을 불러 밥을 사준 전영숙이 복 받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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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라고 만들었는데 정신이 없다 . . 어째?
모두의 이름을 부르고 싶지만 숨이차서 홈에서 보게된 이름들만 적어보고 나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