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동창회 책임을 맡은지 한해가 지나가고
고교시절 보송보송하던 얼굴들이 어느새 흰머리
휘날리며 환갑여행을 떠난 남도 땅끝마을,
학창시절 가을 소풍같았던 강화 호원산방의 즐거운 하루,
정해년을 보내는 송년모임에 여러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즐거웠던 추억들이 새삼 생각납니다.
그간 저의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친구들에게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사랑과 우정이
해외에 있는 친구들과도 함께 더욱 더 두터웠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01.01 14:20:45 (*.140.210.124)
곡절 많았던 정해년!
우리 규정 회장님께서 사랑과 우정의 마음으로 납시셨구만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친구들~~~~ 두루두루 살피면서
역시 회장님!
책임감은 다릅니다.
우리 눈팅만 하는 친구들~~~~
속으로는 안그러니께니 이해해 주시고 고맙사옵나이다.
종심아!
무자년 쥐띠해에도 늘 좋은일 많이 생기도록...
건강은 믿을께
아직 젊은 청춘이니께니...
오늘밤에는 새해 첫날이니
허황되도...
다소 넘쳐서 지나친 신바람이어도 좋으니
좋은꿈 꾸시고...
희망에 벅찬 한해가 되시기를...
우리 규정 회장님께서 사랑과 우정의 마음으로 납시셨구만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친구들~~~~ 두루두루 살피면서
역시 회장님!
책임감은 다릅니다.
우리 눈팅만 하는 친구들~~~~
속으로는 안그러니께니 이해해 주시고 고맙사옵나이다.
종심아!
무자년 쥐띠해에도 늘 좋은일 많이 생기도록...
건강은 믿을께
아직 젊은 청춘이니께니...
오늘밤에는 새해 첫날이니
허황되도...
다소 넘쳐서 지나친 신바람이어도 좋으니
좋은꿈 꾸시고...
희망에 벅찬 한해가 되시기를...
한 해 회장의 책임을 맡아 일하면서
보이지 않는 일이 더 많았겠지?
41년만에 숙자딸 결혼식에서 만나보고,
홈피에서도 여러번 만나보고,
앞으로도 만날 기회가 자꾸 생기리라 믿어.
축복의 새해 맞아 건강하고 좋은 일이 많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