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영희야!
오늘은 추석이야!
늘 ~~~또 ~~ 매일 얼굴 보다가 미서니 까미노 하고 돌아 온 후 이니
이게 얼마 만인가?
무척 궁금 하기도 하고 보고 싶네.
광선인 여행중이고
숙자는 아들네 딸네 다 미국에 가 있어 모처럼 조용하게 지냈을테고..
내년 3월에는 외할머니가 된단다.
미서니는 연로하신 부모님 뫼시고
맏딸로서 마음이 늘 분주하고
형오긴 컴을 보았으면 알겠지만
지현 아빠 때문에 바뻤고
지현 아빠 이젠 아주 건강하시단다
얼마전 홈피로 고마웠던 양국씨네 딸이 결혼하여
방장인 난 브라질 커피데이 때 그분들이 성의로 봉투.... 준 것을
( 우리3기 축 발전을 위해 ) 갚을겸 대표로 갔었단다.
쑥스러워 광택씨에게 "저 좀 잘 돌보세요" 하며....
(나도 벌써 5년전에
우리 아이 결혼씩 때 지나고
한참후에 혜선이가 몰랐어 하며 가방에 봉투 넣어 준 것이
오랫동안 고맙더라고....
알리지 않은 영순이와 경애와 또 친구들 와 준 것도 무척 반가웠고..)
헌데 양국씨네 결혼식날
그날은 하루 종일 주룩주룩 비도 많이 오는데...
늘 카메라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니 십여장 정도 찍었나?
그 분들은 찍사도 많으니 내가 신경 쓸일은 아니라 생각하며..조금 찍었지.
헌데 그 친구분들 그날 등산모임이 있어서
등산 갔다 지각하는 통에
내 사진이 그 분들께 메인 사진이 되어 버렸네.
벌써 삼사년 전인가
친구 찾아주고 또 메인 사진에 오르다니...
영광인지 민망한 일인지 나도 아리송하네.
그날 광택씬 날 잘 돌보진 않았지만
아마 당구모임 회장님이시라?
2차 가느라 바뻤다고 했지요
우연히 아는 분 만나 반갑긴 했지만...
영희야!
소식 좀 전하고 삽시다
미서니 재서니로
올 한해는 할 얘기가 너무 많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아리송송 영희야!
종심이가 그리 불러대도 얼굴 안 보였는데
아마 그땐 여행중이었을 테고...
지금은 계절이 바뀌어 가을이 완연한데..
영희야!
보고 싶네.
중추절을 맞이하여 아주 특별하게. (:x)(:z)(:x)(:z)(:x)(:z)(:x)(:z)(:x)(:z)(:7)(:aa)(:aa)(:aa)(:aa)(:aa)(:aa)(:aa)(:8)
오늘은 추석이야!
늘 ~~~또 ~~ 매일 얼굴 보다가 미서니 까미노 하고 돌아 온 후 이니
이게 얼마 만인가?
무척 궁금 하기도 하고 보고 싶네.
광선인 여행중이고
숙자는 아들네 딸네 다 미국에 가 있어 모처럼 조용하게 지냈을테고..
내년 3월에는 외할머니가 된단다.
미서니는 연로하신 부모님 뫼시고
맏딸로서 마음이 늘 분주하고
형오긴 컴을 보았으면 알겠지만
지현 아빠 때문에 바뻤고
지현 아빠 이젠 아주 건강하시단다
얼마전 홈피로 고마웠던 양국씨네 딸이 결혼하여
방장인 난 브라질 커피데이 때 그분들이 성의로 봉투.... 준 것을
( 우리3기 축 발전을 위해 ) 갚을겸 대표로 갔었단다.
쑥스러워 광택씨에게 "저 좀 잘 돌보세요" 하며....
(나도 벌써 5년전에
우리 아이 결혼씩 때 지나고
한참후에 혜선이가 몰랐어 하며 가방에 봉투 넣어 준 것이
오랫동안 고맙더라고....
알리지 않은 영순이와 경애와 또 친구들 와 준 것도 무척 반가웠고..)
헌데 양국씨네 결혼식날
그날은 하루 종일 주룩주룩 비도 많이 오는데...
늘 카메라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니 십여장 정도 찍었나?
그 분들은 찍사도 많으니 내가 신경 쓸일은 아니라 생각하며..조금 찍었지.
헌데 그 친구분들 그날 등산모임이 있어서
등산 갔다 지각하는 통에
내 사진이 그 분들께 메인 사진이 되어 버렸네.
벌써 삼사년 전인가
친구 찾아주고 또 메인 사진에 오르다니...
영광인지 민망한 일인지 나도 아리송하네.
그날 광택씬 날 잘 돌보진 않았지만
아마 당구모임 회장님이시라?
2차 가느라 바뻤다고 했지요
우연히 아는 분 만나 반갑긴 했지만...
영희야!
소식 좀 전하고 삽시다
미서니 재서니로
올 한해는 할 얘기가 너무 많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아리송송 영희야!
종심이가 그리 불러대도 얼굴 안 보였는데
아마 그땐 여행중이었을 테고...
지금은 계절이 바뀌어 가을이 완연한데..
영희야!
보고 싶네.
중추절을 맞이하여 아주 특별하게. (:x)(:z)(:x)(:z)(:x)(:z)(:x)(:z)(:x)(:z)(:7)(:aa)(:aa)(:aa)(:aa)(:aa)(:aa)(:aa)(:8)
2007.09.26 04:08:35 (*.212.75.86)
섬미나 고맙다 ~
늘 잊지않고 불러 주니 말이다
영희는 두어주전 전화해서 목소리 들었어 잘 있단다
특별히 시애틀은 한국 교포들이 많이 살기에 추석 이벤트로
한국인들에 한우리 축제가 추석을 기해 사흘이나 있었단다 거북이 마라톤 사물놀이
비 보이 공연 , 닥종이 작품 전시회 등등 내가 사는시는 한국인 1세가 시장이라는 특별함이
있고 최근 한마음 마트라는 대형 식품점이 생겨서 그 속에 들어가면 모든것이 거의다 해결 되는
아주 편리한 위치에 내가 살고 있단다 몇년전엔 내가 지역사회 봉사차원에서 가장행열에
상궁 옷을 입고 시녀 내시들과 임금님 뒤를 1마일을 쫓아 걸었단다 (x2)(x2)(x2)
올핸 우리교회에서 은퇴하신 한인 목사님들 가족을 모시고 만찬을 마련해서 나누었지
그리운 친구들아 모두 즐거운 추석을 보내길
또한 양국씨 따님 결혼에선 그리운 웃터골 분들을 다 보았겠네 ~~~ 축하합니다 마당쇠님 ~~~
에릭 ,택님, 용점씨 그리고 정도령도 그날 카메라와 함께 분주했겠죠 ~~ 아! 모다 그립습니다
그저 멀리서 상상합니다 6 25 커피 모임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가끔 떠 올림니다
1013분들도 즐거운 추석 보네세요 건강 안녕
늘 잊지않고 불러 주니 말이다
영희는 두어주전 전화해서 목소리 들었어 잘 있단다
특별히 시애틀은 한국 교포들이 많이 살기에 추석 이벤트로
한국인들에 한우리 축제가 추석을 기해 사흘이나 있었단다 거북이 마라톤 사물놀이
비 보이 공연 , 닥종이 작품 전시회 등등 내가 사는시는 한국인 1세가 시장이라는 특별함이
있고 최근 한마음 마트라는 대형 식품점이 생겨서 그 속에 들어가면 모든것이 거의다 해결 되는
아주 편리한 위치에 내가 살고 있단다 몇년전엔 내가 지역사회 봉사차원에서 가장행열에
상궁 옷을 입고 시녀 내시들과 임금님 뒤를 1마일을 쫓아 걸었단다 (x2)(x2)(x2)
올핸 우리교회에서 은퇴하신 한인 목사님들 가족을 모시고 만찬을 마련해서 나누었지
그리운 친구들아 모두 즐거운 추석을 보내길
또한 양국씨 따님 결혼에선 그리운 웃터골 분들을 다 보았겠네 ~~~ 축하합니다 마당쇠님 ~~~
에릭 ,택님, 용점씨 그리고 정도령도 그날 카메라와 함께 분주했겠죠 ~~ 아! 모다 그립습니다
그저 멀리서 상상합니다 6 25 커피 모임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가끔 떠 올림니다
1013분들도 즐거운 추석 보네세요 건강 안녕
2007.09.26 15:16:10 (*.140.210.101)
호문아!
여러 공연도 보고 , 상궁옷 입고 시녀,내시들과 임금님 뒤따를때 좋았겠다.
관중은 즐겁지만 주인공들도 재미있었겠다.
그리고 웃터골 분들
호문 표현을 빌면 미남 에릭씨, 사진에 있고
용점씨 그날 안 오셨고,
정회장님 등산 갔다 오셔 지각이라 촬영 못하신것 같고
결혼식은 2시인데, 난 예배가 1시반에 끝나 바쁘고...
광택씬 친구들과 1시에 만나기로 해서 아예 2층에서 비디오로 보고
호문 오면 단체로 한번 만나지 뭐.
지난번 종심때 만나듯이
조영희도 모두 만났잖아~
그래야 궁금하지 않을테고...
6. 25 커피는 뭐야?
부라질커피데이....커피를 우리 사무실로 보내 형오기네서 다 같이 모임 한 거
그거 말야~~~~
글구 호문 누나 오면 용혁과 만나기로 했음
강화~~같은 때나 동창회나 때 마추어 나오면 많은 친구들 더 보겠지
제인 1013에 양국씨네 딸 결혼 사진이 있어.
글구 글 잘 쓰시는 재풍 아줌마도 만났다.
너무 조용하시더라.
여러 공연도 보고 , 상궁옷 입고 시녀,내시들과 임금님 뒤따를때 좋았겠다.
관중은 즐겁지만 주인공들도 재미있었겠다.
그리고 웃터골 분들
호문 표현을 빌면 미남 에릭씨, 사진에 있고
용점씨 그날 안 오셨고,
정회장님 등산 갔다 오셔 지각이라 촬영 못하신것 같고
결혼식은 2시인데, 난 예배가 1시반에 끝나 바쁘고...
광택씬 친구들과 1시에 만나기로 해서 아예 2층에서 비디오로 보고
호문 오면 단체로 한번 만나지 뭐.
지난번 종심때 만나듯이
조영희도 모두 만났잖아~
그래야 궁금하지 않을테고...
6. 25 커피는 뭐야?
부라질커피데이....커피를 우리 사무실로 보내 형오기네서 다 같이 모임 한 거
그거 말야~~~~
글구 호문 누나 오면 용혁과 만나기로 했음
강화~~같은 때나 동창회나 때 마추어 나오면 많은 친구들 더 보겠지
제인 1013에 양국씨네 딸 결혼 사진이 있어.
글구 글 잘 쓰시는 재풍 아줌마도 만났다.
너무 조용하시더라.
2007.09.27 00:46:44 (*.53.186.147)
대선배님들방에 들여다보니 이케나 많은분들을 만날수있네요 !!
송호문선배님도 뵈을수있고요
아 ~~그림이 보입니다 호문선배님의 상궁행열모습 !
상궁옷을입으셔서 덩실덩실 춤은출실수없었을테고 ..그래도 나인들을 거느리시고
거창한 임금님행차를 치루시는 근엄한상궁마마행차를하셔으니 1 일 상궁체험이
추억으로 남았겠습니다.
다음에는 1일 중전 마마체험하셔요
언니는 상궁보다 중전마마가 훨씬 더 잘 어울리는 존엄하신 풍체이옵니다
송호문선배님도 뵈을수있고요
아 ~~그림이 보입니다 호문선배님의 상궁행열모습 !
상궁옷을입으셔서 덩실덩실 춤은출실수없었을테고 ..그래도 나인들을 거느리시고
거창한 임금님행차를 치루시는 근엄한상궁마마행차를하셔으니 1 일 상궁체험이
추억으로 남았겠습니다.
다음에는 1일 중전 마마체험하셔요
언니는 상궁보다 중전마마가 훨씬 더 잘 어울리는 존엄하신 풍체이옵니다
2007.09.27 03:40:45 (*.212.69.222)
섬미나! 그래 ~ 참! auntie 재풍도 계셨었지 ~ 효소김치 만들어 볼려다가 그만 두었어
1013분들 말쌈이 만드느니 가서 얻어먹는것이 훨씬 이라고 귀뜸을 하기에 (x2)
6 25 커피? 6 25 이후 커피가 한국에 조금씩 알려질때는 설탈 프림을 듬뿍 넣어 마셨기에
그 맛에 깃들여진 입맛을 떨굴수 없는분들이 마시던 커피를 일컬어 한 말들이지
나도 그런 입맛이거던 모다 브라질 커피 데이 이후 만들어진 말들이지 ㅋㅋㅋ
그래 ~ 1013에 한번 오랫만에 들어가 볼까 오늘 ~~~
그리고 그리운 후배 자미야!
보고잡다 그날에 그 멋졌던 자미에 즐거웠던 모습 말이야 ~ 드레스를 밟으며 맘을 불태우던 웃는 얼굴
내년에 한번 또 올수 있니? 아직 인천 바지락 칼국수가 날 기다리겠지 후배 댓글은 언제나 내가 읽어 주니깐
자주 놀러 오도록 (:c)나 한잔 마시게나 사실 우리교회에선
한때는 날 중전마마라고 별명을 지어주고 불러주었던분이 계셨는데 그만 나가셨네 중전마마 체험 할려면
봉사 많이한분 내지 부부가 함께 여야 하는데 난 그것에 못 미치는구먼 말마 !상궁 치마 품이 맞지 않아서
보일까봐 가슴을 쥐어 감싸고 걸었단다 (x7) 사이 사이 관중들 향해 손도 흔들어야하고 정말 땀뺀 하루 였어
모두 안녕
1013분들 말쌈이 만드느니 가서 얻어먹는것이 훨씬 이라고 귀뜸을 하기에 (x2)
6 25 커피? 6 25 이후 커피가 한국에 조금씩 알려질때는 설탈 프림을 듬뿍 넣어 마셨기에
그 맛에 깃들여진 입맛을 떨굴수 없는분들이 마시던 커피를 일컬어 한 말들이지
나도 그런 입맛이거던 모다 브라질 커피 데이 이후 만들어진 말들이지 ㅋㅋㅋ
그래 ~ 1013에 한번 오랫만에 들어가 볼까 오늘 ~~~
그리고 그리운 후배 자미야!
보고잡다 그날에 그 멋졌던 자미에 즐거웠던 모습 말이야 ~ 드레스를 밟으며 맘을 불태우던 웃는 얼굴
내년에 한번 또 올수 있니? 아직 인천 바지락 칼국수가 날 기다리겠지 후배 댓글은 언제나 내가 읽어 주니깐
자주 놀러 오도록 (:c)나 한잔 마시게나 사실 우리교회에선
한때는 날 중전마마라고 별명을 지어주고 불러주었던분이 계셨는데 그만 나가셨네 중전마마 체험 할려면
봉사 많이한분 내지 부부가 함께 여야 하는데 난 그것에 못 미치는구먼 말마 !상궁 치마 품이 맞지 않아서
보일까봐 가슴을 쥐어 감싸고 걸었단다 (x7) 사이 사이 관중들 향해 손도 흔들어야하고 정말 땀뺀 하루 였어
모두 안녕
2007.09.27 04:02:11 (*.108.139.55)
어메~~~
요그 오니까 호문언니를 만날 수 있군요??
평안하시지요???
시간이 흐른 후에 생각하니 지난번 씨야틀 여행 너무 즐거웠어요~~~
언니가 준비해 오신 각종 간식이랑 떡이랑 각종 반찬들.......
여행길 안내서를 그렇게 상세히 적어서 우리를 안내하셨던 그 고마운 마음.......
어느 "Rest room"에서는 "이 rest rppm은 코 막고 들어갈 것"이라고 써 주셔서
정말 코 막고 들어갔지요?? (아마 코 안 막았으면 기절했을 거 같아요)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호문언니!
요즘 우리가 갔었던 그 리벤워스는 단풍이 들기 시작하겠지요???
그리워요~~~~~(x15)
요그 오니까 호문언니를 만날 수 있군요??
평안하시지요???
시간이 흐른 후에 생각하니 지난번 씨야틀 여행 너무 즐거웠어요~~~
언니가 준비해 오신 각종 간식이랑 떡이랑 각종 반찬들.......
여행길 안내서를 그렇게 상세히 적어서 우리를 안내하셨던 그 고마운 마음.......
어느 "Rest room"에서는 "이 rest rppm은 코 막고 들어갈 것"이라고 써 주셔서
정말 코 막고 들어갔지요?? (아마 코 안 막았으면 기절했을 거 같아요)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호문언니!
요즘 우리가 갔었던 그 리벤워스는 단풍이 들기 시작하겠지요???
그리워요~~~~~(x15)
2007.09.27 04:35:07 (*.212.56.74)
춘자동상 ! 나하구 한방에 있구먼~
나도 늘 그때를 그리워 하며 지내고 있네 ~
단풍 들어가고 있지 ~ 암~ 성질이 급한 나무들은 온통 이미 들어 버렸네 !
우기에 들어서기 전에 한번 물들은 그곳 독일 마을을 방문 할려고 생각하고 있어 ~
그 콘도 예약해서 후배들에
글구 내년 인일 모임은 말이야 제작년 같이 한국에서 오게 했으면 더욱 업 그레이드가 될것 같아~ 후배
의견을 물어 보는 것이야 내가 나성에 있지 아니하니 후배가 한번 더 기쁨조 역활 해야 하는것 아니야 ?
급해서 내려 간다 안녕
나도 늘 그때를 그리워 하며 지내고 있네 ~
단풍 들어가고 있지 ~ 암~ 성질이 급한 나무들은 온통 이미 들어 버렸네 !
우기에 들어서기 전에 한번 물들은 그곳 독일 마을을 방문 할려고 생각하고 있어 ~
그 콘도 예약해서 후배들에
글구 내년 인일 모임은 말이야 제작년 같이 한국에서 오게 했으면 더욱 업 그레이드가 될것 같아~ 후배
의견을 물어 보는 것이야 내가 나성에 있지 아니하니 후배가 한번 더 기쁨조 역활 해야 하는것 아니야 ?
급해서 내려 간다 안녕
2007.09.27 09:16:55 (*.53.186.147)
호문선배님!!!
인천바지락 칼국수는 언니를 언제나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아옵니다!!
고저 오실때 번개불에 콩굽지마시고 짬을낼수있게 오시옵소서!
오늘도 어느 선배님들 모시고 가기로했습니다.
언니를 중전마마로 부르시다가 어디론가 가신그분 사람을 아주 잘 보셨습니다.
사람이 보는기준은 비슷한가봅니다.
오늘부터 언니를 중전마마로 부르겠습니다
괜찮으시죠?
호문 중전마마 !!안녕히 존체를보존하시옵소서!!
인천바지락 칼국수는 언니를 언제나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아옵니다!!
고저 오실때 번개불에 콩굽지마시고 짬을낼수있게 오시옵소서!
오늘도 어느 선배님들 모시고 가기로했습니다.
언니를 중전마마로 부르시다가 어디론가 가신그분 사람을 아주 잘 보셨습니다.
사람이 보는기준은 비슷한가봅니다.
오늘부터 언니를 중전마마로 부르겠습니다
괜찮으시죠?
호문 중전마마 !!안녕히 존체를보존하시옵소서!!
2007.09.28 00:23:01 (*.140.210.188)
이름도 이쁜 자미가 놀러오니께니 온 방이 다 훈훈하네.
한동안 뜸했던 호문도 얼굴 자주 보여주고
춘자동생도 자주 얼굴 보이고
아마 광숙이도 얼굴 보였을텐데....
얼마나 상심이 큰지 걱정도 되네.
호문아!
마마!
중전마마!
자미가 센스티브하네.
자기네 8기방 재미 없는데(나 손세숙한테 혼나나) 이곳에서 놀구있으시오.
그방이 바뿔땐 또 부르러 오갔지 뭐...
한동안 뜸했던 호문도 얼굴 자주 보여주고
춘자동생도 자주 얼굴 보이고
아마 광숙이도 얼굴 보였을텐데....
얼마나 상심이 큰지 걱정도 되네.
호문아!
마마!
중전마마!
자미가 센스티브하네.
자기네 8기방 재미 없는데(나 손세숙한테 혼나나) 이곳에서 놀구있으시오.
그방이 바뿔땐 또 부르러 오갔지 뭐...
2007.09.28 15:22:33 (*.184.36.154)
춘자씨,
주저하지 말고 자주 자주 오세요.
우리 방은 불 떼지 않고도 항상 따뜻하고
문이 한 밤중에도 활짝 열려 있으니요.
주저하지 말고 자주 자주 오세요.
우리 방은 불 떼지 않고도 항상 따뜻하고
문이 한 밤중에도 활짝 열려 있으니요.
2007.09.30 13:05:35 (*.106.64.106)
선민씨!!
딸아이 결혼식에 참석해 주신 것도 고마운데
결혼식 사진을 예쁘게 찍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3동 친구분들이 제 혼사를 어찌 아시나 했는데 선민씨가
언급해 주셔서 아시는 일이 됬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이난이 제목만 보고 나와는 관계가 없을 것 같아 서...
이제사 댓글을 씁니다
선민씨 말대로
정규일회장이 찍은 사진은 잘 나오지 않고 또 시간도 없는지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이니 ....
더구나 생후 50여일 만에 큰외출을 한 손자 사진( 처음 찍는 사진)을 찍고서도
올리지 않으니 민망합니다
왜나면 며늘애는 3개월까지는 얘 사진을 찍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선민씨 고맙습니다
딸아이 결혼식에 참석해 주신 것도 고마운데
결혼식 사진을 예쁘게 찍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3동 친구분들이 제 혼사를 어찌 아시나 했는데 선민씨가
언급해 주셔서 아시는 일이 됬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이난이 제목만 보고 나와는 관계가 없을 것 같아 서...
이제사 댓글을 씁니다
선민씨 말대로
정규일회장이 찍은 사진은 잘 나오지 않고 또 시간도 없는지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이니 ....
더구나 생후 50여일 만에 큰외출을 한 손자 사진( 처음 찍는 사진)을 찍고서도
올리지 않으니 민망합니다
왜나면 며늘애는 3개월까지는 얘 사진을 찍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선민씨 고맙습니다
2007.10.01 00:07:05 (*.236.218.118)
사진이 어디 있다는건지???
선민아~~~
내 컴에만 안보이는건가??~~~
할아버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옆지기보니 우리애들 어릴때보다 백배 더 손주를 이뻐하더라구요!
볼일 없이 절대루 문밖 출입을 안하는 옆지기가
손주랑 놀이터 가서 놀아주고 온다니까요~~
슈퍼도 데리고 가서 손주가 맛있어하는것 사주기도 하구요~~
목욕탕두 데리구 가구...
시상에 미장원가서 이발두 시켜갖구 오더라니까요~~
나 원 참!~` 참참!!~~
진작 젊은시절에 그랬으면
나한테 점수나 땄을텐데........(x5)
선민아~~~
내 컴에만 안보이는건가??~~~
할아버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옆지기보니 우리애들 어릴때보다 백배 더 손주를 이뻐하더라구요!
볼일 없이 절대루 문밖 출입을 안하는 옆지기가
손주랑 놀이터 가서 놀아주고 온다니까요~~
슈퍼도 데리고 가서 손주가 맛있어하는것 사주기도 하구요~~
목욕탕두 데리구 가구...
시상에 미장원가서 이발두 시켜갖구 오더라니까요~~
나 원 참!~` 참참!!~~
진작 젊은시절에 그랬으면
나한테 점수나 땄을텐데........(x5)
2007.10.01 05:47:33 (*.47.198.170)
미선아!~
우리두 우리아이들 클때는 정신없이 바쁜 듯.
아이들이 집에 항상 있는줄 알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더구만
막상 다 나가고 없으니까
그리 빨리 아이들이 커서 나가버리는즐 몰랐다면
손주하고는 그렇게 살 갑게 보내고 싶다고
기다리고 있는데 .......
그런걸 알리가 없는 아이들은 결혼 할 생각도
하지않고 있으니........
양국닙,
경사가 많으시군요.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님 출가시키신 싸ㅡ한 마음을 손자 얼굴보시며
씻어내시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축하 드립니다.
우리두 우리아이들 클때는 정신없이 바쁜 듯.
아이들이 집에 항상 있는줄 알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더구만
막상 다 나가고 없으니까
그리 빨리 아이들이 커서 나가버리는즐 몰랐다면
손주하고는 그렇게 살 갑게 보내고 싶다고
기다리고 있는데 .......
그런걸 알리가 없는 아이들은 결혼 할 생각도
하지않고 있으니........
양국닙,
경사가 많으시군요.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님 출가시키신 싸ㅡ한 마음을 손자 얼굴보시며
씻어내시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축하 드립니다.
2007.10.05 15:11:45 (*.148.4.152)
양국씨!
잘 찍지도 못했는데...고맙다 하시니
미리 각오 했으면
많은 사진 찍어 골랐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미서니, 혜경이,김정숙,기라성 같은 작가님들은
우리방에 많이 있사온데
혜경 올 때 종심도 오라 하여 출사대회를 하고픈 심정입니다.
"별 헤는밤" 그 사진이 너무 멋진데...
사진집이라도 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구
아기 양국ㅆ 표현으로 "좋은 넘'
얼마나 사랑스러웠을까요?
글 잘쓰시는 컬럼(?)과 곁들여
사진으로 앨범을 만들어 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여간 두번의 경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 찍지도 못했는데...고맙다 하시니
미리 각오 했으면
많은 사진 찍어 골랐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미서니, 혜경이,김정숙,기라성 같은 작가님들은
우리방에 많이 있사온데
혜경 올 때 종심도 오라 하여 출사대회를 하고픈 심정입니다.
"별 헤는밤" 그 사진이 너무 멋진데...
사진집이라도 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구
아기 양국ㅆ 표현으로 "좋은 넘'
얼마나 사랑스러웠을까요?
글 잘쓰시는 컬럼(?)과 곁들여
사진으로 앨범을 만들어 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여간 두번의 경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 친구들이 많이 생각나네.
영희, 종심, 호문, 혜경, 영환, 병숙 인화,
컴에 얼굴 보이는 해외 우리의 친구들~~~~~
그리고 신옥아!
사진 아주 잘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