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7.12.21 22:36:05 (*.47.198.170)
송명순!~
국민학교때 부터 같은반도 하고
많이함께 다녔던것같은 기억은있는데
얼굴이 가물가물이네..
어디에 사진 올린거 있니?
궁금하구나.
반갑다, 이제라도 만날수 있으니......
희망과 밝음이 가득찬 새해 맞기를 바란다
국민학교때 부터 같은반도 하고
많이함께 다녔던것같은 기억은있는데
얼굴이 가물가물이네..
어디에 사진 올린거 있니?
궁금하구나.
반갑다, 이제라도 만날수 있으니......
희망과 밝음이 가득찬 새해 맞기를 바란다
2007.12.22 01:38:40 (*.184.30.58)
혜경아,
아침결에 어디로 갔을까 무척
궁금해 했던 연못의 오리들이
오후에 나가보니 어디 있다가 왔는지
빙판 위에서 뛰뚱거리며 걸어 다니네.
오랫만에 본 듯 반갑더구나.
아침결에 어디로 갔을까 무척
궁금해 했던 연못의 오리들이
오후에 나가보니 어디 있다가 왔는지
빙판 위에서 뛰뚱거리며 걸어 다니네.
오랫만에 본 듯 반갑더구나.
네가 늦께 올린 성탄 메세지에 내가 처음 댓글을 올리는 영광을 거머 쥐었다
올린 구노에 아베 마리아는 언제나 들어도 영원하구나 사진과 함께 잘보고 듣고 하차한다
여기서 자주 만나자 안녕 시애틀 송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