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반가운 얼굴이 보고싶지 않니!!!!!!!
박정양의 근황이 사진으로 밝게웃고 있단다!
보고싶은 여고동문들을 향해서!!!!!!
박정양의 근황이 사진으로 밝게웃고 있단다!
보고싶은 여고동문들을 향해서!!!!!!
2004.05.19 11:04:12 (*.150.152.204)
4회 누구 없니??????
메아리만 허공을 치는나!!!!!!!
지금쯤 .누군가가 내 생각만 하고 있으면 좋겠네요.
나의 좋은점, 나의 멋있는 모습만 마음에 그리면서
가만히 내 이름을 부르고 있으면 참 좋겠네요,!!!!!!!!!!당진의정순아가
메아리만 허공을 치는나!!!!!!!
지금쯤 .누군가가 내 생각만 하고 있으면 좋겠네요.
나의 좋은점, 나의 멋있는 모습만 마음에 그리면서
가만히 내 이름을 부르고 있으면 참 좋겠네요,!!!!!!!!!!당진의정순아가
2004.05.19 19:48:04 (*.248.225.42)
에구 우리 이정순 선배님 !!!!
17회 심현숙 후배는 혼자서 글 올리고 게시판에 음악도 올리고 하다보니
친구들이 오더군요
이정순선배님도 새글을 자꾸만 올려보세요
언젠가는 친구분들이 오실 겁니다
아니면,
저희랑 그냥 놀아요........ 아셨져?::d
17회 심현숙 후배는 혼자서 글 올리고 게시판에 음악도 올리고 하다보니
친구들이 오더군요
이정순선배님도 새글을 자꾸만 올려보세요
언젠가는 친구분들이 오실 겁니다
아니면,
저희랑 그냥 놀아요........ 아셨져?::d
2004.06.01 20:03:43 (*.87.73.235)
유정순!---------, 강금향!---------!,반가워서 오늘 앨범 찾아 보았다.
3학년 5반 그때 그모습 남아 있을까? 우리반 한인자는 가끔 운동하는 곳에서 만난단다.
동창회 홈피 있다고 알려 주었으니까 한번쯤 들르겠지?
나보고 모임 주선하라고 했는 데 나 엄청 바쁘단다. 인천에 살거나 들르거든 전화 주렴!
인터넷주소 :소라유치원 으로 한번 놀러오렴.(x1)
3학년 5반 그때 그모습 남아 있을까? 우리반 한인자는 가끔 운동하는 곳에서 만난단다.
동창회 홈피 있다고 알려 주었으니까 한번쯤 들르겠지?
나보고 모임 주선하라고 했는 데 나 엄청 바쁘단다. 인천에 살거나 들르거든 전화 주렴!
인터넷주소 :소라유치원 으로 한번 놀러오렴.(x1)
2004.06.03 14:31:25 (*.229.230.179)
어제 유정옥이랑 통화하면서 귀순이 소라유치원 이야길 했쟎니!
이게 얼마만이냐! 원래 바쁜사람들이 더욱 적극적인 것 너도알지!
인천에서 3학년 5반부터 모여보자꾸나!
빨강 글씨날 아니면 토요일오후에시간과 장소만 알려주면 팡팡달리는
연락망 통해만나자꾸나!!일은 저질러야 되는것 원장님 알지?보구싶은 얼굴들 생각하면
원장님이 수고좀 해주라!!!충남당진에서111111
이게 얼마만이냐! 원래 바쁜사람들이 더욱 적극적인 것 너도알지!
인천에서 3학년 5반부터 모여보자꾸나!
빨강 글씨날 아니면 토요일오후에시간과 장소만 알려주면 팡팡달리는
연락망 통해만나자꾸나!!일은 저질러야 되는것 원장님 알지?보구싶은 얼굴들 생각하면
원장님이 수고좀 해주라!!!충남당진에서111111
2006.01.30 12:34:26 (*.15.104.125)
원 세상에! 정양이는 얼마전 만나봐서 알수 있겠는데 누가 유정순 인지 누가 강금향 인지 알아볼수가 없구나!
가슴이 두근댈만큼 참으로 오랫만에 기억에 떠오르는 반가운 이름들인데 왜 이리 알아볼수가 없는거니?
나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30년째 살고 있으면서 이번 1월에 미주 동창회가 있어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참석하고 돌아왔단다.
고교를 졸업한지 40년의 세월이 지난 작년에서야 미주에 우리 인일 동창회가 있는것을 알게 되었지.
처음에 만나서는 정말 서로가 몰라보고 "너 정말 4회가 많는거니?" 할정도로 기억으로 부터 너무도 낯선 얼굴들 앞에 아연했단다.^^
얼마쯤 지나서야 서서히 떠오르는 옛모습들, 정말 얼마나 큰 감동으로 물결처럼 반가움이 밀려 오든지!
이번 미주 동창회 4회 사진이 올려져 있는데 그중에 빨간 드레스를 입고 있는사람이 나야.
역시 못알아 보겠지? ^^ 아무튼 강금향, 유정순 모두 반갑다. 사진에 있는 너희들 순서대로 이름좀 알려다오.
가슴이 두근댈만큼 참으로 오랫만에 기억에 떠오르는 반가운 이름들인데 왜 이리 알아볼수가 없는거니?
나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30년째 살고 있으면서 이번 1월에 미주 동창회가 있어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참석하고 돌아왔단다.
고교를 졸업한지 40년의 세월이 지난 작년에서야 미주에 우리 인일 동창회가 있는것을 알게 되었지.
처음에 만나서는 정말 서로가 몰라보고 "너 정말 4회가 많는거니?" 할정도로 기억으로 부터 너무도 낯선 얼굴들 앞에 아연했단다.^^
얼마쯤 지나서야 서서히 떠오르는 옛모습들, 정말 얼마나 큰 감동으로 물결처럼 반가움이 밀려 오든지!
이번 미주 동창회 4회 사진이 올려져 있는데 그중에 빨간 드레스를 입고 있는사람이 나야.
역시 못알아 보겠지? ^^ 아무튼 강금향, 유정순 모두 반갑다. 사진에 있는 너희들 순서대로 이름좀 알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