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아들만 다섯을 낳아 휼륭하게 키운 은성이가 너무 부러웠다.
첫 아들 결혼식을 삼성 무역회관에서 성대히 치루었다.
그 중 넷째가 가수Tim!
미국에서 목회활동을 하는 남편을 내조하며 바쁘게 살아가는 은성이가 아들 다섯을 키운 이야기는
요즘 시대에 훌륭한 어머니상이랄까?
목사님댁 결혼식 답게 찬양으로 이루어진 결혼식이었음!
첫 아들 결혼식을 삼성 무역회관에서 성대히 치루었다.
그 중 넷째가 가수Tim!
미국에서 목회활동을 하는 남편을 내조하며 바쁘게 살아가는 은성이가 아들 다섯을 키운 이야기는
요즘 시대에 훌륭한 어머니상이랄까?
목사님댁 결혼식 답게 찬양으로 이루어진 결혼식이었음!
2006.04.23 15:32:14 (*.87.63.244)
오랫만에 정형규 선생님 내외분도 만나뵙고, 중학교 동창 김광숙과 권기숙도 만나고, 그 유명한 조용기목사님도 보고은성아 , 큰일 치루느라고 힘 들었지? 푹 ~ 쉬어!
2006.04.24 09:18:39 (*.130.98.182)
가슴으로 안고 있어도 그리움이 서리는 학창시절의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너무도 경황없는중에 만났다가 그냥 모두 잃어버린것 같아서 정말로 아쉽고 서운하구나.
그날 식사는 제대로들 하고 잘들 들어갔는지? 출국하기전에 다시 한번이라도 만나볼 기회를 가졌으면 좋으련만 난 26일 아침에 떠나야 되서 도저히 시간적 여유가 없어 사뭇 안타깝다.
순하,바쁜 중에도 그렇게 찾아주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 말만으론 부족하구나.
그러나 이젠 나의 친구들을 찾을수 있는 실마리를 갖고 있는것 같아 안심되고 다음기회를 기대할수 있어 좋다.^^
순억이도 나이가 들수록 더 예뻐지고 정말 사랑스럽더라.^0^
아무튼 나의 모든 친구들아,
우리아들 결혼식에 날씨도 왔다갔다 하는 중에도 찾아와 축하해 준일! 정말 고맙고 감사해.
40년만에 처음만난 친구들은 처음에 서로를 잘 몰라보고 하던일도 재미있고 즐거우면서도
역시 세월은 흘러 우리들 역시도 참 많이 변해 갔구나 싶어 그 정신없이 바쁜중에도 삶의 어쩔수 없는 여정을 느끼기도 했단다.
그날 함께해준 나의 친구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다음 방문시엔 우리 모두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추억의 회포를 풀어보도록 해보자.
너무도 경황없는중에 만났다가 그냥 모두 잃어버린것 같아서 정말로 아쉽고 서운하구나.
그날 식사는 제대로들 하고 잘들 들어갔는지? 출국하기전에 다시 한번이라도 만나볼 기회를 가졌으면 좋으련만 난 26일 아침에 떠나야 되서 도저히 시간적 여유가 없어 사뭇 안타깝다.
순하,바쁜 중에도 그렇게 찾아주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 말만으론 부족하구나.
그러나 이젠 나의 친구들을 찾을수 있는 실마리를 갖고 있는것 같아 안심되고 다음기회를 기대할수 있어 좋다.^^
순억이도 나이가 들수록 더 예뻐지고 정말 사랑스럽더라.^0^
아무튼 나의 모든 친구들아,
우리아들 결혼식에 날씨도 왔다갔다 하는 중에도 찾아와 축하해 준일! 정말 고맙고 감사해.
40년만에 처음만난 친구들은 처음에 서로를 잘 몰라보고 하던일도 재미있고 즐거우면서도
역시 세월은 흘러 우리들 역시도 참 많이 변해 갔구나 싶어 그 정신없이 바쁜중에도 삶의 어쩔수 없는 여정을 느끼기도 했단다.
그날 함께해준 나의 친구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다음 방문시엔 우리 모두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추억의 회포를 풀어보도록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