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늦어서 미안
잘 못나온것도 있지만 발걸음이 아까워서 그냥 올린다
2006.08.29 13:20:04 (*.106.51.225)
정원아 ~
친구들 사진 찍어 주느라 무척 바뻣지?
우리 모두 즐거운 얼굴로 포즈 잡았는데...
정원이 모습은 보이지 않네요.
다른 모임에서는 형숙이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더니 !!
이번 에는 정원이가!!!
우리들 모습 보면서 친구들 위하여 쉬지않고 수고하는 울친구들께
찬사를 보낸다 .
친구들 사진 찍어 주느라 무척 바뻣지?
우리 모두 즐거운 얼굴로 포즈 잡았는데...
정원이 모습은 보이지 않네요.
다른 모임에서는 형숙이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더니 !!
이번 에는 정원이가!!!
우리들 모습 보면서 친구들 위하여 쉬지않고 수고하는 울친구들께
찬사를 보낸다 .
2006.08.29 13:32:32 (*.106.51.225)
성자야~
우리 텔라파시 통했잔아!!ㅎㅎㅎㅎ
내가 먼저 정원이에게 고맙다는 인사 할려고 했는데
요 가시나 또 먼저 해 버렸네 ~
우리 텔라파시 통했잔아!!ㅎㅎㅎㅎ
내가 먼저 정원이에게 고맙다는 인사 할려고 했는데
요 가시나 또 먼저 해 버렸네 ~
2006.08.29 14:11:29 (*.81.142.69)
미자야..
시간을 보니 너캉 나캉 박치기 했네..
너혹시 머리 다치지 안었니??ㅎㅎ
우린 이렇게 항상 잘 통한 다니까..안녕....또만나..
시간을 보니 너캉 나캉 박치기 했네..
너혹시 머리 다치지 안었니??ㅎㅎ
우린 이렇게 항상 잘 통한 다니까..안녕....또만나..
2006.09.03 08:54:53 (*.180.194.13)
멀리 포항에서 날아온 임종순! (첫번째 사진), 고마워.
친구야, 많이 보고 싶었지?
강변역에서 헤어지려고 하자 아쉽다며 더 있다 가자고...
우린 테크노마트 옥상에 올라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달콤 쌉싸름한 이야기,
나랏일을 걱정 하기도 하면서, 개그 컨써트도 하면서..
친구야, 다음에 또만나자.
친구야, 많이 보고 싶었지?
강변역에서 헤어지려고 하자 아쉽다며 더 있다 가자고...
우린 테크노마트 옥상에 올라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달콤 쌉싸름한 이야기,
나랏일을 걱정 하기도 하면서, 개그 컨써트도 하면서..
친구야, 다음에 또만나자.
형숙이 대신해..
찍사 노릇하고 올리느라 수고 했삼..
그래서 너 사진은 하나도 없네..
아..아..내가 찍어 주는 건데..고마워...(:y)(: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