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7.10.14 01:03:59 (*.235.198.60)
역시 선민방장 최고야 !
내마음알고 이리빨리 사진올려줘서~벗님들 강화나들이 기다렸거든
벗들의 모습보고 싶어서~
선민이 일산의 상희와 찍은사진은 나를 위한것 같아 very good ~
내마음알고 이리빨리 사진올려줘서~벗님들 강화나들이 기다렸거든
벗들의 모습보고 싶어서~
선민이 일산의 상희와 찍은사진은 나를 위한것 같아 very good ~
2007.10.14 02:11:01 (*.47.198.170)
선민방장!~
친구들 고운 모습들 보니 학교 다닐때 생각이 더욱 간절하네.
학교때 즐겨 부르던 슈베르트의 "음악에"
를 친구들을 생각하며, 또 음악이 주는 기쁨( 종심이의 말)을
되새기면 함께 듣고싶어 여기 올릴께.
부드러운 휘셔 디스카우의 음성으로.
친구들 고운 모습들 보니 학교 다닐때 생각이 더욱 간절하네.
학교때 즐겨 부르던 슈베르트의 "음악에"
를 친구들을 생각하며, 또 음악이 주는 기쁨( 종심이의 말)을
되새기면 함께 듣고싶어 여기 올릴께.
부드러운 휘셔 디스카우의 음성으로.
2007.10.14 03:54:00 (*.212.52.95)
섬미나 급하게도 올려주어 ~ 그리운 얼굴들을 생각지도 않케 만나 보니 가을은 더욱 깊어만 가는구나
인하야 ! 혜경아 ! 우리도 내년 나성 동문에서 만나자 !
역시 기자들은 섬미니 같이 빨라야 가치가 훨신 업 그레이드이네 안녕들
인하야 ! 혜경아 ! 우리도 내년 나성 동문에서 만나자 !
역시 기자들은 섬미니 같이 빨라야 가치가 훨신 업 그레이드이네 안녕들
우선 우리 친구들 모습을 약간 올립니다.
천막아래 그늘 속이라
좀 어두운 모습도 있지만 좋은 날씨에....
울 친구들 젊고 고운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