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50명 가까이 모인적은 처음 이었지..
Bus제공에 정순이 말대로,적당한 양의
맛있는음식..후식..
그리고 롤케잌까지..

꾀꼬리 애녕이의 사랑이여..
애교섞인 은숙이에 노래며..
다함께부른,만남..우리모두 즐거웠지??
누구나 있다고 다 베푸는것은 아니지..

은숙이의 마음 씀씀이..
플랜카드까지 건 그 깊은 마음에
우리들에 감정이 솓구쳤다.
우리친구들 모두모두 고마움과 함께

너의 사업이 더욱더 번창하기를 빌어본다.
그리고 나의 마음을 꽃으로 대신 할께..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