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http://www.gnhcc.org/index.html.
뜻을 가지고 있는 남아프리카의
전통적인 민요라고 합니다.
종교적 가스펠로 불린다고 하네요
Siyahamb ekukhanyen kwenkhos
- 우리는 당신의 빛안에서 나아갑니다-
라는 가사가 계속적으로 반복 ...
2006.09.08 08:31:39 (*.106.51.225)
친구들아!
화음 끝내준다!!!
어제는 친구들과 만나 동심으로 돌아가 ..
행복하고 흥에겨워 더듬더듬 하며 목청 올렸는데
형숙이가 써놓은 가사 풀이보니 또 흥분 되네요 .
우리반주자 숙희야~
너 ! 수고 마니 마니 했다 .
힘 차게 정열넘치는 그반주 멋있었어
4기 합창팀 니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이지???
친구들아~
우리 함께 뭉쳐 4기 깃발 달아보자구요.
영순아 ~
홈피에 도장 찍었네!!추카 !추카 반가! 반가!
뇨 예쁜 손녀덕분에 울 홈피 동지 만났구려 천사야!!고마워
성자야~
빨리 장 보아다. 맛난 음식 장만하고 환영 준비해야지??

화음 끝내준다!!!
어제는 친구들과 만나 동심으로 돌아가 ..
행복하고 흥에겨워 더듬더듬 하며 목청 올렸는데
형숙이가 써놓은 가사 풀이보니 또 흥분 되네요 .
우리반주자 숙희야~
너 ! 수고 마니 마니 했다 .
힘 차게 정열넘치는 그반주 멋있었어
4기 합창팀 니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이지???
친구들아~
우리 함께 뭉쳐 4기 깃발 달아보자구요.
영순아 ~
홈피에 도장 찍었네!!추카 !추카 반가! 반가!
뇨 예쁜 손녀덕분에 울 홈피 동지 만났구려 천사야!!고마워
성자야~
빨리 장 보아다. 맛난 음식 장만하고 환영 준비해야지??
2006.09.08 10:20:47 (*.81.142.69)
영순아!!!방가..방가..
여기서의 만남은 색다르고 즐겁다..알지..
친구들아..젊은날로 돌아가 정열적으로 열심히 해보시라요...
나는 못가도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음악이 신나는곡 같네..
어제 모인 친구들 반주자 숙희 ㄷㄷ모두 수고 했어요.
특히 선배 할머니 모시는 초현...
여기서의 만남은 색다르고 즐겁다..알지..
친구들아..젊은날로 돌아가 정열적으로 열심히 해보시라요...
나는 못가도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음악이 신나는곡 같네..
어제 모인 친구들 반주자 숙희 ㄷㄷ모두 수고 했어요.
특히 선배 할머니 모시는 초현...
2006.09.08 14:28:20 (*.106.51.225)
다른방 기웃거리다
좋은"시" 눈에 띠어 한구절 옮겼음
~합창을 할때 처럼~
이해인
합창을 할 때처럼
오늘도 저에게
새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삶의 무대위에 다시 한번
저를 세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합창을 할 때처럼
이기심을 버리고
절제하는 기쁨으로
매일을 살게 해 주십시오
합창을 할 때처럼
다른 사람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소리가 행동에 귀 기우리는
사랑의 인내를 실천하게 해 주십시오
합창을 할 때처럼
틈새의 침묵을 맛들이면서
때를 기다릴 줄 아는
겸손을 배우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무엇 보다
즐겁게 노래하는 마음으로
삶의 길을 걷게 해 주십시오

좋은"시" 눈에 띠어 한구절 옮겼음
~합창을 할때 처럼~
이해인
합창을 할 때처럼
오늘도 저에게
새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삶의 무대위에 다시 한번
저를 세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합창을 할 때처럼
이기심을 버리고
절제하는 기쁨으로
매일을 살게 해 주십시오
합창을 할 때처럼
다른 사람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소리가 행동에 귀 기우리는
사랑의 인내를 실천하게 해 주십시오
합창을 할 때처럼
틈새의 침묵을 맛들이면서
때를 기다릴 줄 아는
겸손을 배우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무엇 보다
즐겁게 노래하는 마음으로
삶의 길을 걷게 해 주십시오

2006.09.09 01:17:41 (*.108.186.94)
시야 함바 예닌 퀜코스
남의나라 민요지만 멋있다
미자야 네가 보낸 그애들 춤에 어울리는것 같다
오늘 유난이 아름다운 밤이예요
이해인 수녀님의 싯귀가
가는 여름 붙잡게 아니하고
오는 가을 받아줍시다
영순아
예쁜디 고운 영순 할미닮은 손녀
어찌말로 표현하리오
임문한거 방가...방가...
오늘 유난이도 왜이리 아름다운 밤인겨...
남의나라 민요지만 멋있다
미자야 네가 보낸 그애들 춤에 어울리는것 같다
오늘 유난이 아름다운 밤이예요
이해인 수녀님의 싯귀가
가는 여름 붙잡게 아니하고
오는 가을 받아줍시다
영순아
예쁜디 고운 영순 할미닮은 손녀
어찌말로 표현하리오
임문한거 방가...방가...
오늘 유난이도 왜이리 아름다운 밤인겨...
2006.09.09 14:16:15 (*.81.142.69)
그리고 무엇 보다
즐겁게 노래하는 마음으로
삶의 길을 걷게 해 주십시오
이 글귀가 마음에 남는다. 미자야..조은글 고마워..
초현..
바쁜중에 열심히 사는 너의 모습 보기 좋다

친구들 모두모두..
그리고 형숙아..저 위에 포도 정말 진짜 같으네..
눈으로 잘 먹었어요..안녕..
즐겁게 노래하는 마음으로
삶의 길을 걷게 해 주십시오
이 글귀가 마음에 남는다. 미자야..조은글 고마워..
초현..
바쁜중에 열심히 사는 너의 모습 보기 좋다

친구들 모두모두..
그리고 형숙아..저 위에 포도 정말 진짜 같으네..
눈으로 잘 먹었어요..안녕..
2006.09.10 17:32:20 (*.180.194.22)
인형같은 손녀딸을 데리고 왔던 영순이 정말고맙다.
어머님 병간호를 하면서도 잠시 짬을내서 온 초현!
멀리 김포에서 온 유란(직장은 어떻게하고 왔노?)
양치기들이 많이 사는동네에서 온 연실이(일전에 시 어머님 편찮으시다더니 좀 나으셨는지?)
친구따라 강남에서 온 친구들,
58년 동안 변하지 않는 목소리, 꾀꼬리 애녕,
산타 언니 윤자,사무실에다 외출달아놓고 온 창님이,영업이사 미자.
마법의 소년과 함께 나타난 은성, 사업체 문닫고 나온 선애,
송도 신도시에서 반주자 모시고 온 눈이 큰 아이 혜숙,
멀리 중동에서 온 영숙이와 현실이(약국에 출근도 안하고)
급한 일 보고 오느라고 마음 조리며 온 연복이,
우리의 찍사 정원이,집주인 형숙,
중요한 사람은 맨 뒤에 나오는 법,우리의 반주자 오숙희!(8)(8)(8)
나 말고 빠진 사람 없지?
우리에겐 이유가 없다!
멀어서? 노프라블람! 시어머님이 편찮으셔? 노프라블람!손주땜시? 데리고 와! 직장? 사표내!(이건아니잖아,이건아니잖아)
오늘 모인 19명의 친구들,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똘똘 뭉친우리는 천하무적 마징가 Z!
베토벤과 마징가 z! 이건 또 뭔소리? 음~~~역시 아름다운 밤이군.
어머님 병간호를 하면서도 잠시 짬을내서 온 초현!
멀리 김포에서 온 유란(직장은 어떻게하고 왔노?)
양치기들이 많이 사는동네에서 온 연실이(일전에 시 어머님 편찮으시다더니 좀 나으셨는지?)
친구따라 강남에서 온 친구들,
58년 동안 변하지 않는 목소리, 꾀꼬리 애녕,
산타 언니 윤자,사무실에다 외출달아놓고 온 창님이,영업이사 미자.
마법의 소년과 함께 나타난 은성, 사업체 문닫고 나온 선애,
송도 신도시에서 반주자 모시고 온 눈이 큰 아이 혜숙,
멀리 중동에서 온 영숙이와 현실이(약국에 출근도 안하고)
급한 일 보고 오느라고 마음 조리며 온 연복이,
우리의 찍사 정원이,집주인 형숙,
중요한 사람은 맨 뒤에 나오는 법,우리의 반주자 오숙희!(8)(8)(8)
나 말고 빠진 사람 없지?
우리에겐 이유가 없다!
멀어서? 노프라블람! 시어머님이 편찮으셔? 노프라블람!손주땜시? 데리고 와! 직장? 사표내!(이건아니잖아,이건아니잖아)
오늘 모인 19명의 친구들,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똘똘 뭉친우리는 천하무적 마징가 Z!
베토벤과 마징가 z! 이건 또 뭔소리? 음~~~역시 아름다운 밤이군.
2006.09.10 20:31:36 (*.117.145.101)
순하야! 너가 쓰는 글은 감격이다.
어찌 그리 솔솔 풀려나오니?
수술을 하여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서도
연습하는 친구들 격려하느라 나와 앉아
박수쳐준 영숙이의 마음이 너무도 멋지다, 고맙지?.
어찌 그리 솔솔 풀려나오니?
수술을 하여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서도
연습하는 친구들 격려하느라 나와 앉아
박수쳐준 영숙이의 마음이 너무도 멋지다, 고맙지?.
2006.09.11 06:36:54 (*.117.148.80)
형숙아~ 어쩜 바로 신나는 멜로디를 올려났니?
너의 마음과 열정은 알아줘야해.
그날 못 간 친구들도 반복해서 들으면 할 수 있을것같다.
근데 처음엔 템포가 쬐끔 느리게 들려 줘야 할 것같으면..
순하야~친구가 나타났다!! 하면
줄줄이 사탕마냥 술술 나와요..
담엔 또 어느 친구가 등장할까..하면
순하의 입담은...
하여튼 재밌어 죽것어..
윤자가 등장하니 우리4기방 더우 화려해진 기분.. 너의 모습처럼..
반갑다 노래끝나고 출출하던 찰나 입가심 잘했거든.
너의 성의가 우릴 묶어 주네.
또 미자도.또 영순이도.
그날 똘똘한 애기가 바로 영순이 손녀딸?
할매 닮아 그리 똑똑인가?
즐거운 하루였어.
담 목요일도 기대 되네.(x1)::p(x9);:)(x2)
너의 마음과 열정은 알아줘야해.
그날 못 간 친구들도 반복해서 들으면 할 수 있을것같다.
근데 처음엔 템포가 쬐끔 느리게 들려 줘야 할 것같으면..
순하야~친구가 나타났다!! 하면
줄줄이 사탕마냥 술술 나와요..
담엔 또 어느 친구가 등장할까..하면
순하의 입담은...
하여튼 재밌어 죽것어..
윤자가 등장하니 우리4기방 더우 화려해진 기분.. 너의 모습처럼..
반갑다 노래끝나고 출출하던 찰나 입가심 잘했거든.
너의 성의가 우릴 묶어 주네.
또 미자도.또 영순이도.
그날 똘똘한 애기가 바로 영순이 손녀딸?
할매 닮아 그리 똑똑인가?
즐거운 하루였어.
담 목요일도 기대 되네.(x1)::p(x9);:)(x2)
2006.09.17 10:28:07 (*.180.194.22)
시작은 미약 하였으나 끝은 창대 하리라!
아그들아!
이젠 오지 말라고 하면 삐질거지? ㅎ ㅎ ㅎ
교통사고를 당하고 입원하고 있는 정화를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꼬셔서 데리고 온 순영! 잘한다!(:y)(:y)(:y)
반 협박에 못이겨 따라온 조영희, 김경임.
어머니 친구분들 갖다 드리세요 하면서 쌍화탕과 식이섬유를 보내준 이희순의 딸(약사님, 고마워요!)
눈으로만 드시지 말고 입으로 드시라고 호박떡과 케익을 보낸 윤자의 딸.(음악가님, 고마워요)
우리 아들 며느리, 딸 둘은 뭐하나?
연습하면서 먹으라고 포도를 보내주신 선애언니(영애언니 고맙습니다)
중국여행에서 돌아오자 마자 참석한 최정애(49kg! 최소한 나이값은 해야 되는것 아니야!)
40년전에는 날씬했던 최명자::$ 멀리 충청도에서 신문사일도 뒤로 미루고 올라온 인숙이(친구야, 고마워! 내가 무섭니? ㅎ ㅎ )
북유럽 여행중인 유정옥, 제주도에 있는 영순이 빈손으로 와도 돼니까
모두 모두 다음주에 꼭 만나자!
여러분! 외로우십니까? 짜증나십니까?혹시 젊은 남자를 만나고 싶은신가요?
부평교회로 오십시요! 이 모든걸 해결해 드리겠습니다.(x18)(x18)(x18)
아그들아!
이젠 오지 말라고 하면 삐질거지? ㅎ ㅎ ㅎ
교통사고를 당하고 입원하고 있는 정화를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꼬셔서 데리고 온 순영! 잘한다!(:y)(:y)(:y)
반 협박에 못이겨 따라온 조영희, 김경임.
어머니 친구분들 갖다 드리세요 하면서 쌍화탕과 식이섬유를 보내준 이희순의 딸(약사님, 고마워요!)
눈으로만 드시지 말고 입으로 드시라고 호박떡과 케익을 보낸 윤자의 딸.(음악가님, 고마워요)
우리 아들 며느리, 딸 둘은 뭐하나?
연습하면서 먹으라고 포도를 보내주신 선애언니(영애언니 고맙습니다)
중국여행에서 돌아오자 마자 참석한 최정애(49kg! 최소한 나이값은 해야 되는것 아니야!)
40년전에는 날씬했던 최명자::$ 멀리 충청도에서 신문사일도 뒤로 미루고 올라온 인숙이(친구야, 고마워! 내가 무섭니? ㅎ ㅎ )
북유럽 여행중인 유정옥, 제주도에 있는 영순이 빈손으로 와도 돼니까
모두 모두 다음주에 꼭 만나자!
여러분! 외로우십니까? 짜증나십니까?혹시 젊은 남자를 만나고 싶은신가요?
부평교회로 오십시요! 이 모든걸 해결해 드리겠습니다.(x18)(x18)(x18)
2006.09.17 16:51:24 (*.117.148.80)
여기 와보니 순하의 줄줄이 사탕이 술술 나오고 있구만..
몸 조리하고있는 정화도..또 딸들까지 합세하니 그 기운이 넘치네..
멀리서 인숙이도 왔다구.. 성의가 대단해요.
이러케 단합이 잘 되는 것 역시 총무의 힘이 아닐까요..
모두 모두 젊음의 혈기 이상가네..기~`~`충만!! 에너지~~상승!1!
흘러가는 세월 잡을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너무 재미 있으니까.
언제나 건강 지키며 살아 가자구..
웃으면 복이 옵니다.(x1)(x2)(x1)(x2)
몸 조리하고있는 정화도..또 딸들까지 합세하니 그 기운이 넘치네..
멀리서 인숙이도 왔다구.. 성의가 대단해요.
이러케 단합이 잘 되는 것 역시 총무의 힘이 아닐까요..
모두 모두 젊음의 혈기 이상가네..기~`~`충만!! 에너지~~상승!1!
흘러가는 세월 잡을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너무 재미 있으니까.
언제나 건강 지키며 살아 가자구..
웃으면 복이 옵니다.(x1)(x2)(x1)(x2)
2006.09.21 03:07:42 (*.130.122.30)
순하가 이렇게 comic 스럽게 글을 잘 쓰는줄은 몰랐네~^0^
외로워 젊은 남자를 만나고 싶은 사람도 부평교회로 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ㅎㅎㅎ
하여튼 그런 얘길 어떻게 그리도 잘 생각해서 하는건지! 그저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
그 마법의 소년이 어제로 일주일 금식을 끝내고 오늘은 죽으로 하루를 지냈단다. 처음엔 삼일만 하는줄 알았는데
일주일 작정을 했다는거야. 그래도 아주 아름답게 승리했어.
더 사랑스런 모습으로 엄마 친구들 앞에 설수 있을것 같다.후후!
이해해줘. 고슴도치를 못면하는 아들사랑 팔불출이니 어쩌겠니?
우리 내일, 아니 오늘 또 만나게 되겠지?
어느새 시간을 보니 지금시간이 새벽 3시네.
정리해야할 원고가 있어 보다가 눈이 피곤 하길래 머리좀 식힐겸 홈피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시간이 간줄 몰랐어.
친구들아, 그럼 이따가 즐겁게 만나자.
외로워 젊은 남자를 만나고 싶은 사람도 부평교회로 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ㅎㅎㅎ
하여튼 그런 얘길 어떻게 그리도 잘 생각해서 하는건지! 그저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
그 마법의 소년이 어제로 일주일 금식을 끝내고 오늘은 죽으로 하루를 지냈단다. 처음엔 삼일만 하는줄 알았는데
일주일 작정을 했다는거야. 그래도 아주 아름답게 승리했어.
더 사랑스런 모습으로 엄마 친구들 앞에 설수 있을것 같다.후후!
이해해줘. 고슴도치를 못면하는 아들사랑 팔불출이니 어쩌겠니?
우리 내일, 아니 오늘 또 만나게 되겠지?
어느새 시간을 보니 지금시간이 새벽 3시네.
정리해야할 원고가 있어 보다가 눈이 피곤 하길래 머리좀 식힐겸 홈피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시간이 간줄 몰랐어.
친구들아, 그럼 이따가 즐겁게 만나자.
어제는 너무 미안했다.
손녀딸 때문에 중간에 도중하차...
그런데 순하할머니 그렇게 공개적으로 정신없는 할머니로 공표해도 되는거요?
자네도 아마 도토리 아닐까?
그런데 우리 너무 잘하는거아냐?
어느 공연장에서 들려주는것같아..같이하지 못한 친구들 너희들이 함께하면
더 아름다운소리가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