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얘들아 오랜만에 반갑다!
앞으로 자주 만나자~
2006.09.10 17:26:53 (*.179.73.108)
윤자야 아마 너도 나와 같을거야
40년전 우리둘이 공유할 기억이 별로 없음을 .....
하지만 그게 무슨 문제니?
새로이 만남을 시작했다는것 이제부터가 또 다름의 시작이라는것
부지런히 만나자 그리고 추억을 만들자
멀고 힘들어도 목요일 합창연습에 꼭 와
먼저 네가 가져온 빵이 아주 맛있었어
또 갖어오라는게 아니고 다른 애들이 갖어오는것도 맛보라구
알았지? 그리고 홈피에 들어온것을 환영한다
40년전 우리둘이 공유할 기억이 별로 없음을 .....
하지만 그게 무슨 문제니?
새로이 만남을 시작했다는것 이제부터가 또 다름의 시작이라는것
부지런히 만나자 그리고 추억을 만들자
멀고 힘들어도 목요일 합창연습에 꼭 와
먼저 네가 가져온 빵이 아주 맛있었어
또 갖어오라는게 아니고 다른 애들이 갖어오는것도 맛보라구
알았지? 그리고 홈피에 들어온것을 환영한다
2006.09.10 17:53:36 (*.180.194.22)
눈빛이 강렬한 윤자!
그대를 처음 본 순간,일제히 "어머 재는 누구니?"
친구야, 섭섭했어? 못 알아봐서?
이젠 알아요!!
반갑다, 친구야!
이제 ,우리는 슬플때나 기쁠때나 ,어려울때나 특히 고플때에 함께 할것을 선서 합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일제히 "어머 재는 누구니?"
친구야, 섭섭했어? 못 알아봐서?
이젠 알아요!!
반갑다, 친구야!
이제 ,우리는 슬플때나 기쁠때나 ,어려울때나 특히 고플때에 함께 할것을 선서 합니다!
2006.09.11 07:35:05 (*.106.51.225)
윤자야!!!!
방가! 방가!
주일날에 좀 바뿐일이 있어서 방을 찿지 못한 사이에
윤자씨! 깜작놀랄일 저지렇군
지나간 세월동안 ~
주고 받지 못한 우정 자주만나고 서로 즐겁고 행복한 마음 서로 주며
남은 인생 우리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하자고 !!!! 친구들아 !진심으로 사랑해
친구야 !팝도 잘 듬세!!!!멋져 정말 멋져요(:y)(:y)(:y)(:y)
윤자야!
방가! 방가!
주일날에 좀 바뿐일이 있어서 방을 찿지 못한 사이에
윤자씨! 깜작놀랄일 저지렇군
지나간 세월동안 ~
주고 받지 못한 우정 자주만나고 서로 즐겁고 행복한 마음 서로 주며
남은 인생 우리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하자고 !!!! 친구들아 !진심으로 사랑해
친구야 !팝도 잘 듬세!!!!멋져 정말 멋져요(:y)(:y)(:y)(:y)
윤자야!

2006.09.12 08:25:00 (*.74.185.153)
미자! 미안해. 윤자! 윤이난다. 현명하신 현이도 보이고.. 윤자가 들어오니 대환영하니 샘난다.
게시판지기 형숙 수고하는 데 ... 우리 모두 돈안드는 박수라도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무한대)
게시판지기 형숙 수고하는 데 ... 우리 모두 돈안드는 박수라도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무한대)
2006.09.12 21:24:09 (*.126.223.149)
혹시 부평에서 학교다니고 운동하던 박광자의 소식을 아는 후배님은 아니계신지 너무 많이 보고 싶은데 아무도 아는사람이 없네요 도와주세요.
2006.09.13 10:51:55 (*.180.194.22)
언니, 저의 수첩에도 광자가 빠져 있네요.저도 알아 볼게요.
동분아! 그래서 삐졌어?
너도 얼굴 한번만 보여줘봐봐.
그러면 펜이 많이 생겨요!
목요일날 노래연습하는곳으로 놀러오지 않으련?
동분아! 그래서 삐졌어?
너도 얼굴 한번만 보여줘봐봐.
그러면 펜이 많이 생겨요!
목요일날 노래연습하는곳으로 놀러오지 않으련?
홈피에서 만남은 새로운 즐거움이야..
살짝 왔다 가지말고 자주 들리라구..
꽃 왕창 놓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