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7.11.10 04:42:18 (*.212.64.231)
아! 콜록으로 인하여 !
헌데 그 아릿다운 목소리로 판피린! 감기 조심 하세요 ! 하던데 선반에 약은 전시품인감요 ?
역시 1013 이 뜨셔야 야기가 흐르니 책임을 지셔야 하지 않을까요
가끔은 브라질 영희로 인한 6 25 커피 데이 1013식구들을 그리워하기도 합니다
이제 모다들 이순이 되었군요 저는 요즘 1013분들이 뜸하신 대신 뭐대신 뭐라고 들을라 ㅎㅎㅎ
1013 이 덕기 씨가 전원생활을 접고 이곳 도시로 오셨기에 같은 단지라고 할 정도에 거리로
오시면 제가 컴을 열어서 보여 드리죠 모두다 기억 하시더라고요
이제 쇠님 불 짚히시고 택님 분위기 펼치시면 에릭님은 그 위에 긴긴 사연 엮어 주실때
우리 3동 친구들 6 25 커피 다려 올릴터이니 말입니다 건강 하세유 안녕
헌데 그 아릿다운 목소리로 판피린! 감기 조심 하세요 ! 하던데 선반에 약은 전시품인감요 ?
역시 1013 이 뜨셔야 야기가 흐르니 책임을 지셔야 하지 않을까요
가끔은 브라질 영희로 인한 6 25 커피 데이 1013식구들을 그리워하기도 합니다
이제 모다들 이순이 되었군요 저는 요즘 1013분들이 뜸하신 대신 뭐대신 뭐라고 들을라 ㅎㅎㅎ
1013 이 덕기 씨가 전원생활을 접고 이곳 도시로 오셨기에 같은 단지라고 할 정도에 거리로
오시면 제가 컴을 열어서 보여 드리죠 모두다 기억 하시더라고요
이제 쇠님 불 짚히시고 택님 분위기 펼치시면 에릭님은 그 위에 긴긴 사연 엮어 주실때
우리 3동 친구들 6 25 커피 다려 올릴터이니 말입니다 건강 하세유 안녕
2007.11.10 06:59:32 (*.108.139.55)
아차!!!
제가 두 걸음이 늦었군요.
정말 아쉽군요~~~
송호문언니!!
축하합니다.
상은 주던 말던 좌우간 영광을 받으소서~~~~
제가 두 걸음이 늦었군요.
정말 아쉽군요~~~
송호문언니!!
축하합니다.
상은 주던 말던 좌우간 영광을 받으소서~~~~
2007.11.10 11:30:56 (*.173.173.187)
모처럼 얼굴 보이신 에릭님께
감기 뚝 떨어지라고 따끈한 커피 올립니다.
100고지 탈환에 동참한 모든 분들과 나눠 드세요~~~

감기 뚝 떨어지라고 따끈한 커피 올립니다.
100고지 탈환에 동참한 모든 분들과 나눠 드세요~~~

2007.11.10 13:12:42 (*.80.154.67)
어머나, 벌써 100고지 탈환!!!
호문언니 축하드려요.
광태기오라버니,
누가 보면 오누이라 하겠지요.
실은 제가 오라버니가 없거들랑요.
에릭오라버니 간만이네요.
ㄲㅃ ㄲㅃ
이웃에 계시건만,
웬지 쑥스러워 한 번도 못 들렀어요.
언젠가 그 앞을 지날 때
노크해 볼게요.
미선언니의 커피솜씬 아무도 못 말려요.
짙게 흐린 토요일 오후에
마실 수 있는 따끈한 커피 한 잔과
어울리는 바게트를 뜯으면서
고마워하고 있어요.
저도 한 잔 보내드릴게요.

호문언니 축하드려요.
광태기오라버니,
누가 보면 오누이라 하겠지요.
실은 제가 오라버니가 없거들랑요.
에릭오라버니 간만이네요.
ㄲㅃ ㄲㅃ
이웃에 계시건만,
웬지 쑥스러워 한 번도 못 들렀어요.
언젠가 그 앞을 지날 때
노크해 볼게요.
미선언니의 커피솜씬 아무도 못 말려요.
짙게 흐린 토요일 오후에
마실 수 있는 따끈한 커피 한 잔과
어울리는 바게트를 뜯으면서
고마워하고 있어요.
저도 한 잔 보내드릴게요.

2007.11.11 11:44:33 (*.223.104.143)
100고지 탈환으로
아무도 찾지 않는 쓸쓸한 산장이 될뻔 했는데
그래도 착한 광숙이가
사랑 커피 놓고 갔네~~~~
생각 날때 마다 커피 는 끓입니다.
선민 마담~~
가금 채근하시고 커피맛이 맛있나 맛없나 감독해 주세요~~~

아무도 찾지 않는 쓸쓸한 산장이 될뻔 했는데
그래도 착한 광숙이가
사랑 커피 놓고 갔네~~~~
생각 날때 마다 커피 는 끓입니다.
선민 마담~~
가금 채근하시고 커피맛이 맛있나 맛없나 감독해 주세요~~~

2007.11.11 21:40:17 (*.184.65.169)
선민 방장 어드메 있느뇨?
100고지 탈환이면 모두 초대하여
파티라도 한 번 열어야 하는게 아닌감?
혜경아,매플 시럽이 줄줄 흐르는
팬케익이란 거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너무 꿀처럼 달고도 맛이 좋구나.
고마워!
100고지 탈환이면 모두 초대하여
파티라도 한 번 열어야 하는게 아닌감?
혜경아,매플 시럽이 줄줄 흐르는
팬케익이란 거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너무 꿀처럼 달고도 맛이 좋구나.
고마워!
2007.11.11 22:24:30 (*.172.210.208)
여리기가 한발 늦은 사이 호문씨가 잽싸게(?) 100번 댓글을 차지 하였군요 ^^하여간 축하 드리며 직접 축하는 못하지만 온라인상으로 다음 노래를 선물 합니다.선물
그리고 혜경마마 께서는 나보다 호문씨와 거리상으로 가까우니 시럽을 잔뜩 바른 팬케잌을 선물 하기를 바랍니다 ^^
광숙동생은 제일 가까히 있으니 100번댓글을 아쉽게 놓치고 약방 조제실에서 눈물짓고 있을 마음여린 여리기 오빠를 위로차 방문 하기를 바래요 ^^
그리고 혜경마마 께서는 나보다 호문씨와 거리상으로 가까우니 시럽을 잔뜩 바른 팬케잌을 선물 하기를 바랍니다 ^^
광숙동생은 제일 가까히 있으니 100번댓글을 아쉽게 놓치고 약방 조제실에서 눈물짓고 있을 마음여린 여리기 오빠를 위로차 방문 하기를 바래요 ^^
2007.11.13 05:04:24 (*.212.51.106)
택님 !
이럴때 모두들 가까이 있었으면 조컷어유 ~ 그 물새 그 동무들 다 몰고
최소한 인천 문화반점에라도 갈수 있지 않을까 그 문화반점에서 혜경공주네가 100메터 내에
살았었는데 이 그리움을 헤아릴수 있으신지요 고마워유 거기에 선물까지 ? 영광입니다 안녕
이럴때 모두들 가까이 있었으면 조컷어유 ~ 그 물새 그 동무들 다 몰고
최소한 인천 문화반점에라도 갈수 있지 않을까 그 문화반점에서 혜경공주네가 100메터 내에
살았었는데 이 그리움을 헤아릴수 있으신지요 고마워유 거기에 선물까지 ? 영광입니다 안녕
2007.11.14 00:16:33 (*.140.210.71)
호문아!
호문이가 오든 종심이가 오든
혜경공주가 오든
아님 조영희가 오든 코스에 문화반점도
등록을 하지 뭐~~~~~
아참!
지난번 출사대회때
윤용혁하고도 호문누나 오면 구두로 만나기로 약속 했지비...
호문이가 오든 종심이가 오든
혜경공주가 오든
아님 조영희가 오든 코스에 문화반점도
등록을 하지 뭐~~~~~
아참!
지난번 출사대회때
윤용혁하고도 호문누나 오면 구두로 만나기로 약속 했지비...
2007.11.16 07:20:47 (*.212.67.149)
못 말려 혜경공주 ! 보내진 펜 케익 먹으면서~말마 !지난해에 정우하고 미서니가 그곳에가서 먹으면서
벌어진 상과 식당앞에 배달 오토바이 까지 올렸었어 그 중국집 주인이 옛날 울 아버지 친구분이여서
사진에 올려진 번호데로 안부 전화를 했었거던 아! 글쎄 그분은 타이완으로 가시고 딴 화교가 경영
하시더라고 웃기는것은 내가 어릴때 엄마가 설렁탕 시켜 오라고 심부름을 그 중국집으로 갔었거던
그랬더니 주인 아저씨가 너희 집 쪽을 가리키면서 문화극장 지나 뱀사탕집 목욕탕 그리고 접골원 쪽에
한식당으로 가라고 하시더라고 혜경공주! 눈에 그 동래를 그려보길 그러니깐 난 그때까지만도
한식당을 못 가보고 오직 아는것이 짜장면 과 문화반점 이였거던 우하하하
독일 쫑 여사 ! 하니깐 우리교회 쫑 어머니 생각이 나네
될런가? 그러 부려 !
벌어진 상과 식당앞에 배달 오토바이 까지 올렸었어 그 중국집 주인이 옛날 울 아버지 친구분이여서
사진에 올려진 번호데로 안부 전화를 했었거던 아! 글쎄 그분은 타이완으로 가시고 딴 화교가 경영
하시더라고 웃기는것은 내가 어릴때 엄마가 설렁탕 시켜 오라고 심부름을 그 중국집으로 갔었거던
그랬더니 주인 아저씨가 너희 집 쪽을 가리키면서 문화극장 지나 뱀사탕집 목욕탕 그리고 접골원 쪽에
한식당으로 가라고 하시더라고 혜경공주! 눈에 그 동래를 그려보길 그러니깐 난 그때까지만도
한식당을 못 가보고 오직 아는것이 짜장면 과 문화반점 이였거던 우하하하
독일 쫑 여사 ! 하니깐 우리교회 쫑 어머니 생각이 나네
될런가? 그러 부려 !
2007.11.17 00:53:38 (*.172.210.208)
위와 같은 혜경's 팬케익이 정말 먹고 싶네요.
한국에서 어디가면 먹을 수 있는지 아직도 정보를 주는 분이 없네요.
한국에서 어디가면 먹을 수 있는지 아직도 정보를 주는 분이 없네요.
2007.11.17 12:06:22 (*.41.224.153)
애들 어릴때 나는음식을 못해서 애들 다커서하는말이 사골국에 깍두기외엔
기억이안난다고 해서 웃곤하는데..
그런데 유독 팬케익해준건 생각난다네요
저렇게 통통하게 구워지지도 안고 설탕시럽이었는데도 맛있었다고기억하드라구요
주일날 아침이면 아이들이빠지지안고 교회가기위해 구워주는 음식
미국은 얼마나 물자가 풍부한지 진짜 꿀시럽인가
진짜꿀에 여러가지 소스들.. 싼값에 먹을수있는싱싱한 오랜지 각종먹거리 자라는애들에게 실컷먹일수있었겠네요
부러워라
기억이안난다고 해서 웃곤하는데..
그런데 유독 팬케익해준건 생각난다네요
저렇게 통통하게 구워지지도 안고 설탕시럽이었는데도 맛있었다고기억하드라구요
주일날 아침이면 아이들이빠지지안고 교회가기위해 구워주는 음식
미국은 얼마나 물자가 풍부한지 진짜 꿀시럽인가
진짜꿀에 여러가지 소스들.. 싼값에 먹을수있는싱싱한 오랜지 각종먹거리 자라는애들에게 실컷먹일수있었겠네요
부러워라
2007.11.18 00:33:20 (*.173.173.254)
인숙아~~~
그래도 영양가 있는 사골국 멕여서
아들 딸 모두 잘생기고 똑똑하구......
무얼 더 바라리오!~~~
난 우리애들 어릴때
쿠키도 구어 멕이고
그때 쓰던 오븐 아직도 있는데
110볼트용이라 사용은 못하구 시간나면 도란스 사서
손주들에게 실력 발휘 해 볼려구 안버리고 있다.
핫케익은 종종 구워 먹었던 기억이 나고
메이플 시렆은 꽤 비싼듯하구
그냥 꿀로 대봉치구 있다.
혜경아~~
종심아~~
인숙아~~`
호문아~~
선민방장과 함게 따근한 커피 마시고
내일 몰려올 추위 이겨 내려므나!~~
으시시시~~~~` 영하 4도루 내려간다네!~~`

그래도 영양가 있는 사골국 멕여서
아들 딸 모두 잘생기고 똑똑하구......
무얼 더 바라리오!~~~
난 우리애들 어릴때
쿠키도 구어 멕이고
그때 쓰던 오븐 아직도 있는데
110볼트용이라 사용은 못하구 시간나면 도란스 사서
손주들에게 실력 발휘 해 볼려구 안버리고 있다.
핫케익은 종종 구워 먹었던 기억이 나고
메이플 시렆은 꽤 비싼듯하구
그냥 꿀로 대봉치구 있다.
혜경아~~
종심아~~
인숙아~~`
호문아~~
선민방장과 함게 따근한 커피 마시고
내일 몰려올 추위 이겨 내려므나!~~
으시시시~~~~` 영하 4도루 내려간다네!~~`

2007.11.18 15:18:05 (*.172.210.208)
한국에 팬케잌 전문점을 차리면 대박이 날듯 ^^
이제는 미국 갔다오는 유학생도 많을뿐더러
한국인 입맛에 딱 맞을 것으로 생각됨.
인숙씨를 주방장으로,
미선씨를 매니저로 하면 어떨지.
사업이 커지면 프랜차이즈 담당 선민씨 ^^
이제는 미국 갔다오는 유학생도 많을뿐더러
한국인 입맛에 딱 맞을 것으로 생각됨.
인숙씨를 주방장으로,
미선씨를 매니저로 하면 어떨지.
사업이 커지면 프랜차이즈 담당 선민씨 ^^
2007.11.18 15:58:52 (*.47.198.170)
인숙아!~
아이들은 참 이상한 걸 기억하여
엄마를 놀라게 하지?
한국에 iHOP 같은 아침 전문점이 아직 들어가지
않았다니 이상하군요.
한국에도 핫케익 가루가 이미 나와있으니
집 에서도 얼마든지 잘 만들수 있지요.
반죽을 너무 질지않게( 질면 부친개가 되니까)
기름을 아주 살짝만 두루고,
중간불에서 ( 강한불은 겉이 먼저 타니까)
반죽이 반쯤익으면 버블이 터지면서 구멍이 생기는데
그수가 10개 이상되면 뒤집어 줍니다.
딱 한번만 뒤집어야 폭신 한 팬케익을 먹게됩니다.
시럽이 구하기어려우면
꿀이나 조청을 적당히 묽게 하면 되겠고,
버터 한조각을 잊지 마세요
오뚜기표 핫케익 가루 사다가 한번씩 해보세요.
아이들은 참 이상한 걸 기억하여
엄마를 놀라게 하지?
한국에 iHOP 같은 아침 전문점이 아직 들어가지
않았다니 이상하군요.
한국에도 핫케익 가루가 이미 나와있으니
집 에서도 얼마든지 잘 만들수 있지요.
반죽을 너무 질지않게( 질면 부친개가 되니까)
기름을 아주 살짝만 두루고,
중간불에서 ( 강한불은 겉이 먼저 타니까)
반죽이 반쯤익으면 버블이 터지면서 구멍이 생기는데
그수가 10개 이상되면 뒤집어 줍니다.
딱 한번만 뒤집어야 폭신 한 팬케익을 먹게됩니다.
시럽이 구하기어려우면
꿀이나 조청을 적당히 묽게 하면 되겠고,
버터 한조각을 잊지 마세요
오뚜기표 핫케익 가루 사다가 한번씩 해보세요.
2007.11.18 21:48:45 (*.236.218.28)
혜경아~~~~
핫케익 구워 먹는것도 법이 있구나.
정말 네말대로 구우면폭신한 핫케익이 될것같다.
당장 가루 사다가 우리 손주 구워 주워야 되겠다.
메이플 시럽 대신 꿀 찍어 먹게 해야되겟다.
그런데 종심이가 만든 치즈케익은 너무너무 맛있는것 모르지?
우리 딸이 치즈케익 좋아해서
웬만한 베이커리 커피전문점 그리고 호텔제과점 에서 사먹어 보았지만
종심이가 만든것 만큼 맛이 있지 않더라구
담에 독일 가면 아마 종심이가 해줄꺼야~`
그날 너희들이 건배하며 맛있게 치즈케익 먹을것 상상만 해두 즐겁구나.
나그네에게 최선을 다하는 종심인 성경말씀에 따라 자선을 베푸는 천사란다.
오늘 너무 추워 손이 시려웠는데
따끈한 차 한잔으로 언몸을 녹여야겟다.
너희들에게도 한잔씩 따라 주고 싶구나.

핫케익 구워 먹는것도 법이 있구나.
정말 네말대로 구우면폭신한 핫케익이 될것같다.
당장 가루 사다가 우리 손주 구워 주워야 되겠다.
메이플 시럽 대신 꿀 찍어 먹게 해야되겟다.
그런데 종심이가 만든 치즈케익은 너무너무 맛있는것 모르지?
우리 딸이 치즈케익 좋아해서
웬만한 베이커리 커피전문점 그리고 호텔제과점 에서 사먹어 보았지만
종심이가 만든것 만큼 맛이 있지 않더라구
담에 독일 가면 아마 종심이가 해줄꺼야~`
그날 너희들이 건배하며 맛있게 치즈케익 먹을것 상상만 해두 즐겁구나.
나그네에게 최선을 다하는 종심인 성경말씀에 따라 자선을 베푸는 천사란다.
오늘 너무 추워 손이 시려웠는데
따끈한 차 한잔으로 언몸을 녹여야겟다.
너희들에게도 한잔씩 따라 주고 싶구나.

2007.11.19 05:59:17 (*.184.3.170)
미선양반,
쓰잘데 없는 얘기 반복하지 않기예요.
전 천사이기보다 인간으로가 더 좋다구요.
미선아, 치즈케익 먹으러 또 여기 올래?
그 때보다 더 맛나게 해줄테니.
근데 이 번 너희들 왔을 때 왜 안해서 먹었지?
괜히 모찌말고 그거나 해줄걸 그랬구나.
팬케익이 모두에게 인기가 좋은 모양이구나.
미선아, 메플 시럽 한 병 보내 줄테니
기대 하시라!
쓰잘데 없는 얘기 반복하지 않기예요.
전 천사이기보다 인간으로가 더 좋다구요.
미선아, 치즈케익 먹으러 또 여기 올래?
그 때보다 더 맛나게 해줄테니.
근데 이 번 너희들 왔을 때 왜 안해서 먹었지?
괜히 모찌말고 그거나 해줄걸 그랬구나.
팬케익이 모두에게 인기가 좋은 모양이구나.
미선아, 메플 시럽 한 병 보내 줄테니
기대 하시라!
2007.11.19 12:07:59 (*.80.127.164)
멀리 계시는 언니들,
이 곳은 가을 끝자락을 잡을 수 없이 사라지더니
찬바람이 제법 불어서 영하 날씨예요?
종심언니가 치즈케익을 잘 구우신다고요?
침 넘어가는 소리 들리지요?ㄲㄲ ㄲㄲ
혜경언니가 얘기하시는 팬케익을
우린 핫케익이라고 해서
가끔 마트에서 핫케익가룰 사다가 맛있게 구워 먹지요.
전에는 시럽을 끼워주더니만 이젠 그것도 안 주더군요.
제가 워낙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인지라,
어느 것도 좋아하지요.
시럽 발라져 있는 팬케익으로
오늘 점심을 떼워야겠어요.

이 곳은 가을 끝자락을 잡을 수 없이 사라지더니
찬바람이 제법 불어서 영하 날씨예요?
종심언니가 치즈케익을 잘 구우신다고요?
침 넘어가는 소리 들리지요?ㄲㄲ ㄲㄲ
혜경언니가 얘기하시는 팬케익을
우린 핫케익이라고 해서
가끔 마트에서 핫케익가룰 사다가 맛있게 구워 먹지요.
전에는 시럽을 끼워주더니만 이젠 그것도 안 주더군요.
제가 워낙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인지라,
어느 것도 좋아하지요.
시럽 발라져 있는 팬케익으로
오늘 점심을 떼워야겠어요.

2007.11.19 22:52:54 (*.184.1.154)
광숙씨, 안녕 하세요?
치즈케익은 굽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는 건데
유감이도 우리 나라에는 재료가 전부 있지 않더군요.
만들어서 서너 시간 냉장고에 두었다가 먹으먼
후레쉬한 맛까지 있어 저도 무척 좋아하는데
오로지 칼로리를 제법 함유하고 있어 저같이 몸무게
줄이려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흠이지요.
치즈케익은 굽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는 건데
유감이도 우리 나라에는 재료가 전부 있지 않더군요.
만들어서 서너 시간 냉장고에 두었다가 먹으먼
후레쉬한 맛까지 있어 저도 무척 좋아하는데
오로지 칼로리를 제법 함유하고 있어 저같이 몸무게
줄이려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흠이지요.
2007.11.20 21:21:23 (*.80.142.150)
종심언니~
후배니까 "광숙아" 하셔요.
그래야 더 친해지지요.
빵순이가 빵을 한 번도 구워보지 못했어요.
각종 재료와 기기 사다가
계속 구울 자신이 없거들랑요.
그러나 식빵만은
꼭 말랑말랑하게 구워 먹고 싶어요.
언니, 저도 Kg을 한참 줄일일만 생겼어요.
푹 쉬다보니 땅 넓은 줄만 알고 있었지 뭐예요(x23)(x13)(x17)
여간 힘든 숙제라 걱정이예요
후배니까 "광숙아" 하셔요.
그래야 더 친해지지요.
빵순이가 빵을 한 번도 구워보지 못했어요.
각종 재료와 기기 사다가
계속 구울 자신이 없거들랑요.
그러나 식빵만은
꼭 말랑말랑하게 구워 먹고 싶어요.
언니, 저도 Kg을 한참 줄일일만 생겼어요.
푹 쉬다보니 땅 넓은 줄만 알고 있었지 뭐예요(x23)(x13)(x17)
여간 힘든 숙제라 걱정이예요
2007.11.22 06:18:56 (*.184.34.10)
아이고! 광숙씨,
춘자씨랑 똑같은 말하시네.
아무리 후배라고 뉘집 사모님에게
어떻게 말을 놓겠어요?
광숙씨도 말랑말랑 부드러운
식빵 찾으시네.
미선이 희정이 처음 여기 와서
그리도 부드러운 빵 찾더니
수퍼마겥 가서 사온 빵이 바로
토스트 해먹는 식빵이더군요.
빵만 구워 파는 빵집에는
식빵이 전혀 없거든요.
대신 겉은 단단하지만 속이
부드러운 둥근 빵이 이 곳에서는
아침에 먹는 아주 맛난 빵이지요.
저도 약 15년간 차차 조금씩 늘어난
몸무게가 10킬로그램이 넘어가
줄이기에 앞서 우선 더 늘이지
않기에 기를 쓰고 있지요.
입맛이 좋으게 탈인 것 같아요.
춘자씨랑 똑같은 말하시네.
아무리 후배라고 뉘집 사모님에게
어떻게 말을 놓겠어요?
광숙씨도 말랑말랑 부드러운
식빵 찾으시네.
미선이 희정이 처음 여기 와서
그리도 부드러운 빵 찾더니
수퍼마겥 가서 사온 빵이 바로
토스트 해먹는 식빵이더군요.
빵만 구워 파는 빵집에는
식빵이 전혀 없거든요.
대신 겉은 단단하지만 속이
부드러운 둥근 빵이 이 곳에서는
아침에 먹는 아주 맛난 빵이지요.
저도 약 15년간 차차 조금씩 늘어난
몸무게가 10킬로그램이 넘어가
줄이기에 앞서 우선 더 늘이지
않기에 기를 쓰고 있지요.
입맛이 좋으게 탈인 것 같아요.
2007.11.23 12:05:21 (*.80.155.161)
종심언니, 밀가루 음식이
다이어트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지요??
눈물을 머금고 안 먹어야 하건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언니랑 저랑 노력해 봐요.
물도 수시로 2L씩이나 마셔야한다는데
제대로 못 먹고 있지요.
왜그리 물이 싫은지 모르겠어요.
언니는 물 많이 드셔요~(:f)(:l)(:f)
다이어트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지요??
눈물을 머금고 안 먹어야 하건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언니랑 저랑 노력해 봐요.
물도 수시로 2L씩이나 마셔야한다는데
제대로 못 먹고 있지요.
왜그리 물이 싫은지 모르겠어요.
언니는 물 많이 드셔요~(:f)(:l)(:f)
2007.11.24 04:24:23 (*.184.34.248)
광숙씨,
밀가루 음식뿐만이 아니라
탄수화물 함유의 음식은
특히 저녁에 먹지 말라네요.
쌀밥 먹는 것도 저녁엔
피하는게 좋다 하네요.
왜냐면 탄수화물이 지방분으로
변화되기 때문이라 하네요.
노력은 하고 있으나 역시 힘드네요.
하루에 물 2리터 마셔야 한다는 걸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열심히 강조하면서
저 스스로 실천하기엔 역시 고역이네요.
밀가루 음식뿐만이 아니라
탄수화물 함유의 음식은
특히 저녁에 먹지 말라네요.
쌀밥 먹는 것도 저녁엔
피하는게 좋다 하네요.
왜냐면 탄수화물이 지방분으로
변화되기 때문이라 하네요.
노력은 하고 있으나 역시 힘드네요.
하루에 물 2리터 마셔야 한다는 걸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열심히 강조하면서
저 스스로 실천하기엔 역시 고역이네요.
2007.11.26 10:56:42 (*.172.210.208)
내친김에 뒷방으로 밀려나기전에 150/1500까지
목표로 해 보시면 어떨지.
쫑심 어린이는 미서니 아줌마와 의논해 보시기를^^
목표로 해 보시면 어떨지.
쫑심 어린이는 미서니 아줌마와 의논해 보시기를^^
2007.11.26 11:05:48 (*.4.211.250)
그래서 지금 원두 커피 내리고 있습니다.
선민방장~`
종심이랑 애들 불러모아 미서니가 내리는 원두커피 맛 보라구 전하구려!~~

선민방장~`
종심이랑 애들 불러모아 미서니가 내리는 원두커피 맛 보라구 전하구려!~~

2007.11.26 16:17:50 (*.148.4.145)
미서나!
하이~~~~~
근데 광택씬 짖굳게도
종심은 동창이라고~~~어린이 하고
(종심이는 좋겠다...젊어서)
미서니는 어느때까지 아줌마하고 놀리시나이까?
고래 재미가 깨소금 인가요?????
울 친구들 엔돌핀 한컵에 원두커피 맛 보시라고요.
종심부터 시작
광서니...나도....알았스 *******
하이~~~~~
근데 광택씬 짖굳게도
종심은 동창이라고~~~어린이 하고
(종심이는 좋겠다...젊어서)
미서니는 어느때까지 아줌마하고 놀리시나이까?
고래 재미가 깨소금 인가요?????
울 친구들 엔돌핀 한컵에 원두커피 맛 보시라고요.
종심부터 시작
광서니...나도....알았스 *******
2007.11.27 22:00:33 (*.189.218.241)
선민아~~~
오늘 잘못 온 전화가 공교롭게도 송미영 전화였다.
그래도 동창 이니가 한참 통화하다 우리 송년모임에 오라구 했는데
너무 오랫만이라 나오기가 쑥수럽다는구나.
수지 살고있어서 그곳 애들과 연락하면 덜 쑥수러울텐데......
그런데 최혜순 연락처 알고 싶다 하던데
누구 아는 사람 없는지?~~`
나도 혜순이 소식이 궁금하기도하구.....
수고하는 끝에 좀수소문 해보거라
늘 애쓰는 선민방장에게 오늘 밤이 깊었으니
그냥 따끈한 차 한잔 보낸다.

오늘 잘못 온 전화가 공교롭게도 송미영 전화였다.
그래도 동창 이니가 한참 통화하다 우리 송년모임에 오라구 했는데
너무 오랫만이라 나오기가 쑥수럽다는구나.
수지 살고있어서 그곳 애들과 연락하면 덜 쑥수러울텐데......
그런데 최혜순 연락처 알고 싶다 하던데
누구 아는 사람 없는지?~~`
나도 혜순이 소식이 궁금하기도하구.....
수고하는 끝에 좀수소문 해보거라
늘 애쓰는 선민방장에게 오늘 밤이 깊었으니
그냥 따끈한 차 한잔 보낸다.

2007.11.28 00:12:06 (*.140.210.252)
미서나!
알겠어.
송미영, 최혜순, 또 컴에 잠시 나왔던, 노정인?
종심친구 이혜순도 전화는 했는데 올지 모르지.
참 언제 방장 물려주고 팔짱끼고 흐믓하게
음~음 하고 즐감할때가 올 것인가?
알겠어.
송미영, 최혜순, 또 컴에 잠시 나왔던, 노정인?
종심친구 이혜순도 전화는 했는데 올지 모르지.
참 언제 방장 물려주고 팔짱끼고 흐믓하게
음~음 하고 즐감할때가 올 것인가?
2007.11.28 03:40:57 (*.184.57.134)
선민 방장 ,
인천에는 이혜순 외에도
나의 친구들
김기복 016-648-5776
박정임 882-6922
조춘순 873-7505
정옥순 587-5463 도 있으니
수고하는김에 더 해볼련가?
인천에는 이혜순 외에도
나의 친구들
김기복 016-648-5776
박정임 882-6922
조춘순 873-7505
정옥순 587-5463 도 있으니
수고하는김에 더 해볼련가?
2007.11.29 07:39:55 (*.140.210.252)
종심아!
네 친구들 다 전화는 열심히 해 보았다만....
김기복...종심이 오면 만나보고 싶고 쑥스러워 못갈것 같고
박정님, 조춘순, 전화 안 받고
정옥순, 아들이 안 바꾸어 주고 (전화번호 바뀜...수첩번호가 맞음)
옥순이는 덕순이 아들 결혼식에서 보고 덕순 문상에서 만나보긴 했는데....
너무 오랫동안 서로 교류하지 않은 탓에 동창회에 나오는
용기가 두려운가봐.
내 친구들도 고래심줄, 쇠심줄 하며 놀려대며
강화호원산방에 4명 데리고 갔고
동창회에는 규숙, 순남, 향순이가 오기로는 했는데
교통이 불편해서 걱정스럽네.
인천에서 오는 친구들은....
네 친구들 다 전화는 열심히 해 보았다만....
김기복...종심이 오면 만나보고 싶고 쑥스러워 못갈것 같고
박정님, 조춘순, 전화 안 받고
정옥순, 아들이 안 바꾸어 주고 (전화번호 바뀜...수첩번호가 맞음)
옥순이는 덕순이 아들 결혼식에서 보고 덕순 문상에서 만나보긴 했는데....
너무 오랫동안 서로 교류하지 않은 탓에 동창회에 나오는
용기가 두려운가봐.
내 친구들도 고래심줄, 쇠심줄 하며 놀려대며
강화호원산방에 4명 데리고 갔고
동창회에는 규숙, 순남, 향순이가 오기로는 했는데
교통이 불편해서 걱정스럽네.
인천에서 오는 친구들은....
2007.11.29 16:14:50 (*.184.30.123)
선민아,
수고해 주어 고마워.
근데 유감이구나.
인천에서 어울려 같이들
오면 좋으련만.
아침 커피 마시며
인사 전한다.
수고해 주어 고마워.
근데 유감이구나.
인천에서 어울려 같이들
오면 좋으련만.
아침 커피 마시며
인사 전한다.
2007.11.30 05:23:00 (*.212.71.21)
꽃순이 할메 역부족 ? 그런 일들도 모다 사명감으로 기쁘게
대하길 바란다 그것이 모다 할메가 건강 하다는것 아닌감! 그 맘을 같이하는 시애틀 호문
대하길 바란다 그것이 모다 할메가 건강 하다는것 아닌감! 그 맘을 같이하는 시애틀 호문
2007.12.01 12:41:12 (*.4.214.152)
애쓰면서 연락하는 선민 방장
역 부족이란말 나두 실감한다오.
요기 이방두 눈팅들은 하지만 도대체 커피 끓이고 한방차 대령해도
꼬리글 달구 고맙단 말 한마디 듣기 힘드니......
그래서 요방 150가지만 달려보고 문 닫으려 하오.
그나마 소진된 기운 회보하려고
한방차 끓였으니 선민방장하고 둘이 들고 싶구려!~`
힘내시구려!~~~
역 부족이란말 나두 실감한다오.
요기 이방두 눈팅들은 하지만 도대체 커피 끓이고 한방차 대령해도
꼬리글 달구 고맙단 말 한마디 듣기 힘드니......
그래서 요방 150가지만 달려보고 문 닫으려 하오.
그나마 소진된 기운 회보하려고
한방차 끓였으니 선민방장하고 둘이 들고 싶구려!~`
힘내시구려!~~~
2007.12.02 00:26:35 (*.140.210.252)
귀한 한방차에 취해 그냥 잘 수가 없네.
미서나!
종심아!
오늘은 성지연 모임에서 수원 광교산으로 등산을 했는데
400계단도 힘들고 가파른길 오르 내리기도 너무 힘들어
하루 종일 주눅이 들어 12월 초하루를 보냈네.
그리고
종심 호문 또 누구의 부탁이나 알림에서
성실하게는 할려고 노력은 하는데...
날 방장 시켜놓고 난 회장단은 아닌데....
내가 회장단인지...
컴 잘하는 총무 영순은 왜 조용하기만 한지...
회장님도 조용하기만 하고...
눈팅도 안하는 것 보다야 고맙지만
댓글 한줄 쓰기도 그리 친구들 인색하니...
나도 조영희처럼 눈팅만 하고 쉬고 싶네.
미서나!
종심아!
오늘은 성지연 모임에서 수원 광교산으로 등산을 했는데
400계단도 힘들고 가파른길 오르 내리기도 너무 힘들어
하루 종일 주눅이 들어 12월 초하루를 보냈네.
그리고
종심 호문 또 누구의 부탁이나 알림에서
성실하게는 할려고 노력은 하는데...
날 방장 시켜놓고 난 회장단은 아닌데....
내가 회장단인지...
컴 잘하는 총무 영순은 왜 조용하기만 한지...
회장님도 조용하기만 하고...
눈팅도 안하는 것 보다야 고맙지만
댓글 한줄 쓰기도 그리 친구들 인색하니...
나도 조영희처럼 눈팅만 하고 쉬고 싶네.
2007.12.02 04:17:45 (*.184.61.51)
눈팅만 한들 어떠리
댓글 없음 어떠하리
향 풍기는 차와 진한 커피
끓여 오는 미선이가 있고
이를 마시러 끊이지 않고
들르는 이들 보아서
우리 방장 너무 상심 마오
선민 방장 노고는
모를 이들 없으니
하늘에 보화 쌓는다 생각하고
한방차 마시며 기운 내시구려!
댓글 없음 어떠하리
향 풍기는 차와 진한 커피
끓여 오는 미선이가 있고
이를 마시러 끊이지 않고
들르는 이들 보아서
우리 방장 너무 상심 마오
선민 방장 노고는
모를 이들 없으니
하늘에 보화 쌓는다 생각하고
한방차 마시며 기운 내시구려!
2007.12.02 06:55:45 (*.47.198.170)
종심아!~
놀래라!!!
150 댓글달기 고지에서
시인이 되어 있는
종심아!~
너무 부드럽고
너무 운치있네
숨은 글 솜씨를
이제 슬슬 푸시는가!
놀래라!!!
150 댓글달기 고지에서
시인이 되어 있는
종심아!~
너무 부드럽고
너무 운치있네
숨은 글 솜씨를
이제 슬슬 푸시는가!
2007.12.03 08:56:44 (*.4.215.37)
혜경아~~~
종심인 진작에 시인이였어!~`
그리구 그림두 만드는것두 집치장두 잘하구
음식 솜씨는 예술이야!~~~
그리구 모든 장르의 예술을 사랑한단다.
내가 알기론 틈틈히 전람회장 연주회장을 찾는 예술 애호가이기두하구.....
친구의 진면목은 세월이 가면서 더욱 뚜렷해진단다.
하긴 혜경이두 피아노연주는 전공자이니깐 프로이구 사진까정....
정말 종합 예술인이로구나!!~`
열심히 사는 너희들이 존경스럽다!!~~

종심인 진작에 시인이였어!~`
그리구 그림두 만드는것두 집치장두 잘하구
음식 솜씨는 예술이야!~~~
그리구 모든 장르의 예술을 사랑한단다.
내가 알기론 틈틈히 전람회장 연주회장을 찾는 예술 애호가이기두하구.....
친구의 진면목은 세월이 가면서 더욱 뚜렷해진단다.
하긴 혜경이두 피아노연주는 전공자이니깐 프로이구 사진까정....
정말 종합 예술인이로구나!!~`
열심히 사는 너희들이 존경스럽다!!~~

2007.12.03 18:35:26 (*.184.26.205)
에그그! 미선아!
그만! 그만! 아서라! 아서!
과장이 도를 넘고 있다.
뒤켠으로 밀려나 문 닫히기 전에
크게 불러본다.
미선아!
선민아!
혜경아!
2007년 가기 전에 끝까지 판치자!
화이팅 !!!
그만! 그만! 아서라! 아서!
과장이 도를 넘고 있다.
뒤켠으로 밀려나 문 닫히기 전에
크게 불러본다.
미선아!
선민아!
혜경아!
2007년 가기 전에 끝까지 판치자!
화이팅 !!!
2007.12.04 09:33:11 (*.172.210.208)
종심 어린이는 시인! 혜경 어린이는 프로 사진작가!
그런데 이 양반들 어느 학교 출신 인가요 ^^
145/1592가 되었군요. 그러나 뒷방으로 가기전에 댓글 150을 달성 할런지~
그런데 이 양반들 어느 학교 출신 인가요 ^^
145/1592가 되었군요. 그러나 뒷방으로 가기전에 댓글 150을 달성 할런지~
2007.12.04 10:03:07 (*.47.198.170)
미선이 끝없이 차 만들오느라
바쁘구나,
저 한방차는 정말 한잔마시면
기운이 펄 펄 날것같으네.
김 까지 폴폴 나는게.....
종심아!`
미선이말 다 맞아.
시인은 이미 중학교떼 증명되거구,
집치장이나 음식솜씨는 벌써
사진으로 다 보았구
예술의 도시에서 40년 숨쉬고 산 증인
바쁘구나,
저 한방차는 정말 한잔마시면
기운이 펄 펄 날것같으네.
김 까지 폴폴 나는게.....
종심아!`
미선이말 다 맞아.
시인은 이미 중학교떼 증명되거구,
집치장이나 음식솜씨는 벌써
사진으로 다 보았구
예술의 도시에서 40년 숨쉬고 산 증인
2007.12.04 10:10:39 (*.47.198.170)
임은 내 진작 알아채렸구먼.
미선이말 과장한거 하나도 없네.
안그래요 광택닙?
150 댓글 돕느라도 그러는지
별루길지도 않은 글이
잘려서 올라가네?
그나저나
좋은 연말의 계획들은 어떠 하신지?
미선이말 과장한거 하나도 없네.
안그래요 광택닙?
150 댓글 돕느라도 그러는지
별루길지도 않은 글이
잘려서 올라가네?
그나저나
좋은 연말의 계획들은 어떠 하신지?
2007.12.04 10:48:29 (*.236.201.142)
(:l) 얘들아~~~~
쥣방 넘어가기 전에 어서 150 고지 달성하고
우리 12월의 엽서방에 가서
한겨울 이렇게 눈덮인 오막에 군불 지피며 따뜻한 이야기 나누자 꾸나!
150댓글 넘어가면 12월의 엽서방으로 필히 이사갈것!~~
12월말 이해가 가기전까지 성탄 축하 멧세지도 보내고 즐거운 이야기 하고픈 이야기 풀어보세!!~~`

쥣방 넘어가기 전에 어서 150 고지 달성하고
우리 12월의 엽서방에 가서
한겨울 이렇게 눈덮인 오막에 군불 지피며 따뜻한 이야기 나누자 꾸나!
150댓글 넘어가면 12월의 엽서방으로 필히 이사갈것!~~
12월말 이해가 가기전까지 성탄 축하 멧세지도 보내고 즐거운 이야기 하고픈 이야기 풀어보세!!~~`
2007.12.04 12:15:23 (*.212.73.239)
혜경공주 ! 나도 오늘 글 잘려져서 아예 밑에것 서너줄이 없어지더라고 ~
미서나 쥣방 엽서방으로 이사 해서 군불에 군고구마도 굽고 곁드려 잔도 기울이고 ~
밤은 피곤할지연정 입은 지치지 않아 나중엔 손들고 순서데로 발언권을 얻은후에라야 ~
말을 할수 있는 그런 분위기 ? 를 오막에서 ! 아! 모두가 다 그리움뿐이구나 !
미서니 갈 커피 마시다가 낼은 뒷방으로 밀리겠다 안녕들
미서나 쥣방 엽서방으로 이사 해서 군불에 군고구마도 굽고 곁드려 잔도 기울이고 ~
밤은 피곤할지연정 입은 지치지 않아 나중엔 손들고 순서데로 발언권을 얻은후에라야 ~
말을 할수 있는 그런 분위기 ? 를 오막에서 ! 아! 모두가 다 그리움뿐이구나 !
미서니 갈 커피 마시다가 낼은 뒷방으로 밀리겠다 안녕들
2007.12.04 17:05:08 (*.148.4.145)
매일 만나는 그리운 친구들~~~~~
미서니, 호문, 종심어린이(나도 어린이가 그리워~~~ ), 혜경공주, 택님
꼭 고래 창영 추켜세워야만 하겠삽나이까?
초딩동문 얘기만 나오면 주눅들리게스리
우리도 동문 만나면 누군지는 모르지만
올해가 가기전에 한사람 이라도 만나보고 싶군요
유호기간...이달 안에
내사 별 걸 다 하는구만요
150 고지를 위하여...
미서니, 호문, 종심어린이(나도 어린이가 그리워~~~ ), 혜경공주, 택님
꼭 고래 창영 추켜세워야만 하겠삽나이까?
초딩동문 얘기만 나오면 주눅들리게스리
우리도 동문 만나면 누군지는 모르지만
올해가 가기전에 한사람 이라도 만나보고 싶군요
유호기간...이달 안에
내사 별 걸 다 하는구만요
150 고지를 위하여...
2007.12.04 17:15:00 (*.148.4.145)
친구들아!
뒷방으로 고히 보내드려도
안심은 됩니다.
150 약속은 지켰으니~
미선, 종심, 호문, 혜경, 택님
그대들은 보석같이 아름다운...
그리고 대단하고 아주 멋진 친구들이야요.
뒷방으로 고히 보내드려도
안심은 됩니다.
150 약속은 지켰으니~
미선, 종심, 호문, 혜경, 택님
그대들은 보석같이 아름다운...
그리고 대단하고 아주 멋진 친구들이야요.
2007.12.04 22:45:53 (*.184.66.99)
150고지 달성은 신기록인지?
우리 모두에게 축하 축하!!!
선민 방장님,
이 방에서 댓글 제일 많이
올린 사람에게 주는 빤짝상도 있나용?
우리 모두에게 축하 축하!!!
선민 방장님,
이 방에서 댓글 제일 많이
올린 사람에게 주는 빤짝상도 있나용?
2007.12.05 00:25:34 (*.172.210.208)
섬미니 방장께서 150고지를 탈환 하였군요.
추카! 추카!
그런데 방장에게 150댓글 선물은 누가 줄런지?
종심 어린이가 독일산 시럽이 아주 맛있다는 이야기를 어디에서 한 것 같은데 ^^
추카! 추카!
그런데 방장에게 150댓글 선물은 누가 줄런지?
종심 어린이가 독일산 시럽이 아주 맛있다는 이야기를 어디에서 한 것 같은데 ^^
2007.12.05 00:49:13 (*.184.50.13)
매플 시럽은 카나다산인 걸로 아는데요.
여기서 구입하는 시럽도 수입된
카나다산 매플 시럽이지요.
kt 님, 걱정 마세요.
선민 방장에게 전해질 선물은
회장단에서 단단히 준비하고 있을테니요
여기서 구입하는 시럽도 수입된
카나다산 매플 시럽이지요.
kt 님, 걱정 마세요.
선민 방장에게 전해질 선물은
회장단에서 단단히 준비하고 있을테니요
2007.12.05 01:13:10 (*.140.210.102)
종심아!
빤짝상도 있고 말고.
머리 가장 좋은 사람이 우선 세어보기
내 생각엔 애칭 ...어린이 인것 같긴한데
초딩 동창 두분(어린이와, 택님...호문버젼으로...무신 영화 재목 같진 않고)
의 주거니 받거니 보기 좋사옵나이다.
150고지는 상에는 들어가지 안사옵나이다.
친구간의 의리와 사랑으로 약속을 지킨것에...
고저 고저 미서니의 버젼으로 고마울 따름이지요.
빤짝상도 있고 말고.
머리 가장 좋은 사람이 우선 세어보기
내 생각엔 애칭 ...어린이 인것 같긴한데
초딩 동창 두분(어린이와, 택님...호문버젼으로...무신 영화 재목 같진 않고)
의 주거니 받거니 보기 좋사옵나이다.
150고지는 상에는 들어가지 안사옵나이다.
친구간의 의리와 사랑으로 약속을 지킨것에...
고저 고저 미서니의 버젼으로 고마울 따름이지요.
택님이 여리기가 살아 있는지 먼 데 갔는지 찾습디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훌륭한 상품이 있으니 얼른 신고하라고 하더군요.
참으로 더없이 좋은 친구입니다.
콜록 콜록
기침하느라, 숨 한 번 크게 쉬느라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많은 친구분들이 다녀가셨군요.
반갑습니다 모두 안녕~~~~~~~~~~
근데
방장님은 무신 연고로 요로코롬 노골적으로 여장남자 다방레지를 하라고
숨어 있는 에릭을 목노아 부르시나이까.
양 희은의 <한계령>처럼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시나이까.
송호문님 축하드림니다.
100번 손님은 아무나 하나요?
다 하늘이 내린 분이 하시지요.
좌우간
이리 신고를 하였으니 가끔 얼굴은 내밀어야 되겠죠?
콜록 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