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몇날이고....
항상 우물쭈물 해가 가고 날이 가고
다행하게도 설날이 또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다시 작심 해야겠지(x15)(x15)(x15)
너무 수고하는 선민아
그 우아한 보라빛 마마는 어디메서 또 찾았는가 ???
미서니와는 다르게 넙더데한 면상으로 모자와는 궁합이 안맞아
항상 조상 탓을 하고 있단다.::´(::´(::´(::´(::´(
나도 멋진 모자를 쓰고 고개를 세우고 턱을 들고 좀 도도하게 hihihihi
그런데 그 한을 리자 가 풀어 주었단다.
그래서 그 모습이 탄생되어 즐거움과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지.
내가 요즈음 글은 잘 못올렸어도 항상 눈 팅은 꼭 한단다.
병원 수리 문제로 (고맙게도 미서니가 변명해줌) 마음이 바쁘다보니
선민이가 옆구리 찔러도 ...미안미안(x19)(x19)(x19)
호문이도 고맙고 광숙이도 훌륭하고
옆집 여리기 양구기도 흥복 동생까지 응원해 주시고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우물쭈물 해가 가고 날이 가고
다행하게도 설날이 또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다시 작심 해야겠지(x15)(x15)(x15)
너무 수고하는 선민아
그 우아한 보라빛 마마는 어디메서 또 찾았는가 ???
미서니와는 다르게 넙더데한 면상으로 모자와는 궁합이 안맞아
항상 조상 탓을 하고 있단다.::´(::´(::´(::´(::´(
나도 멋진 모자를 쓰고 고개를 세우고 턱을 들고 좀 도도하게 hihihihi
그런데 그 한을 리자 가 풀어 주었단다.
그래서 그 모습이 탄생되어 즐거움과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지.
내가 요즈음 글은 잘 못올렸어도 항상 눈 팅은 꼭 한단다.
병원 수리 문제로 (고맙게도 미서니가 변명해줌) 마음이 바쁘다보니
선민이가 옆구리 찔러도 ...미안미안(x19)(x19)(x19)
호문이도 고맙고 광숙이도 훌륭하고
옆집 여리기 양구기도 흥복 동생까지 응원해 주시고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18 00:19:34 (*.4.221.19)
따랑하는 나으 칭구 꽝수나~~~~
그 바쁜 와중에 의리 땜시 글 올린 너의 성의가 가상토다!~~~
지난 화요일 서울 올라 갔었는데
그리고 이쁜애들과 점심도 같이했는데 네 생각 무진 하면서도
전화연락도 못했단다.
꽝수나 ~~
언제 병원일 다 끝나니?
병원일 마무리되면 한번 얼굴이나보자.
지난 연말모임에서도 니 얼굴 못보니 어깨에 기운이 빠지는것 같더라.
그날을 손꼽아 보며
꽝수니 나타님을 축하하는 축배나 올려야 되겠다.
하는일 무사히 잘 마치고 번창하여라!!~~

2008.01.18 07:51:50 (*.212.56.143)
흥복동상 위에 올린 음악 난 안 보이네
샤이니야 드디어 ! 바쁘구나 ~ 하는일 잘되길~
이번엔 3동이 별로 없는 가운데 동부에 12회가 내방 짝이 되였다나 ~ 2006년도 그 모자 그복장 그데로
갈 예정이지 드레스는 영 감당을 못 하겠으니 말이야~
내년에 한번 거하게 3동을 모집할까나 연구중이야 글구 의리에 이 덕기 아저씨는 시골서
여기 시애틀 근교로 이사 나와서 가끔 우리 가게 오시거던
우리 앨범 보면서 야기꽃 피운단다 그 아저씨는 주로 사업 소개하는 복덕방을 하시지 총총
샤이니야 드디어 ! 바쁘구나 ~ 하는일 잘되길~
이번엔 3동이 별로 없는 가운데 동부에 12회가 내방 짝이 되였다나 ~ 2006년도 그 모자 그복장 그데로
갈 예정이지 드레스는 영 감당을 못 하겠으니 말이야~
내년에 한번 거하게 3동을 모집할까나 연구중이야 글구 의리에 이 덕기 아저씨는 시골서
여기 시애틀 근교로 이사 나와서 가끔 우리 가게 오시거던
우리 앨범 보면서 야기꽃 피운단다 그 아저씨는 주로 사업 소개하는 복덕방을 하시지 총총
2008.01.18 08:16:18 (*.172.108.5)
호문이누나, 안녕!
금방 다녀가셨네요...
이 동영상도 보이지않을 확률이 높을텐데...
일단 올려봅니다.
윤형주씨의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LA 인일 동문회 잘 다녀오세요.
* 윤형주 / 우리들의 이야기(아래 음악 임성훈씨의 시골길 정지버튼을 누르시고 감상하세요.)
금방 다녀가셨네요...
이 동영상도 보이지않을 확률이 높을텐데...
일단 올려봅니다.
윤형주씨의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LA 인일 동문회 잘 다녀오세요.
* 윤형주 / 우리들의 이야기(아래 음악 임성훈씨의 시골길 정지버튼을 누르시고 감상하세요.)
2008.01.18 09:00:19 (*.172.108.5)
* 임성훈씨의 시골길입니다.
미선이형수님,정우누나...그리고 선민이 방장누나를 비롯한 3회 누님들 한분 한분...즐감하세요.
(물론 10회 형님들도요...)

미선이형수님,정우누나...그리고 선민이 방장누나를 비롯한 3회 누님들 한분 한분...즐감하세요.
(물론 10회 형님들도요...)

2008.01.18 17:01:22 (*.18.153.169)
어제까지 매섭게 춥던 날씨가
오늘 햇살이 환하게 비추니 한 결 따스해 지더군요.
샤인!!!!
오랜만입니다.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 강건하시길 빕니다.
병원일 때문에 동기들과의 년말 모임에도 참석치 못하셨다던데 원만하게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이제껏 평생을 잘 지내오셨듯이 올해도 뜻대로 이루어지실꺼예요.
보세요 그 보라색 행사복과 모자는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잖아요.
아마 올 년말에는 화사한 핑크색 드레스랑 모자로 치장하시고 나타나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오늘 햇살이 환하게 비추니 한 결 따스해 지더군요.
샤인!!!!
오랜만입니다.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 강건하시길 빕니다.
병원일 때문에 동기들과의 년말 모임에도 참석치 못하셨다던데 원만하게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이제껏 평생을 잘 지내오셨듯이 올해도 뜻대로 이루어지실꺼예요.
보세요 그 보라색 행사복과 모자는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잖아요.
아마 올 년말에는 화사한 핑크색 드레스랑 모자로 치장하시고 나타나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2008.01.20 10:31:48 (*.140.210.191)
광서나!
옆꾸리 찌를 사람 없을 때마다
매번 꾹꾹 마마하며 찌르지만 그래도 미안타며 나오니
의리와 고마움은 알고 있네.
낙심될때 마음의 힘도 되고..
한가할때 미서니말처럼 신년에 얼굴 볼 기회가 되길.
브라질 조영희가 눈팅은 하며 웃겠다.
미국 혜경공주는 요새 뭐할까?
신년 모임에 가게 되나?
혜경아 답좀 부탁을...
흥복아우야!
임성훈의 시골길을 들으니 감개무량이네.
옆꾸리 찌를 사람 없을 때마다
매번 꾹꾹 마마하며 찌르지만 그래도 미안타며 나오니
의리와 고마움은 알고 있네.
낙심될때 마음의 힘도 되고..
한가할때 미서니말처럼 신년에 얼굴 볼 기회가 되길.
브라질 조영희가 눈팅은 하며 웃겠다.
미국 혜경공주는 요새 뭐할까?
신년 모임에 가게 되나?
혜경아 답좀 부탁을...
흥복아우야!
임성훈의 시골길을 들으니 감개무량이네.
2008.01.20 11:39:42 (*.80.130.2)
역시 선민언니의 파워가 대단해요.
그렇게나 바쁘신 광선언니가 등장하셨구먼요.
어려운 일 잘 해결되리라 믿고요.
흥복동상이 들려주는 3곡 모두
가수도, 노래도 다 좋아해요.
고교시절을 생각하면서 잘 들었어요.
광선언니, 예쁜 반짝이 구두 신고 나타나셔요.


그렇게나 바쁘신 광선언니가 등장하셨구먼요.
어려운 일 잘 해결되리라 믿고요.
흥복동상이 들려주는 3곡 모두
가수도, 노래도 다 좋아해요.
고교시절을 생각하면서 잘 들었어요.
광선언니, 예쁜 반짝이 구두 신고 나타나셔요.


2008.01.20 13:54:51 (*.172.108.5)
광숙이누님, 반짝이 구두땀시 촌놈 눈 버리겄소...(x18)
노래 잘 들었다니 동상 기분이 GOOD이야요...
싸비스로 한곡 더 올릴테니 즐감하세요.
방장누나와 함께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함께요...
준비한 노래는 조관우씨의 리메이크 곡으로 더 유명해진 "진정 난 몰랐네"입니다.
* 임희숙 / 진정 난 몰랐네(좌측 상단 Esc키 누르시고 감상하세요)
노래 잘 들었다니 동상 기분이 GOOD이야요...
싸비스로 한곡 더 올릴테니 즐감하세요.
방장누나와 함께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함께요...
준비한 노래는 조관우씨의 리메이크 곡으로 더 유명해진 "진정 난 몰랐네"입니다.
* 임희숙 / 진정 난 몰랐네(좌측 상단 Esc키 누르시고 감상하세요)
2008.01.22 00:20:22 (*.140.210.107)
흥복동생아!
노래도 잘 듣고 옛날 생각이 나서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듯이 착각도 들곤 하지만...
이리 누님들 방에 와서 혼자 뜨끈뜨끈하게 불도 지펴주었는데
이 방의 정작 마나님들은 넘 조용하야 미안테이.
동생아!
언제 이 고마움을 갚긴해야 쓰것다.
정말이노 송구하다.
나 한가할때 가끔씩 듣고 대표로 추억에 잠길란다
괘안은 것인가?
노래도 잘 듣고 옛날 생각이 나서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듯이 착각도 들곤 하지만...
이리 누님들 방에 와서 혼자 뜨끈뜨끈하게 불도 지펴주었는데
이 방의 정작 마나님들은 넘 조용하야 미안테이.
동생아!
언제 이 고마움을 갚긴해야 쓰것다.
정말이노 송구하다.
나 한가할때 가끔씩 듣고 대표로 추억에 잠길란다
괘안은 것인가?
2008.01.22 06:58:48 (*.172.108.5)
방장누나...전 괘안쓰무니다.
정말이노 신경안써도 되무니다...(x1)(x2)(x18)
그런데 다음 방장님이 힘들겠어요...
임기 끝나기를 누나도 날짜 꼽고 있는것 같은디...(x10)
암튼 최선을 다하자구요...파이팅!
조관우씨의 리메이크 곡 "진정 난 몰랐네"입니다. 즐감하세요...
(어쩌지? 호문이누나...이 엠군 동영상은 미국에서 안보일텐데...(x20))
* 진정 난 몰랐네 / 조관우 <좌측상단의 Esc키나 아래 시골길 정지 버튼을 누르고 들으세요>
정말이노 신경안써도 되무니다...(x1)(x2)(x18)
그런데 다음 방장님이 힘들겠어요...
임기 끝나기를 누나도 날짜 꼽고 있는것 같은디...(x10)
암튼 최선을 다하자구요...파이팅!
조관우씨의 리메이크 곡 "진정 난 몰랐네"입니다. 즐감하세요...
(어쩌지? 호문이누나...이 엠군 동영상은 미국에서 안보일텐데...(x20))
* 진정 난 몰랐네 / 조관우 <좌측상단의 Esc키나 아래 시골길 정지 버튼을 누르고 들으세요>
2008.01.22 10:55:56 (*.41.34.46)
광선씨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광선씨가 2008년 새해에 일찍 나타나시니 3동은 올 한해은 반짝`~ 반짝 빛 날것 같습니다
다만 새해에 한번 그리고 년말에 한번씩 나타나신는 것만 피하신다면 말이죠 (x9)(x9)
호문씨!!
안녕하시죠??
흥복 아우가 누님들을 위해 열심히 음악을 올리는데 아마도
제일 좋아 하실 분은 호문씨 같아요
호문씨의 고운육성 노래를 듣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고대하면서 2008년을 살아 가겠습니다(x18)(x18)
2008.01.23 22:57:31 (*.140.210.79)
양국씨
호문의 모습은 게시판에
떴지만 며칠 지나면
드레스 개인 사진도 볼 수 있겠지요.
정말 호문은 노래 춤 끝내주는데...
혜경아!
종심아!
독감 뚝 했을텐데..
얼굴 보여 주세요.(:a)(:a)(:a)(:a)(:a)::´(::´(::´(
호문의 모습은 게시판에
떴지만 며칠 지나면
드레스 개인 사진도 볼 수 있겠지요.
정말 호문은 노래 춤 끝내주는데...
혜경아!
종심아!
독감 뚝 했을텐데..
얼굴 보여 주세요.(:a)(:a)(:a)(:a)(:a)::´(::´(::´(
2008.01.24 13:42:35 (*.4.211.23)
선민방장~~~
요즘 왠지 마음이 한가롭지 않고
그냥 하는 일 없이 바쁘다네!
울 딸이 내일까지 휴가 맡아 놀러오고
내일은 며눌도 아들도 다 모이기로하고.....
모인김에 저녁식사 같이 하려고 하다보니 괜시리 뭔가는 준비해야 될 것 같구....
그래서 요런날을 꿈꾸어 본다네!
요런날이 오면 컴에서 선민이 벗노릇 충실히 해줄께....기둘려봐!~~

요즘 왠지 마음이 한가롭지 않고
그냥 하는 일 없이 바쁘다네!
울 딸이 내일까지 휴가 맡아 놀러오고
내일은 며눌도 아들도 다 모이기로하고.....
모인김에 저녁식사 같이 하려고 하다보니 괜시리 뭔가는 준비해야 될 것 같구....
그래서 요런날을 꿈꾸어 본다네!
요런날이 오면 컴에서 선민이 벗노릇 충실히 해줄께....기둘려봐!~~

얼마전에 선민이누나가 안부묻는 글을 올려서 분명 나타나실줄 알았고 저 또한 기다렸었어요.
역시 기대에 부응...짠~하고 나타나셨습니다. 반가워요...(x2)
병원수리문제로 바쁘셨군요.
요밑에 양국이형 댓글에도 썼지만 3회누나들과 제고 10회형들이 키워가는 우정
너무 보기 좋았거든요...2008년에도 그 모습 자주 보았으면해요.
기대하겠습니다.
병원수리 말끔히 끝내시고 광선이누나 번개 한번 쳐주세요...(x8)
10회형들이랑 축하하러 가겠습니다.
송창식선배님,윤형주씨,김세환씨가 함께 부르는 우리들의 이야기 준비했습니다.
즐감하세요.(좌측상단의 Esc키나 아래 시골길 정지 버튼을 누르고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