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설날의전날 섣달그믐이지...
거의다 구정을 쇠지만
달력으로는 2006년 끝..
.
나쁜일은 날려 버리고,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가득 하기를..
2006.12.31 23:26:05 (*.176.224.201)
친구들아 ,
성자야
새해 복많이 받아라
60 이란 나이가 꽤나 먼거린줄알았었는데...
그러나 피해갈수없다면 즐기라더라
친구들아
떡국먹고 건강하자꾸나
내일은 손녀도 온다하더라
4회 친구들아
황금돼지해에는 모든일들 술술 풀리기를...
성자야
새해 복많이 받아라
60 이란 나이가 꽤나 먼거린줄알았었는데...
그러나 피해갈수없다면 즐기라더라
친구들아
떡국먹고 건강하자꾸나
내일은 손녀도 온다하더라
4회 친구들아
황금돼지해에는 모든일들 술술 풀리기를...
2007.01.02 21:59:58 (*.152.147.36)
성자,초현, 보고 또봐도.만나고 또만나도
반가운 우리 친구들...
새해에도 건강하고 좋은 일이 많기를....
나는 새해에 친할머니가 된다오. 호호호 (왜이렇게 좋은지 늙었나봐)
반가운 우리 친구들...
새해에도 건강하고 좋은 일이 많기를....
나는 새해에 친할머니가 된다오. 호호호 (왜이렇게 좋은지 늙었나봐)
2007.01.03 10:09:16 (*.81.142.69)
큰일 다 치른 친구들 부럽슴다.
이혜숙,최창림,김정화,최정애
김영신,서순하,전초현,ㄷㄷ
더 있겠지만..
내가 아는 친구들 나열해 보았음..
그런데 나는 아직...
그래서 그런지 할머니 라는 단어가 생소해..
하야튼 축하해~~~영신아~~~(:f)(:f)(x8)
이혜숙,최창림,김정화,최정애
김영신,서순하,전초현,ㄷㄷ
더 있겠지만..
내가 아는 친구들 나열해 보았음..
그런데 나는 아직...
그래서 그런지 할머니 라는 단어가 생소해..
하야튼 축하해~~~영신아~~~(:f)(:f)(x8)
2007.01.04 09:13:26 (*.49.102.137)
Happy New Year !!!!!!

일하느라 바뻐서 언니들한테 인사도 못드리고 새해를 맞이하였네요 ~
성자언니 ~
일때문에 가족들이랑 같이 못하고 출장가서 president랑 같이 New Year's Eve를 보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일하느라 바뻐서 언니들한테 인사도 못드리고 새해를 맞이하였네요 ~
성자언니 ~
일때문에 가족들이랑 같이 못하고 출장가서 president랑 같이 New Year's Eve를 보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7.01.06 20:41:33 (*.81.142.69)
윤숙이 딸이 유진 이었던가?
애기엄마가 되었네..추카 추카..
순하의딸 영아~영원이..기억도 생생 해라.
아들때는 못가 이름은 모르네..
영신인 언제쯤 친할머니 소리 듣나요??
애기엄마가 되었네..추카 추카..
순하의딸 영아~영원이..기억도 생생 해라.
아들때는 못가 이름은 모르네..
영신인 언제쯤 친할머니 소리 듣나요??
2007.01.07 21:52:13 (*.152.147.36)
향기로운 9월에 외할머니가 아닌 진짜 할머니가 된다오.
17일날 며느리 보러 캘리포니아에 갔다가 31일 돌아올 예정이지.
그동안 나 보고싶어도 좀 참아야될꺼야.
17일날 며느리 보러 캘리포니아에 갔다가 31일 돌아올 예정이지.
그동안 나 보고싶어도 좀 참아야될꺼야.
10년 20년 후엔
60이라는 나이가 엄청 젊은 나이지...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살기를..
나이가 아무리 많더라도 변화를 두려워 하지말자.
배움,나눔.알림을 위해
쉬지말고 뛰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