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을 에디뜨 피아프의 샹송과 함께 보내는 건
어떨까?
비극적인 삶을 살았지만
강한 호소력있는 음성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열정이 가득한 작은 여인의
노래로.


장미빛 인생


내 시선을 내리깔게 하는 눈동자.
입술에서 사라지는 미소.
이것이 나를 사로잡은 그 분의 수정하지 않은 초상화예요.
그가 나를 품에 안고 가만히??내게 속삭일 때,
나에게는 장미빛으로 보이지요.
그가 내게 사랑의 말을 할 때는,
언제나 같은 말이라도 나는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내 마음 속에 행복의 분신(分身)이 돌아온 거예요.
그 까닭을 나는 잘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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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