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너희들 재미있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구나!
합창대회 모습도 보고 순하가 막내딸 시집 보내고 "숙제 끝"이란것도 보았지
L.A.에서도 우리 가끔 만나는데 좀더 자주 만나지 못해서 아쉽단다.
오랫만에 안부전하고, 내년쯤에는 너희들 만나러 갈께.
2006.12.19 05:27:57 (*.118.224.96)
한귀동선배님!!
저 미주 김춘자예요~~
반가워요~
평안하시죠?
복된성탄절 지내시고
신년파티에서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 미주 김춘자예요~~
반가워요~
평안하시죠?
복된성탄절 지내시고
신년파티에서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2006.12.19 12:23:24 (*.152.147.36)
이름처럼 귀티나게 얼굴이 희고 검은 눈이 큰
네 얼굴이 떠오른다.
귀동아,
나 영신이 기억나니?
나는 너한테 어떤 모습으로 떠오를까?
궁금하다.
한국에 오면 우리 모두 함께 만나자.
네 얼굴이 떠오른다.
귀동아,
나 영신이 기억나니?
나는 너한테 어떤 모습으로 떠오를까?
궁금하다.
한국에 오면 우리 모두 함께 만나자.
2006.12.20 10:24:39 (*.180.194.6)
아니, 이게 누구신가?
반갑다, 친구야.
잘 살고 있다는 소식 연숙이 한테 들었다.
잘생긴 서방님이랑 예쁜 딸래미들도 다 잘있지?
혹시 신랑감 구하러 나오냐?
며칠전에 영국에 사는 권희순이가 한국에 왔는데
드디어 큰아들이 순수국산 아가씨와 약혼식을 하게 되었다고 하드라.
*** 권희순 휴대폰 : 010 - 4535 - 8176
권희순이의 둘째 아들도 매우 준수함. ***
널 보니 조정애 생각이 나는구나. 어찌 되었는지....
반갑다, 친구야.
잘 살고 있다는 소식 연숙이 한테 들었다.
잘생긴 서방님이랑 예쁜 딸래미들도 다 잘있지?
혹시 신랑감 구하러 나오냐?
며칠전에 영국에 사는 권희순이가 한국에 왔는데
드디어 큰아들이 순수국산 아가씨와 약혼식을 하게 되었다고 하드라.
*** 권희순 휴대폰 : 010 - 4535 - 8176
권희순이의 둘째 아들도 매우 준수함. ***
널 보니 조정애 생각이 나는구나. 어찌 되었는지....
진짜 오랫만이네..
선님이하고,다른친구들 몇명하고
만난 기억이 나는데..
너도기억나니..궁금??(한20年 정도 됐을걸)
그리고 순하가 댓글에 써논얘기..
지금은 미국가서 사는 한귀동이가 20대때 이런말을 했었어.
컴퓨터라는 기계가 있는데 사람하고 사랑을 하게되었는데질투가 나서 사람을...???
너 이름을보니 언뜻 이생각이 나네.ㅎㅎㅎ
이렇게 메인글도 올렸으니 자주들어와
좋은글 실려 보내라.(: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