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올해는
이미 환갑 맞이한 친구도 올해 맞이할 친구도있어
논네 대열에 누가 앞장세우질 않아도
모두들 행진하듯 가는데
우리 그냥 5학년 10반 아니면 11반으로 늘 불러주자꾸나!!~~
그런데 마음 까정 논네되면 쓰겄냐?
바쁜 와중에 친구들에게 문안 인사 여쭙는 광선이 좀 보거라!
빈방 불 밝히는 선민 방장의 수고는 어찌하고......
멀리 바다건너 친구들의 이쁜 사연들은 고맙기 그지없지않니?~~~
그래서 오늘 미서니가 간만에
행복커피 따르련다.
모두 한잔씩 마시고
내가 행복해지고 싶은 만큼 남에게도 행복 해 질 수 있도록
우리 한가지씩 실천하여
기쁜 날들을 만들어 보자꾸나~~~
*행복의 십계명 *
01. 사랑하세요...........모든 것을...
02. 건강하세요...........항상 (자신은 없지만 걷는 운동이라도 꾸준히...)
03. 친절하세요...........누구에게나...
04. 용감하세요...........어떤 일에나 (쪼금 심사숙고가 필요하게 하겠지??~~~)
05. 효도하세요...........부모님께...(이미 부모님이 돌아가신친구는 고독한 노인 친구되어주기...)
06. 노력하세요...........살아 있는 날까지...
07. 진실하세요...........언제까지나...
08. 겸손하세요...........모든 일에...
09. 밝게 웃으세요........슬플 때도...
10. 그리고 잊지 마세요...사랑하는 사람을... (:l)(:l)
2008.01.29 06:42:37 (*.212.54.4)
미서나 ~
그라나도 한번 돌릴려고 했었는데~
이제 평상으로 안주 했나보구나~
우리 이제 십계명데로 노력하자꾸나!
너희들은 쉽게 만날수 있어 내가 늘 부러워 한단다~
허나 요기서 이런 저런 대화에 위로를 받지~
행복 커피 잘 마시고 하루를 즐겁게 시작한다 ~ 총총
그라나도 한번 돌릴려고 했었는데~
이제 평상으로 안주 했나보구나~
우리 이제 십계명데로 노력하자꾸나!
너희들은 쉽게 만날수 있어 내가 늘 부러워 한단다~
허나 요기서 이런 저런 대화에 위로를 받지~
행복 커피 잘 마시고 하루를 즐겁게 시작한다 ~ 총총
2008.01.29 15:25:18 (*.172.108.5)
미선이 형수님, 반갑습니다.
이제 자주 뵐수있는거지요?
정우누나는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이름이 예전만큼 눈에 띄지않네요...
* 형수님, 이승재씨의 눈동자입니다. 즐감하세요...

이제 자주 뵐수있는거지요?
정우누나는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이름이 예전만큼 눈에 띄지않네요...
* 형수님, 이승재씨의 눈동자입니다. 즐감하세요...

2008.01.30 06:19:51 (*.212.75.181)
니는 아무레도 내 수준이라 올린 음악들 사전 들치지 않아도 되니 [비밀]~
헌디 그 옛날에도 이 승재씨가 불렀나 ? 곡은 내가 들을때마다 느낌이 가까웠는데
가수 이름은 첨이네
잘 듣고 하차하네 always 총총
헌디 그 옛날에도 이 승재씨가 불렀나 ? 곡은 내가 들을때마다 느낌이 가까웠는데
가수 이름은 첨이네
잘 듣고 하차하네 always 총총
2008.01.30 10:30:00 (*.4.211.23)
광숙아~`
언니 대접하는데 예의바른 너의 모습보면 감사한 마음뿐이라네!
흥복도련님 음악과 사진 너무 멋진걸요!
호문아~`
너의 활약이 대단하더구나!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언니 대접하는데 예의바른 너의 모습보면 감사한 마음뿐이라네!
흥복도련님 음악과 사진 너무 멋진걸요!
호문아~`
너의 활약이 대단하더구나!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2008.01.30 11:32:11 (*.172.108.5)
미선형수님,
정말 이 노래 마음에 들어요?
물론 립서비스 아니겠지요...(x8)
호문이누나! 그렁게...어려운디가서 방황하지말고
수준맞는 이곳에서 노시와요...(하긴 J고나 K고 그리고 I여고 IQ가 비스무리하지만...)
지금 일일이 사전찾으며 감상할 군번입니까?
광숙이누나도 함께 즐감하세요...
신청곡도 물론 받습니다.(x1)
*나훈아 / 어매 (좌측상단 Esc키나 중지 보턴 누르고 감상要)
정말 이 노래 마음에 들어요?
물론 립서비스 아니겠지요...(x8)
호문이누나! 그렁게...어려운디가서 방황하지말고
수준맞는 이곳에서 노시와요...(하긴 J고나 K고 그리고 I여고 IQ가 비스무리하지만...)
지금 일일이 사전찾으며 감상할 군번입니까?
광숙이누나도 함께 즐감하세요...
신청곡도 물론 받습니다.(x1)
*나훈아 / 어매 (좌측상단 Esc키나 중지 보턴 누르고 감상要)
2008.01.30 12:59:42 (*.212.56.232)
동상! 말마 내 좋아하는 한치좀 얻어 먹으려다
5 순호한테 앗겨 버렸네! 외국에 사니 그것도 힘이 드는구먼 !
동상 역시 여기는 우리 수준이여!
거시기니 허 영란에 거시기니 제목 아! 떠 올랐다 허공 ! 총총 가게 문닫아야 하기에 총총
5 순호한테 앗겨 버렸네! 외국에 사니 그것도 힘이 드는구먼 !
동상 역시 여기는 우리 수준이여!
거시기니 허 영란에 거시기니 제목 아! 떠 올랐다 허공 ! 총총 가게 문닫아야 하기에 총총
2008.01.30 13:36:12 (*.81.240.90)
송호문 후배님 ~
나성에 다녀온 이틀뒤부터 감기몸살이 심하여
댓글 올리는 것도 늦어졌고
혹시나하여 3기 의 유명하신 송미선님의 방에 들어와보니
역시나 우리 호문님이 와 계시기에 인사차 몇자 드립니다.
마음과는 달리 황망히 헤어지느라 작별인사도 못드리고 떠나와
은근히 섭섭한 마음에 쌔드 했답니다. ( 처음 입어보는 쌔빨간 드레스에
조금은 주눅이 들었는지도 모릅니다. )
나성의 미제 칼국수를 사주시어 새벽부터 먼길 떠나와 굶주렸던 (?) 이
선배를 살려주시었으니, 다음번에는 제가 살려드리겠습니다.
넉넉하고 정많고 의리 넘치던 호문님을 그리워 합니다.
미선 후배님, 좋은 십계명 복사해 놓았습니다
감사힙니다.
부탁이 있는데요, 김혜경 후배님이 눈에 밟히는데
지금 어디 계시나요 ???
나성에 다녀온 이틀뒤부터 감기몸살이 심하여
댓글 올리는 것도 늦어졌고
혹시나하여 3기 의 유명하신 송미선님의 방에 들어와보니
역시나 우리 호문님이 와 계시기에 인사차 몇자 드립니다.
마음과는 달리 황망히 헤어지느라 작별인사도 못드리고 떠나와
은근히 섭섭한 마음에 쌔드 했답니다. ( 처음 입어보는 쌔빨간 드레스에
조금은 주눅이 들었는지도 모릅니다. )
나성의 미제 칼국수를 사주시어 새벽부터 먼길 떠나와 굶주렸던 (?) 이
선배를 살려주시었으니, 다음번에는 제가 살려드리겠습니다.
넉넉하고 정많고 의리 넘치던 호문님을 그리워 합니다.
미선 후배님, 좋은 십계명 복사해 놓았습니다
감사힙니다.
부탁이 있는데요, 김혜경 후배님이 눈에 밟히는데
지금 어디 계시나요 ???
2008.01.30 18:35:47 (*.18.153.169)
송미선님
저한테도 그 따스한 행복커피 한 잔 주세요.
근데요
여리기는 10가지 계명 절대로 다 해내기는 어렵구요
그 중 몇가지를 실천해야 <최소한의 행복>에 들어갈 수가 있나요?
저한테도 그 따스한 행복커피 한 잔 주세요.
근데요
여리기는 10가지 계명 절대로 다 해내기는 어렵구요
그 중 몇가지를 실천해야 <최소한의 행복>에 들어갈 수가 있나요?
2008.01.31 00:57:02 (*.140.210.71)
미서나!
이계성선배님 말씀처럼 혜경은 어디메 있는지?
혜경아!
내도 여러번 안부 물었데이.
년말부터 혜경에게 편지를 쓸라하다 아직도 기다리는중...
계성선배님 안녕하세요?
지면으로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
혜경아!
대답을 좀 하세!!!
선배님께서 이곳에 오시어 혜경찾을 군번이신가?
광숙도 흥복도 모다 고마우이.
이계성선배님 말씀처럼 혜경은 어디메 있는지?
혜경아!
내도 여러번 안부 물었데이.
년말부터 혜경에게 편지를 쓸라하다 아직도 기다리는중...
계성선배님 안녕하세요?
지면으로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
혜경아!
대답을 좀 하세!!!
선배님께서 이곳에 오시어 혜경찾을 군번이신가?
광숙도 흥복도 모다 고마우이.
2008.01.31 01:12:39 (*.140.210.71)
열익씨!
년말에 광선과 식사자리에서
내가 피곤해선지 오른쪽눈에 왜 삼이섰니?
말처럼 너무 신경 쓸일이 많아서 인지...
지난 토욜은 눈쌓인 청계산을 아이젠을 착용하고
전문 산악인 네명과 함께 (나만 완전 초짜)
만만하게 생각하고 쫒아갔더니 험한 코스인지
또 눈이 도져서 울 짝한테 나를 데리고 갔다고
구박을 해가며 피곤한 중입니다.
그분들께 피해 안줄려고 열심히 걷긴했죠.
아무리 그래도 고맙단 인사는 하여야겠기에 안부차 씁니다.
윤숙자 전회장님께서 안부 좀 전해 달라십니다
딸사위 뱃속의 아가와 셋이서 한 십여일 있다 미국으로 들어갔고
3월중에 외손자가 세상에 나옵니다.
다음에 또 쓰지요 오늘은 너무 늦어서...
년말에 광선과 식사자리에서
내가 피곤해선지 오른쪽눈에 왜 삼이섰니?
말처럼 너무 신경 쓸일이 많아서 인지...
지난 토욜은 눈쌓인 청계산을 아이젠을 착용하고
전문 산악인 네명과 함께 (나만 완전 초짜)
만만하게 생각하고 쫒아갔더니 험한 코스인지
또 눈이 도져서 울 짝한테 나를 데리고 갔다고
구박을 해가며 피곤한 중입니다.
그분들께 피해 안줄려고 열심히 걷긴했죠.
아무리 그래도 고맙단 인사는 하여야겠기에 안부차 씁니다.
윤숙자 전회장님께서 안부 좀 전해 달라십니다
딸사위 뱃속의 아가와 셋이서 한 십여일 있다 미국으로 들어갔고
3월중에 외손자가 세상에 나옵니다.
다음에 또 쓰지요 오늘은 너무 늦어서...
2008.01.31 05:33:18 (*.212.53.233)
아 ! 선배 이왕 나선김에 나성찍고 한국으로 ? 아! 좋은세상에서 마냥 즐기세유
글구 나성 공항에선 이 내몸을 먼저 알아봐 주셔서 그만 맴이 흥분까지!
헌디 혜경이는 여기 캔터키 낙스빌에 사는데 어디 그 곳에 가셔서
글구 나성 공항에선 이 내몸을 먼저 알아봐 주셔서 그만 맴이 흥분까지!
헌디 혜경이는 여기 캔터키 낙스빌에 사는데 어디 그 곳에 가셔서
2008.01.31 05:41:40 (*.212.53.233)
다시 이 계성 선배께 ~ 아이구 바로 위에 내 글이 대여섯줄 짤려 버렸네! 유
헤경공주를 찿으세유 ? 아님 사전 한국에 가서 만나자고 약속을 하셨나유?
선배 제가 방금 혜경 공주에게 집과 휴대에 (:t) 때렸으니 미국에 있다면
약속은 틀림 없는 공주이오니 연락을 드립죠 총총
헤경공주를 찿으세유 ? 아님 사전 한국에 가서 만나자고 약속을 하셨나유?
선배 제가 방금 혜경 공주에게 집과 휴대에 (:t) 때렸으니 미국에 있다면
약속은 틀림 없는 공주이오니 연락을 드립죠 총총
2008.01.31 06:02:17 (*.133.164.107)
아~!
이미련한것이 앞뒤 보지도 않고
99번 글보고 기~냥 올인해뻐렸는데.....
호무니온니가 좋아하시는 한치를~~~::´(
온니~!
지가 받아서 냉동칸에 잘 모셨다가 온니 오시믄 전해드릴까요?
아니믄 우선 어린 동상이 잘먹고 힘내서 온니 오실때쯤 동해루 잡으러 나갈까요?
온니한테 잘못보이믄 거시기 미국에서 1박2일은 물건너 가는건데....
오째야 쓰까요~ㅇ(x15)
이미련한것이 앞뒤 보지도 않고
99번 글보고 기~냥 올인해뻐렸는데.....
호무니온니가 좋아하시는 한치를~~~::´(
온니~!
지가 받아서 냉동칸에 잘 모셨다가 온니 오시믄 전해드릴까요?
아니믄 우선 어린 동상이 잘먹고 힘내서 온니 오실때쯤 동해루 잡으러 나갈까요?
온니한테 잘못보이믄 거시기 미국에서 1박2일은 물건너 가는건데....
오째야 쓰까요~ㅇ(x15)
2008.01.31 08:38:33 (*.212.64.175)
수노동상 눔물꺼정 흘리니 ~ 맴이 아리 해져서~
사실 그 한치는 여기산 Cashew 하고 맛이 궁합이지 [올챙이 같이 생긴 땅콩맛]
동상이 내년 나성엔 올수 있을까 ? 그때 갖고 올수 있다면 여기 캐슈하고 같이 씹어 주면서
기냥 웬 밤이 이렇케 짧은겨 하면서! 그땐 교통 질서는 내가 할께 손들고 풀어 놓기
대개 오랫만에 만나면 감정을 추수리지 못해서 목소리가 큰 아들이 10000 은 시간을 때리지
그러다가 방안 온도가 올러가면 속옷 바람으로 올리다가! 그러다가!
일어서서! 그러니 자연히 목소리가 작은 아들은 옆에서 잠을 자거던~ 그 떠드는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 그런것들이 해외 인일에 만남이지 ~ 모국에도 모다 모이면 그렇케 다정들 하겠지
잉 !그리워라
사실 그 한치는 여기산 Cashew 하고 맛이 궁합이지 [올챙이 같이 생긴 땅콩맛]
동상이 내년 나성엔 올수 있을까 ? 그때 갖고 올수 있다면 여기 캐슈하고 같이 씹어 주면서
기냥 웬 밤이 이렇케 짧은겨 하면서! 그땐 교통 질서는 내가 할께 손들고 풀어 놓기
대개 오랫만에 만나면 감정을 추수리지 못해서 목소리가 큰 아들이 10000 은 시간을 때리지
그러다가 방안 온도가 올러가면 속옷 바람으로 올리다가! 그러다가!
일어서서! 그러니 자연히 목소리가 작은 아들은 옆에서 잠을 자거던~ 그 떠드는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 그런것들이 해외 인일에 만남이지 ~ 모국에도 모다 모이면 그렇케 다정들 하겠지
잉 !그리워라
2008.01.31 10:21:44 (*.4.211.23)
선민방장~~~~
아퍼??~~~
아프면 아니 되옵니다.
무릇 3동방에 기거하는 중생들을 보살 피시려면
옥체를 보존 하시여야만 되옵니다.
선민아~~~(다정하게 부르는 내목소리 들리지??)
우덜 나이 되니깐 무리하는것은 못쓰겠더라!
맘은 청춘이라도 나이는 못 속이겠든걸~~~
한겨울에 등산이라니??
무사히 낙상 안하구 다녀온것만두 다행이구먼~~
고저 순탄한 길 산보삼아 걷는게 최고인것 같구
집안에서는 기지게 피는 정도의 스트레칭 하면 될것 같은데......
설 명절엔 모두모두 바쁠 터이니
그 이후에 얼굴 한번 보자!
영희 인천오는날 같이 오려므나.
보고 싶데이~~~(:l)
아퍼??~~~
아프면 아니 되옵니다.
무릇 3동방에 기거하는 중생들을 보살 피시려면
옥체를 보존 하시여야만 되옵니다.
선민아~~~(다정하게 부르는 내목소리 들리지??)
우덜 나이 되니깐 무리하는것은 못쓰겠더라!
맘은 청춘이라도 나이는 못 속이겠든걸~~~
한겨울에 등산이라니??
무사히 낙상 안하구 다녀온것만두 다행이구먼~~
고저 순탄한 길 산보삼아 걷는게 최고인것 같구
집안에서는 기지게 피는 정도의 스트레칭 하면 될것 같은데......
설 명절엔 모두모두 바쁠 터이니
그 이후에 얼굴 한번 보자!
영희 인천오는날 같이 오려므나.
보고 싶데이~~~(:l)
2008.01.31 10:42:51 (*.4.211.23)
계성언니~~~
우리방에 찾아 와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사실 언니 얼굴이 내 생각 속에선 가물 가물 하는데
고등학교 시절 언니는 항상 단정하셨고
눈꼬리가 가무스름하니 너무 매력적으로 예쁘셨던것 같은데.....
언니 얼굴 보고싶어 지네요.
언닌 미국에 사시는지요?
혜경이도 미국에서 잘 살고 있어요.
요즘 사진 작가로 활동 하면서 피아노는 손에서 놓지 않고 있던걸요.
아주아주 열심히 살고 예전이나 모습이 같아서 얼굴 보면 금방 알아 보실꺼예요.
올 4월에 한국에 다니러 온다하였는데
그땐 저도 한 일년만에 혜경이 얼굴 볼것 같습니다.
호문이가 주소랑 소식 더 잘 알고 있을테니
호문이랑 교신해 보세요.
호문아~~ 미주 통신 특파원 호문아~~
애 많이 쓰고 있구나.
한국오면 한치 다발로 너에게 안겨줄터이니 한치 걱정일랑 하지말거래이~~
과부 땡빗을 얻어서라도 꼭 안겨 줄 모양이니께....
글구 혜경이 요즘 팔인지 어깨 아퍼서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는것 같은데
전화번호 어디다 둔지 몰라서 안부인사도 못하고있다.
통화하면 미서니가 걱정하드라 안부 전해주기 바란다.(:t)(:f)
우리방에 찾아 와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사실 언니 얼굴이 내 생각 속에선 가물 가물 하는데
고등학교 시절 언니는 항상 단정하셨고
눈꼬리가 가무스름하니 너무 매력적으로 예쁘셨던것 같은데.....
언니 얼굴 보고싶어 지네요.
언닌 미국에 사시는지요?
혜경이도 미국에서 잘 살고 있어요.
요즘 사진 작가로 활동 하면서 피아노는 손에서 놓지 않고 있던걸요.
아주아주 열심히 살고 예전이나 모습이 같아서 얼굴 보면 금방 알아 보실꺼예요.
올 4월에 한국에 다니러 온다하였는데
그땐 저도 한 일년만에 혜경이 얼굴 볼것 같습니다.
호문이가 주소랑 소식 더 잘 알고 있을테니
호문이랑 교신해 보세요.
호문아~~ 미주 통신 특파원 호문아~~
애 많이 쓰고 있구나.
한국오면 한치 다발로 너에게 안겨줄터이니 한치 걱정일랑 하지말거래이~~
과부 땡빗을 얻어서라도 꼭 안겨 줄 모양이니께....
글구 혜경이 요즘 팔인지 어깨 아퍼서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는것 같은데
전화번호 어디다 둔지 몰라서 안부인사도 못하고있다.
통화하면 미서니가 걱정하드라 안부 전해주기 바란다.(:t)(:f)
2008.01.31 10:51:10 (*.4.211.23)
여리기 박사님~~
작년엔 몸과 마음이 바뻐 인사도 못드리고 훌쩍 한해를 지나 보냈네요.
그러니까 벌서 햇수로 2년~~
브라질 영희 았을때 뵙고
지난 연말에 뵈올기회 놓쳐버리니
그야말로 광번게 같이 공적인 만남이 이루어지기 전엔
옆동네 친구들 얼굴도 다 잊어먹어 버릴것 같구먼요.
항상 따듯한 마음으로 훈훈한 글 올려주심은
행복 십계명중 6가지는 실천하시는것 같아요.
그러니깐 벌써 행복 반열에는 입문 하신것 같네요.
항상 고마운 마음
전해드릴길 없어
커피와 케익으로 대신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작년엔 몸과 마음이 바뻐 인사도 못드리고 훌쩍 한해를 지나 보냈네요.
그러니까 벌서 햇수로 2년~~
브라질 영희 았을때 뵙고
지난 연말에 뵈올기회 놓쳐버리니
그야말로 광번게 같이 공적인 만남이 이루어지기 전엔
옆동네 친구들 얼굴도 다 잊어먹어 버릴것 같구먼요.
항상 따듯한 마음으로 훈훈한 글 올려주심은
행복 십계명중 6가지는 실천하시는것 같아요.
그러니깐 벌써 행복 반열에는 입문 하신것 같네요.
항상 고마운 마음
전해드릴길 없어
커피와 케익으로 대신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08.02.01 04:23:34 (*.212.77.135)
미서나 아무레도 혜경공주가 10000 이 아픈가? 오늘째 두번 Message
남기긴 했는데 ~
말마 어제밤 꿈에 내가 여행 가방에 80 마리에 한치를 한국으로부터 갖고 온것 아니겠어
우하하하 총총
남기긴 했는데 ~
말마 어제밤 꿈에 내가 여행 가방에 80 마리에 한치를 한국으로부터 갖고 온것 아니겠어
우하하하 총총
2008.02.01 09:27:00 (*.4.211.23)
호무나~~~~
꿈속에도 그리는 한치!
이젠 한치만 보면 호무니 얼굴이 떠 오를것만 같애!
생각나게 하는 방법두 가지 가지구나!!
그러게 혜경이가 어찌 된건지??
전화 한번 넣어보거라~`
난 변변치 않아 주소두 전하번호두 잊어버리구
메일주소도 잘못되었는지
전송실패로 되돌아 오더구나.
혜경이 소식 꼭 알아내어
미주 특파원 노릇 톡톡히 해보거래이~~
오늘은 많이 춥구나!! (:ac)
꿈속에도 그리는 한치!
이젠 한치만 보면 호무니 얼굴이 떠 오를것만 같애!
생각나게 하는 방법두 가지 가지구나!!
그러게 혜경이가 어찌 된건지??
전화 한번 넣어보거라~`
난 변변치 않아 주소두 전하번호두 잊어버리구
메일주소도 잘못되었는지
전송실패로 되돌아 오더구나.
혜경이 소식 꼭 알아내어
미주 특파원 노릇 톡톡히 해보거래이~~
오늘은 많이 춥구나!! (:ac)
2008.02.01 11:04:34 (*.212.66.244)
혜경공주는 목이 넘 아파서 지금 (x21) 말도 크게 못할정도라고 아뢰오
또한 선배 이 계성과는 서로 연통이 있었다고 하오니 염려 마시옵소서 마마~
또한 선배 이 계성과는 서로 연통이 있었다고 하오니 염려 마시옵소서 마마~
2008.02.01 12:49:36 (*.80.129.32)
언니들!!!
항상 3동은 불이 활활 타고 있어서 좋아요.
미주 특파원 호문언니, 한치땜시 몸살 나시면 어쩌지요???
선민언닌 청계산에 오르셨다고요?
겨울산행 많이 힘드셨지만,
아이젠 덕분에 그래도 잘 하셨지요?
그러나 댕겨오신 뒤엔 넘넘 기분 상쾌하셨지요?
항상 바쁘고게 알차게 생활하시는 미선언니~
좋은 글, 음악 언제나 고마워요.
미국에 혜경언니가 감기, 몸살로 힘드시군요.
민간요법 중 가장 쉬운 것 갈쳐드릴게요
무를 씻어,
얇게 썰어서,
꿀에 2시간 정도 재었다가 생긴 즙을 드셔요.
5기언니도 효과 보셨다고 하시더군요.
한 번 시도해 보셔요.
빨리 나으시면 기분이 산뜻하실텐데....

항상 3동은 불이 활활 타고 있어서 좋아요.
미주 특파원 호문언니, 한치땜시 몸살 나시면 어쩌지요???
선민언닌 청계산에 오르셨다고요?
겨울산행 많이 힘드셨지만,
아이젠 덕분에 그래도 잘 하셨지요?
그러나 댕겨오신 뒤엔 넘넘 기분 상쾌하셨지요?
항상 바쁘고게 알차게 생활하시는 미선언니~
좋은 글, 음악 언제나 고마워요.
미국에 혜경언니가 감기, 몸살로 힘드시군요.
민간요법 중 가장 쉬운 것 갈쳐드릴게요
무를 씻어,
얇게 썰어서,
꿀에 2시간 정도 재었다가 생긴 즙을 드셔요.
5기언니도 효과 보셨다고 하시더군요.
한 번 시도해 보셔요.
빨리 나으시면 기분이 산뜻하실텐데....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이예요.
얼마나 실천할지 모르겠으나
많은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