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얘들아, 안녕!
미자가 자리를 마련했어.
많이 많이 와 주었으면 좋겠어.
왜냐고 묻지마.
그냥,
그냥, 친구가 보고 싶어서...
장소 : 국철 1호선 송내역 북광장 2번출구로 나오면 투나빌딩이 보여요.(10층 크리스탈 부페)
날짜 : 2006 년 7월 19일 12시
전화 : 032- 322 - 0001 032 - 322 - 1165
친구들아 서로 서로 연락하고, 참석 할 수있는 친구들은 나 한테 전화해줘.(019 - 9254 - 7954 )
2006.07.10 22:06:51 (*.130.99.124)
어머나, 정순아 드디어 네 답글을 보게 되었구나! 아- 너무 좋다! 그저 어서 빨리 보고 싶다.
손꼽아 그날을 기다릴께.
또한 우리 친구들의 만남을 위해 이같은 귀한 자리를 마련하고 대접하려는 친구 미자에게 표현의 언어가 부족한 고마움을 전한다.
손꼽아 그날을 기다릴께.
또한 우리 친구들의 만남을 위해 이같은 귀한 자리를 마련하고 대접하려는 친구 미자에게 표현의 언어가 부족한 고마움을 전한다.
2006.07.13 09:18:02 (*.26.21.67)
아--- 부러워라, 그 모임이 얼마나 재미 있을까!! 미자야! 네가 거기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만하다.
명순이도 신나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거기 장마라는데 물에 떠 내려가지 않게 조심하렴.
정순아! 오랫만이다. 어디 갔었니? 4회중에 일찍암치 들어와 있던 네가 안보여서 궁금했었는데--
그리고 축하해 줘서 고마워. 남들은 이 나이에 남편을 젖은 낙엽이라며 탈출을 시도 한다는데 나는 이제 붙였으니 달려 가고파도 마음뿐이다. 나중에 즐거웠던 얘기나 올려 주렴.
명순이도 신나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거기 장마라는데 물에 떠 내려가지 않게 조심하렴.
정순아! 오랫만이다. 어디 갔었니? 4회중에 일찍암치 들어와 있던 네가 안보여서 궁금했었는데--
그리고 축하해 줘서 고마워. 남들은 이 나이에 남편을 젖은 낙엽이라며 탈출을 시도 한다는데 나는 이제 붙였으니 달려 가고파도 마음뿐이다. 나중에 즐거웠던 얘기나 올려 주렴.
2006.07.18 15:34:49 (*.81.142.69)
순하야...
리모델링 잘했네..
미자야...
내일 만나자.
집들이 하는데 단골손님 뿐이네..
우리들끼리 맛있게 먹자..



ㅎㅎㅎ 안녕...
리모델링 잘했네..
미자야...
내일 만나자.
집들이 하는데 단골손님 뿐이네..
우리들끼리 맛있게 먹자..



ㅎㅎㅎ 안녕...
이미자가 만들어논 19일의 은하수를 여고시절의 소녀같은 마음으로
기다려 본다!!
서순하 한결같은 마음으로 꿈의 다리를 수놓고 있구나!!
그냥 친구가 보고싶어서 달려가겟다!!!
충남당진댁유정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