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우연한 기회에 홈피에 들어 왔다.
30년이 넘은 세월을 타임머신 타고 날아 가고 있는 기분이 들어 모처럼 공상에 젖어 보았다.
그때 3학년 5반 친구들 ,모두 모두건강하게 잘 들 있겠지?
아마 지금은 모두 할머니 들이 되아 있겠지?
이름도 가물 가물 한 친구들 ,나처럼 교직에 있었던 친구들도 ,바쁘다는 이유로 모두 잊은 것은 아니겠지?
나를 기억하는 동창들아 ,건강한 모습으로 한번 보자 꾸나/::)
30년이 넘은 세월을 타임머신 타고 날아 가고 있는 기분이 들어 모처럼 공상에 젖어 보았다.
그때 3학년 5반 친구들 ,모두 모두건강하게 잘 들 있겠지?
아마 지금은 모두 할머니 들이 되아 있겠지?
이름도 가물 가물 한 친구들 ,나처럼 교직에 있었던 친구들도 ,바쁘다는 이유로 모두 잊은 것은 아니겠지?
나를 기억하는 동창들아 ,건강한 모습으로 한번 보자 꾸나/::)
싸이트 관리자 전영희입니다
3회 선배님들 게시판은 오손도손 동기들끼리 정다우신데 4회는 아직 많이 참여를 하시지 않아서 가끔씩 들어오시는 유정순선배님이 퍽 쓸쓸해 하셨어요
4회 게시판도 곧 3회처럼 화기애애 해질 날을 기다려 봅니다
자유게시판에는 모든 동문들과 우리 싸이트를 방문하는 손님들이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선배님도 살아가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
후배들에게 많이 일깨워 주세요 (:f)(:f)(:f)(: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