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저녁 9시 30분쯤 미국에서 고교때 무용하던
춘선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35년 아님 40여년 전인지 반말도 못하고...
즉시 무용하던 키 큰 춘선 이름은 생각난다 하며
친숙해졌지.
얼마전에 어머님상 당하고
특히 친했던 친구, 친구 어머님이 생각나
전화를 걸었더니 연결이 안되어서 너에게 걸었어 하며...
홈피 소식을 들으며
정말 네게 고마웠다 하며
어쩜 인사도 그리 말을 예쁘게하는지...
춘선아!
하여간 반가웠어
우선
인숙...010-2218-5097
현숙...017-343-3439 (:aa)(:aa)(:aa)(:aa)(:aa)(:aa)(:aa)(:aa)(:aa)(:aa)(:f)
춘선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35년 아님 40여년 전인지 반말도 못하고...
즉시 무용하던 키 큰 춘선 이름은 생각난다 하며
친숙해졌지.
얼마전에 어머님상 당하고
특히 친했던 친구, 친구 어머님이 생각나
전화를 걸었더니 연결이 안되어서 너에게 걸었어 하며...
홈피 소식을 들으며
정말 네게 고마웠다 하며
어쩜 인사도 그리 말을 예쁘게하는지...
춘선아!
하여간 반가웠어
우선
인숙...010-2218-5097
현숙...017-343-3439 (:aa)(:aa)(:aa)(:aa)(:aa)(:aa)(:aa)(:aa)(:aa)(:aa)(:f)
고생은 안 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