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10월의
마지막을 에디뜨 피아프의 샹송과 함께 보내는 건
어떨까?
비극적인 삶을 살았지만
강한 호소력있는 음성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열정이 가득한 작은 여인의
노래로.
장미빛 인생
내 시선을 내리깔게 하는 눈동자.
입술에서 사라지는 미소.
이것이 나를 사로잡은 그 분의 수정하지 않은 초상화예요.
그가 나를 품에 안고 가만히??내게 속삭일 때,
나에게는 장미빛으로 보이지요.
그가 내게 사랑의 말을 할 때는,
언제나 같은 말이라도 나는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내 마음 속에 행복의 분신(分身)이 돌아온 거예요.
그 까닭을 나는 잘 알고 있어요....
http://blog.naver.com/ryepie?Redirect=Log&logNo=110013978841에서 가져옴
사랑의 찬가
마지막을 에디뜨 피아프의 샹송과 함께 보내는 건
어떨까?
비극적인 삶을 살았지만
강한 호소력있는 음성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열정이 가득한 작은 여인의
노래로.
장미빛 인생
내 시선을 내리깔게 하는 눈동자.
입술에서 사라지는 미소.
이것이 나를 사로잡은 그 분의 수정하지 않은 초상화예요.
그가 나를 품에 안고 가만히??내게 속삭일 때,
나에게는 장미빛으로 보이지요.
그가 내게 사랑의 말을 할 때는,
언제나 같은 말이라도 나는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내 마음 속에 행복의 분신(分身)이 돌아온 거예요.
그 까닭을 나는 잘 알고 있어요....
http://blog.naver.com/ryepie?Redirect=Log&logNo=110013978841에서 가져옴
사랑의 찬가
2007.10.28 10:18:19 (*.4.225.189)
혜경아~~~~~
진짜 무엇인가를 다 버리는 사랑을 한적이 있었던가? 나에게 반문해본다.
내 자신을 조금도 버릴수 없었던 난
진정한 사랑이 뭔지 해보지 못한것 같다.
조용한 일요일 아침 네가 좋아하는 모닝커피 프림빼고 보낸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길 빌며 에디트 삐아프 고 조막만한 작은 여자의 노래에 잠겨 보련다.

진짜 무엇인가를 다 버리는 사랑을 한적이 있었던가? 나에게 반문해본다.
내 자신을 조금도 버릴수 없었던 난
진정한 사랑이 뭔지 해보지 못한것 같다.
조용한 일요일 아침 네가 좋아하는 모닝커피 프림빼고 보낸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길 빌며 에디트 삐아프 고 조막만한 작은 여자의 노래에 잠겨 보련다.

2007.10.28 10:59:25 (*.47.198.170)
미선!~
아침에 블랙커피없이 못사는
나를 아직 기억하니?
Thank you so much!
"고 조막만한 작은 여자" 가뿜어내는
열정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렁였을까?
나이에 상관없이
진정한 사랑을 , 장미빛 인생을 생각할 땐
가슴 두근 거리고 볼 일 이다.
아침에 블랙커피없이 못사는
나를 아직 기억하니?
Thank you so much!
"고 조막만한 작은 여자" 가뿜어내는
열정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렁였을까?
나이에 상관없이
진정한 사랑을 , 장미빛 인생을 생각할 땐
가슴 두근 거리고 볼 일 이다.
2007.10.28 19:57:58 (*.184.57.116)
혜경아,땡큐!
오늘의 음악은 색다르게 샹송일쎄..
다양한 음악과 그림 제공은 혜경이 몫
좋은 시와 사진,향 깊은 차와 커피 제공은 미선이 몫
우리는 이를 음이하며 즐겁고 행복하여라!
혜경아, 정신을 아득하게 하는
사랑의 속삭임이 장미빛으로
보이게 한다는 가사를 음미하며
피아프의 샹송 감상하니 마치
장미빛으로 들리는 듯하네.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버릴 수있게 하는 힘이
바로 사랑의 마력이런가?
혜경아, 루이 암스트롱이
부르는 <장미빛 인생>도
있는데 찾아서 올려 주겠니?
듣는 맛이 사믓 다르단다.
오늘의 음악은 색다르게 샹송일쎄..
다양한 음악과 그림 제공은 혜경이 몫
좋은 시와 사진,향 깊은 차와 커피 제공은 미선이 몫
우리는 이를 음이하며 즐겁고 행복하여라!
혜경아, 정신을 아득하게 하는
사랑의 속삭임이 장미빛으로
보이게 한다는 가사를 음미하며
피아프의 샹송 감상하니 마치
장미빛으로 들리는 듯하네.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버릴 수있게 하는 힘이
바로 사랑의 마력이런가?
혜경아, 루이 암스트롱이
부르는 <장미빛 인생>도
있는데 찾아서 올려 주겠니?
듣는 맛이 사믓 다르단다.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ondrer 푸른하늘은 우리위로 무너질수도 있죠
Et la terre peut bien s"?crouler 땅이 꺼질수도 있겠죠
Peu m"importe si tu m"aimes 당신이 날 사랑한다면 상관없어요
Je me fous du monde entier 난 온 세상을 무시해요
Tant qu"l"amour inond"ra mes matins 사랑이 나의 아침에 넘쳐나는한
Tant que mon corps fr?mira sous tes mains 내몸이 당신의 손아래서 끓는한
Peu m"importe les probl?mes 어떤 문제건 상관없어요
Mon amour puisque tu m"aimes 내사랑이여 당신이 날 사랑하니까
J"irais jusqu"au bout du monde 세상끝까지 가겠어요
Je me ferais teindre en blonde 머리를 금발로 물들이겠어요
Si tu me le demandais 만일 당신이 원한다면 (요구한다면)
J"irais d?crocher la lune 달을 따러 가겠어요
J"irais voler la fortune 도둑질을 하러 가겠어요
Si tu me le demandais 만일 당신이 원한다면 (요구한다면)
Je renierais ma patrie 내 (정치적)당 을 버리겠어요
Je renierais mes amis 내 친구들을 버리겠어요
Si tu me le demandais 만일 당신이 원한다면
On peut bien rire de moi 사람들은 날 비웃겠죠
Je ferais n"importe quoi 난 무엇이든 할거에요
Si tu me le demandais 만일 당신이 원한다면
Si un jour la vie t"arrache ? moi 만일 인생이 당신을 나에게서 뺏는다면
Si tu meurs que tu sois loin de moi 만일 당신이 죽어 나에게서 멀어진다면
Peu m"importe si tu m"aimes 상관없어요 만일 당신이 날 사랑한다면
Car moi je mourrais aussi 왜냐면 저도 역시 죽을테니까요
Nous aurons pour nous l"?ternit? 우린 영원을 갖게될거에요
Dans le bleu de toute l"immensit? 한없이 넓은 푸르름 속에서
Dans le ciel plus de probl?mes 아무런 문제도 없는 하늘속에서
Mon amour crois-tu qu"on s"aime 내 사랑이여 우린 얼마나 서로 사랑하는가요
Dieu r?unit ceux qui s"aiment 신은 서로 사랑하는 이들을 결합시킨답니다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1405&eid=Z7Z978Mi6cBLadoVP6hHIRn6iuPhcWYo&qb=ZWRpdGggcGlhZiC757b7wMcgwvmwoQ== 에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