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버님 장례식과 삼우제를 어제 무사히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연말과 선거가 겹쳐 바쁜 와중에도 아버님 빈소에 친히 와서 위로와  격로로 사랑을 주고간 친구들
너무 고맙습니다.

또한 조문객을 대신 보내  성의를 표해준 친구들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화로 문자로 위로의 말과 관심을 보내준
친구들도 감사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보내준 사랑!
힘 닿는데 까지 노력하며 보답하겠습니다.

정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