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
2006.09.06 12:04:57 (*.179.73.108)
우리의 지휘및 반주의 수고자 숙희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여기는 인천대공원 인천에서 가장 넓고도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자연속에 들어가 한장씩 눌러보니 40년전의 소녀가 다시 나온것 같잖니?
컴을 안하는 숙희 ! 나와 함께 공원과 관모산을 오르느라 몸살 안났는가
오로지 신앙생활에만 열심인 숙희에게 신선한 바람을 쏘여주고 싶었어
여기는 인천대공원 인천에서 가장 넓고도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자연속에 들어가 한장씩 눌러보니 40년전의 소녀가 다시 나온것 같잖니?
컴을 안하는 숙희 ! 나와 함께 공원과 관모산을 오르느라 몸살 안났는가
오로지 신앙생활에만 열심인 숙희에게 신선한 바람을 쏘여주고 싶었어
2006.09.06 15:30:48 (*.106.51.225)
이날은 즐겁고 행복한 숙희의날 !!!
숙희 정말 행복해 보인다.
성자 말대로 니사진도 함께 올렸으면 더 좋았을걸!!
내일 우리 부평 에서 만나자??
우린 창림.윤자,정애 ,은성 , 은성이 아들과 함께 가기로 했단다.
참 초현이도 자기가 운전하고 부평으로 간다고...
숙희 정말 행복해 보인다.
성자 말대로 니사진도 함께 올렸으면 더 좋았을걸!!
내일 우리 부평 에서 만나자??
우린 창림.윤자,정애 ,은성 , 은성이 아들과 함께 가기로 했단다.
참 초현이도 자기가 운전하고 부평으로 간다고...
2006.09.17 10:46:53 (*.180.194.22)
숙희야! 정말 미안하다.
합창 지휘자와 반주자를구하러 다닐때 여러 친구들에게 허락 받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을때
선뜻 나서준 네가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선곡을 하느라고 몇날 며칠을 고민했으며, 춤추는 ~를 연습하느라고 얼마나 애를썼는지 너무나도 잘 알기에 더 더욱 할말이 없구나.이제 친구들이 나이가 먹다보니 어려운 도전은 피하고 싶은가봐.
내가 조율을 잘 하지 못해서 너에게 상처를 줄까봐 나 지금 많이 걱정하고 있어.
숙희야,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해주기를 바래.
진심으로 미안하다, 친구야!
합창 지휘자와 반주자를구하러 다닐때 여러 친구들에게 허락 받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을때
선뜻 나서준 네가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선곡을 하느라고 몇날 며칠을 고민했으며, 춤추는 ~를 연습하느라고 얼마나 애를썼는지 너무나도 잘 알기에 더 더욱 할말이 없구나.이제 친구들이 나이가 먹다보니 어려운 도전은 피하고 싶은가봐.
내가 조율을 잘 하지 못해서 너에게 상처를 줄까봐 나 지금 많이 걱정하고 있어.
숙희야,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해주기를 바래.
진심으로 미안하다, 친구야!
정원아..여기 어디니?
설명좀 해주라..
숙희사진만 있네..
너 사진도 몇장 올리지 그랬어..
암튼 수고했어..(:p)(x8)(x8)
숙희야..내일 노래연습이지 수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