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힐 하우스가 그렇게 좋고 너희들은 황홀한 대접을 받고 모두 감동했 다면서?
인일여고 전체에서 그렇게 크고 아름다운 집을 갖은 사람은 없겠지?
멋있게 성공한 은숙이를 자기일처럼 기뻐해주고 진심으로 축복해주는
우리 친구들의 마음이 예쁜 것같아.
40년만에 만났어도 바로 어제 만난것처럼 그렇게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은 여고 동창밖에 없을꺼야.
서로서로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50명이나 모였을까?
강은숙,아이들한테 멋진 하루를 선사하고.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줘서 정말 고맙다.
다음에 또 만나자.
2006.08.27 15:05:12 (*.222.29.50)
역시!
성자네요
댓굴 놓치지 않는 너의 성의는 힐하우스보다 크다.
아주 기분 좋은 꿈을 꾼것 같이 우리 정말 좋았지?
삷의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나니
감사할 사람이 많다.
4회 인일여고 동창모임이라 쓴 입간판 준비해 걸어 놓고
감동이 목에 차오르게 맞아준 예뿐 손녀딸 할머니 은숙이한테 감사하고
모여 준 친구들한테 감사하고
준비하느라 애썼을 친구들한테 감사하고
영신이는 소식도 빠르네요
영신이 말대로 인일여고 전체에서 그렇게 크고 아름다운 집을 가진 사람은 없을것 같더라.
멋지게 성곡한 은숙이네 침삭 못힌 친구들이 안타깝기도 했어
영신이 형숙이를 비롯하여............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니 엣 일이 더욱 새록새록하여
포항에서 올라온 임종순이는
축현국민학교 시절에 이명순하고 감자떡을 먹었다는데
글쎄?
명순이가 생각이 안 난다는거야
어쩔끼여?
끝내 먹은 생각이 안 난다는데 ................
그래도 바득바득 생각해 내라고 뒷뜰 앞뜰 어머니 아버지가 다 나오더라구
얼마나 웃었는지 ㅎㅎㅎㅎㅎ
그렇게 보낸 하루였어
지금 눈팅하는 사람이 누구인고?
한동분처럼 용기를 내어 들어와서 친구하자
성자네요
댓굴 놓치지 않는 너의 성의는 힐하우스보다 크다.
아주 기분 좋은 꿈을 꾼것 같이 우리 정말 좋았지?
삷의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나니
감사할 사람이 많다.
4회 인일여고 동창모임이라 쓴 입간판 준비해 걸어 놓고
감동이 목에 차오르게 맞아준 예뿐 손녀딸 할머니 은숙이한테 감사하고
모여 준 친구들한테 감사하고
준비하느라 애썼을 친구들한테 감사하고
영신이는 소식도 빠르네요
영신이 말대로 인일여고 전체에서 그렇게 크고 아름다운 집을 가진 사람은 없을것 같더라.
멋지게 성곡한 은숙이네 침삭 못힌 친구들이 안타깝기도 했어
영신이 형숙이를 비롯하여............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니 엣 일이 더욱 새록새록하여
포항에서 올라온 임종순이는
축현국민학교 시절에 이명순하고 감자떡을 먹었다는데
글쎄?
명순이가 생각이 안 난다는거야
어쩔끼여?
끝내 먹은 생각이 안 난다는데 ................
그래도 바득바득 생각해 내라고 뒷뜰 앞뜰 어머니 아버지가 다 나오더라구
얼마나 웃었는지 ㅎㅎㅎㅎㅎ
그렇게 보낸 하루였어
지금 눈팅하는 사람이 누구인고?
한동분처럼 용기를 내어 들어와서 친구하자
2006.08.27 17:02:33 (*.81.142.69)
현희야~~~
그날혜숙이가 너 덕분에 즐겁고,재미있게 올수 있었다고..
노래 연습도 너가 참석해야 재미있데..(인기가 하늘을 찔러요)
바쁘신 몸이라 올수 없겠지만..
노력해 보렴..
10月12日 요리조리 의논해서..
현숙이랑 잘오고..그날 저녁은 현숙이가 쐈다고..
고추를 그러케 마니..10근이나..
열심히 사는 네 모습 보기조와..
그럼 건강히 잘 지내다 만나..
임종순 감자떡 또 웃음이나오네.ㅎㅎㅎ
현희처럼 바쁜중에도 한번씩 요렇게 댓글 달아주면
얼마나 재미있니?
예쁜 현희야 안녕...

그날혜숙이가 너 덕분에 즐겁고,재미있게 올수 있었다고..
노래 연습도 너가 참석해야 재미있데..(인기가 하늘을 찔러요)
바쁘신 몸이라 올수 없겠지만..
노력해 보렴..
10月12日 요리조리 의논해서..
현숙이랑 잘오고..그날 저녁은 현숙이가 쐈다고..
고추를 그러케 마니..10근이나..
열심히 사는 네 모습 보기조와..
그럼 건강히 잘 지내다 만나..
임종순 감자떡 또 웃음이나오네.ㅎㅎㅎ
현희처럼 바쁜중에도 한번씩 요렇게 댓글 달아주면
얼마나 재미있니?
예쁜 현희야 안녕...

2006.08.27 18:19:29 (*.108.186.94)
강은숙
친구가 멋지게 변한걸보니 너무 흐믓하고
힐 하우만큼이나 아름다운 4회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들 행복했다
그것도 아쉬워
성자야 너희들은 강변에서 또 애프터까지?
영신회장님, 고마워
너의 조용하면서 카리스마적이면서 새초롬한
한아음의 꽃다발이 더욱 모임의 장식을 잘해주었단다
멀리 있는 너 보고싶다
하얀겨울 공주에서 같이하자해놓고
벌써 세월 지내버렸구나
우리 만날때까지 늘 건강하자
한번 친구들 실고 날아가볼께 공주로...
친구가 멋지게 변한걸보니 너무 흐믓하고
힐 하우만큼이나 아름다운 4회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들 행복했다
그것도 아쉬워
성자야 너희들은 강변에서 또 애프터까지?
영신회장님, 고마워
너의 조용하면서 카리스마적이면서 새초롬한
한아음의 꽃다발이 더욱 모임의 장식을 잘해주었단다
멀리 있는 너 보고싶다
하얀겨울 공주에서 같이하자해놓고
벌써 세월 지내버렸구나
우리 만날때까지 늘 건강하자
한번 친구들 실고 날아가볼께 공주로...
2006.08.28 08:01:32 (*.106.51.225)
멋진 사업가로 변신한 인일에딸 !!!
은숙이! 정말 자랑스럽고 ~신바람 나는 하루였다.
힐 하우스의 아름다운 정경 곱디고운 울 친구들에게 좋은추억 만들어준 친구야 ~
정말고맙고 사랑해~
은숙이! 정말 자랑스럽고 ~신바람 나는 하루였다.
힐 하우스의 아름다운 정경 곱디고운 울 친구들에게 좋은추억 만들어준 친구야 ~
정말고맙고 사랑해~
2006.08.28 22:06:22 (*.225.62.233)
나 영신이야. 내ID가 말썽을 부려서 순하 ID로 들어왔어.
댓글달아준 성자 현희,초현이 미자 ,너무 고맙다.
초현아 네가 공주에 왔던일이 꿈속같이 느껴지는구나.
우리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면서 살아가자.
눈오는 겨울 ,공주에서 또 만나자.
댓글달아준 성자 현희,초현이 미자 ,너무 고맙다.
초현아 네가 공주에 왔던일이 꿈속같이 느껴지는구나.
우리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면서 살아가자.
눈오는 겨울 ,공주에서 또 만나자.
2006.08.29 08:18:01 (*.106.51.225)
영신아 ~
컴프터가 말썽을 부렸구나?
양평 에서의 우리 모임은 말그대로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야!!
공주 에서 우리 함께 찍은 사진 순하에게 잘 받았어..
마침 양평에서 전달되어 그곳에 모인 친구들과 함께 돌려가며 그날 의 즐거움도 늘어놓았지!!
좋은 추억 만들어준 친구야~ 고마워
다음 우리모임 10월12일 있는것 알지?
그날은 꼭 만나자.보고싶다.
컴프터가 말썽을 부렸구나?
양평 에서의 우리 모임은 말그대로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야!!
공주 에서 우리 함께 찍은 사진 순하에게 잘 받았어..
마침 양평에서 전달되어 그곳에 모인 친구들과 함께 돌려가며 그날 의 즐거움도 늘어놓았지!!
좋은 추억 만들어준 친구야~ 고마워
다음 우리모임 10월12일 있는것 알지?
그날은 꼭 만나자.보고싶다.
2006.08.29 10:17:47 (*.180.194.13)
얘들아! 어제 강은숙이가 전화 했는데
아 글쎄 너무너무 고맙대.
아니 우리들이 고맙지. 정말 고마웠어 라고 말하니까
아니야, 별로 해 준것도 없는데 이렇게 글도 써주고,,,
대신 전해달래.미안하고 고맙다구.
얘들아 들었지?
우리 입모아 외쳐보자!
은숙아 우리들은 그날 너무 너무 행복했었단다. 정말 정말 고마워!!!(:y)(:y)(:y)
아 글쎄 너무너무 고맙대.
아니 우리들이 고맙지. 정말 고마웠어 라고 말하니까
아니야, 별로 해 준것도 없는데 이렇게 글도 써주고,,,
대신 전해달래.미안하고 고맙다구.
얘들아 들었지?
우리 입모아 외쳐보자!
은숙아 우리들은 그날 너무 너무 행복했었단다. 정말 정말 고마워!!!(:y)(:y)(:y)
2006.08.30 15:29:19 (*.90.241.21)
영신아
눈오는 겨울 공주,상상만으로도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진다.
신록이 우거진 여름에 낙화암에서 백마강을 내려다 봤던 기억이
어제 일처럼 떠오른다. 다시 가보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더구나
순하야, 양평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니
행복 충전 백프로 되었겠지?
친구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오히려 고맙다고 하는 강은숙 정말 멋지다.
일이 겹쳐서 그 자리에 참석 못했지만
나도 한 마디 외쳐볼께
멋진 강은숙 사업 나날이 번창하길----
친구들 모두 행복하길-----(:l)(:l)(:l)
눈오는 겨울 공주,상상만으로도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진다.
신록이 우거진 여름에 낙화암에서 백마강을 내려다 봤던 기억이
어제 일처럼 떠오른다. 다시 가보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더구나
순하야, 양평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니
행복 충전 백프로 되었겠지?
친구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오히려 고맙다고 하는 강은숙 정말 멋지다.
일이 겹쳐서 그 자리에 참석 못했지만
나도 한 마디 외쳐볼께
멋진 강은숙 사업 나날이 번창하길----
친구들 모두 행복하길-----(:l)(:l)(:l)
소식 다 들었네..
너 오지도 않고, 어떻게 잘 아니?
회장님 이라 보고하는 분이 계시군.ㅎㅎㅎ
너도 왔으면,더욱더 빛이 났을걸...
10月에 얼굴 보자구...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