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7.09.24 16:59:46 (*.140.210.101)
조 세전 선생님!
잊지 않고 안부 전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셨습니다.
동분씨!
존함은 빼시고 언니 선생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화 010-3134-2630 입니다.
잊지 않고 안부 전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셨습니다.
동분씨!
존함은 빼시고 언니 선생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화 010-3134-2630 입니다.
2007.09.27 23:52:16 (*.140.210.188)
종심아!
추석은 지났고
찹쌀 부끄미는 맛나게 먹었는가?
떡보다 안 먹어본 부끄미가 먹고 싶다.
얼마후에 인수기네 결혼
강화호원산방, 또 동창회로 이어지며
올 한해가 마무리가 되겠지?
가능한한 사진 찍어 오도록 할께!
추석은 지났고
찹쌀 부끄미는 맛나게 먹었는가?
떡보다 안 먹어본 부끄미가 먹고 싶다.
얼마후에 인수기네 결혼
강화호원산방, 또 동창회로 이어지며
올 한해가 마무리가 되겠지?
가능한한 사진 찍어 오도록 할께!
2007.09.28 03:56:28 (*.184.35.213)
선민아,
추석에 꽃순이도 오고
조촐하게 잘 지냈겠지?
글쎄 난 밤근무 하는 바람에,
또 날까지 흐려 한가위 보름달도
못보고 지나가 버렸구나.
말한대로 찹쌀에 색갈 넣고
앙꼬에는 계피까지 넣어 부꾸미로
송편 대신 해서 맛있게 먹었지.
오늘부터 쉬기 때문에 내일 정식으로
아까 앙꼬도 만들어 놓았겠다
여러가지 색갈로 또 해봐야지.
녹두부침 하려고 녹두도 불려놨으니
지났어도 추석 흉내는 내보려고 한다.
언제고 너에게 내 솜씨 보일 날 있으리.
기대 하시라!
추석에 꽃순이도 오고
조촐하게 잘 지냈겠지?
글쎄 난 밤근무 하는 바람에,
또 날까지 흐려 한가위 보름달도
못보고 지나가 버렸구나.
말한대로 찹쌀에 색갈 넣고
앙꼬에는 계피까지 넣어 부꾸미로
송편 대신 해서 맛있게 먹었지.
오늘부터 쉬기 때문에 내일 정식으로
아까 앙꼬도 만들어 놓았겠다
여러가지 색갈로 또 해봐야지.
녹두부침 하려고 녹두도 불려놨으니
지났어도 추석 흉내는 내보려고 한다.
언제고 너에게 내 솜씨 보일 날 있으리.
기대 하시라!
2007.09.29 01:04:58 (*.140.210.85)
종심아!
이제 매일 일기 쓰듯 꼭 안부하고 잠자러 가니
꼭 혈육 같은 친구가 되어 버렸네.
미서니와 종심이가 혈육같은 친구이듯이...
이번 추석엔 우리 꽃순이가 안왔어.
우리 아이가 시월 중에 중요한 시험이 있다길래
애기를 내가 계속 보기도 벅차고,
차라리 이모네 언니 둘 오빠 하나 하고 노는게 재미있을텐데 하며...
10월 21일에 꽃순이 막내 외삼촌이 이쁜 유치원 교사와 결혼을 하는데
금요일 밤에 오셔서 토욜 애기하고 놀고 일욜 잔치보고 가세요 하길래
알았다 하고 그때 만나기로 했지?
친구들 말이....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는데 이해가 돼.
우리 꽃순이가 식성이 좋은 편인데...
물김치...매콤 찝질해 또 먹이면 입을 꼭 다물고 도리도리
비타민 C....먹었다가 새콤하니 금방 뱆고
카레....아이 매워 아이 매워 하며 계속 먹고
고기....꼬기 꼬기 맛있다 더 주세요.
두부....밥에 섞어야지 하며 잘 먹고...
얼마나 웃음이 나는지....
오늘은 전화가 와서 함미 뭐하세요?
응 인터넷~~
뭐라구요? 못 알아 들은것 같아서 컴퓨터~~
아이쿠 하며 요즘은 공부 많이 한다나?
요즘은 대화가 좀 통한다.
그리 철없이 웃곤해.
박영희가 손녀딸 왔다 가면 집이 꼭 폭격 맞은것 같다는데..
한달에 15일씩 애기보는
우리 형님은 사내 아이라 극성스럽고 너무 힘들어하는데...
종심아!
미서니가 우리 귀여운 쫑시미는
요리도 잘하고 깨끗하게 청소도 잘한다는데...
이젠 집과 방 거실이 눈에 그려지고,
귀여운 동물가족들도 잘있지.
언제 또 만나겠지?
미서니는 내일 결혼식장 논현성당에서 만날 예정이네.
이제 매일 일기 쓰듯 꼭 안부하고 잠자러 가니
꼭 혈육 같은 친구가 되어 버렸네.
미서니와 종심이가 혈육같은 친구이듯이...
이번 추석엔 우리 꽃순이가 안왔어.
우리 아이가 시월 중에 중요한 시험이 있다길래
애기를 내가 계속 보기도 벅차고,
차라리 이모네 언니 둘 오빠 하나 하고 노는게 재미있을텐데 하며...
10월 21일에 꽃순이 막내 외삼촌이 이쁜 유치원 교사와 결혼을 하는데
금요일 밤에 오셔서 토욜 애기하고 놀고 일욜 잔치보고 가세요 하길래
알았다 하고 그때 만나기로 했지?
친구들 말이....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는데 이해가 돼.
우리 꽃순이가 식성이 좋은 편인데...
물김치...매콤 찝질해 또 먹이면 입을 꼭 다물고 도리도리
비타민 C....먹었다가 새콤하니 금방 뱆고
카레....아이 매워 아이 매워 하며 계속 먹고
고기....꼬기 꼬기 맛있다 더 주세요.
두부....밥에 섞어야지 하며 잘 먹고...
얼마나 웃음이 나는지....
오늘은 전화가 와서 함미 뭐하세요?
응 인터넷~~
뭐라구요? 못 알아 들은것 같아서 컴퓨터~~
아이쿠 하며 요즘은 공부 많이 한다나?
요즘은 대화가 좀 통한다.
그리 철없이 웃곤해.
박영희가 손녀딸 왔다 가면 집이 꼭 폭격 맞은것 같다는데..
한달에 15일씩 애기보는
우리 형님은 사내 아이라 극성스럽고 너무 힘들어하는데...
종심아!
미서니가 우리 귀여운 쫑시미는
요리도 잘하고 깨끗하게 청소도 잘한다는데...
이젠 집과 방 거실이 눈에 그려지고,
귀여운 동물가족들도 잘있지.
언제 또 만나겠지?
미서니는 내일 결혼식장 논현성당에서 만날 예정이네.
2007.09.30 17:15:12 (*.184.19.183)
선민아,
이제 그집 내막 점점 훤해지네.
내가 착가 했구나.
꽃순이가 외손녀라고 생각했으니.
그럼 넌 딸은 없고 아들만 하나? 둘?
꽃순이 커가는 모습을 보며
할매 흐믓해 하는 모습 역력하구나.
영희는 딸만 셋이라 했던가?
그럼 울타리 튼튼하겠네.
스위스에 있다는 큰딸은
얼마나 그 곳에 머므는건지?
그동안 영희 한 번 안온대니?
선민아, 나 요리 솜씨 과히 없어.
다행이 엉터리 방터리 순 내식으로 해도
가끔 맛있다는 얘기 들을 정도야.
미선이 하는 말 전부 믿지마.알았지?.
방은 미선이 가고 나서 어제야
대청소 했다면 것두 알아볼만 하겠지?
그래 어제 결혼식에 가서 미선이 봤니?
오늘은 내 궁금증이 한두 가지가 아닐쎄.
이제 그집 내막 점점 훤해지네.
내가 착가 했구나.
꽃순이가 외손녀라고 생각했으니.
그럼 넌 딸은 없고 아들만 하나? 둘?
꽃순이 커가는 모습을 보며
할매 흐믓해 하는 모습 역력하구나.
영희는 딸만 셋이라 했던가?
그럼 울타리 튼튼하겠네.
스위스에 있다는 큰딸은
얼마나 그 곳에 머므는건지?
그동안 영희 한 번 안온대니?
선민아, 나 요리 솜씨 과히 없어.
다행이 엉터리 방터리 순 내식으로 해도
가끔 맛있다는 얘기 들을 정도야.
미선이 하는 말 전부 믿지마.알았지?.
방은 미선이 가고 나서 어제야
대청소 했다면 것두 알아볼만 하겠지?
그래 어제 결혼식에 가서 미선이 봤니?
오늘은 내 궁금증이 한두 가지가 아닐쎄.
2007.10.02 22:33:14 (*.140.210.128)
종심아!
토욜 미서니 만났는데
미서니 스케쥴이 얼마나 바쁜지 금방 안개처럼 사라졌음.
우린 그집 미서니 성당친구
신부의 오빠 상견례 비스므레하게 다녀 온 것이야
1년전에 한동안 만나다 헤어진후 서로 아쉬워해서
다시 리바이블로 만나게 해 주었더니
양쪽이 서로 좋아서 헤헤.... 대는데 잘하면 봄에 국수 예정(?)
우린 아들 1명이네.
아주 어렸을 때 남동생을 잃고 외동 아들이 되었네.
간단하니까 너무 편하긴 해
종심아!
요리 엉터리 방터리 내식 그게 아주 좋은거야.
내가 옛날에 요리학원을 오랫동안 다닌적이 있었는데
하선정 선생님의 딸이 나의 스승인데..
하선생님의 특강에서 내가 느낀점인데
요리 잘 하는 사람은 배합을 잘 맞추는 사람이래
호문 얘기했드시 6,25커피 하면 우리 새대 입맛에 괞찮듯이...대체로
밥 잘하기, 김치 잘하기, 된장 잘 끓이기 몇가지에서 다 파생되듯이
요리하는것 좋아하고
내 식성에 잘 맞으면 요리 잘 하는것 이라고 하셨어.
고로 종심은 요리에도 아주 우수함.
역쉬 으뜸!
어제 길게 썼는데 인일컴이 고장이 나서
실수는 안했지만 날렸네.
글구 내일은 애 아빠 기독동문회에서
문경새재를 곁다리로 다녀오게 되었어.
궁금한것 무엇인지 다 아니까 다녀와서 또 쓸께.
토욜 미서니 만났는데
미서니 스케쥴이 얼마나 바쁜지 금방 안개처럼 사라졌음.
우린 그집 미서니 성당친구
신부의 오빠 상견례 비스므레하게 다녀 온 것이야
1년전에 한동안 만나다 헤어진후 서로 아쉬워해서
다시 리바이블로 만나게 해 주었더니
양쪽이 서로 좋아서 헤헤.... 대는데 잘하면 봄에 국수 예정(?)
우린 아들 1명이네.
아주 어렸을 때 남동생을 잃고 외동 아들이 되었네.
간단하니까 너무 편하긴 해
종심아!
요리 엉터리 방터리 내식 그게 아주 좋은거야.
내가 옛날에 요리학원을 오랫동안 다닌적이 있었는데
하선정 선생님의 딸이 나의 스승인데..
하선생님의 특강에서 내가 느낀점인데
요리 잘 하는 사람은 배합을 잘 맞추는 사람이래
호문 얘기했드시 6,25커피 하면 우리 새대 입맛에 괞찮듯이...대체로
밥 잘하기, 김치 잘하기, 된장 잘 끓이기 몇가지에서 다 파생되듯이
요리하는것 좋아하고
내 식성에 잘 맞으면 요리 잘 하는것 이라고 하셨어.
고로 종심은 요리에도 아주 우수함.
역쉬 으뜸!
어제 길게 썼는데 인일컴이 고장이 나서
실수는 안했지만 날렸네.
글구 내일은 애 아빠 기독동문회에서
문경새재를 곁다리로 다녀오게 되었어.
궁금한것 무엇인지 다 아니까 다녀와서 또 쓸께.
2007.10.03 18:44:31 (*.184.20.190)
선민아,
무녀독남 두었구나.
외동아들이니
또한 외동며느리네.
귀한 아들 며느리에
귀한 꽃순이구나.
선민아,
내 음식 먹어 보지도 않고
점수 멕이다니 !
난 김치도 엉터리 방터리로
막버물이 김치만 해먹는다구.
솜씨내어 얌전한 속빼기 김치
해 먹어본지는 아주 옛날이지.
무녀독남 두었구나.
외동아들이니
또한 외동며느리네.
귀한 아들 며느리에
귀한 꽃순이구나.
선민아,
내 음식 먹어 보지도 않고
점수 멕이다니 !
난 김치도 엉터리 방터리로
막버물이 김치만 해먹는다구.
솜씨내어 얌전한 속빼기 김치
해 먹어본지는 아주 옛날이지.
2007.10.05 01:55:00 (*.140.210.102)
종심아!
엉터리 방터리 하지만 격식 갖추는 종심이가
너무 대견스러워.
추석에 찹쌀 부끄미와 녹두 빈대떡~~~
고것도 색도 마추고....
미서니와 혜경이와 박영희 김정숙 데불고 같이 나누어 먹고 싶고
얌전한 박영희네 포기김치도 갖다 주고싶네.
이번엔 인간아!
하고 구박은 안 할 것 같아~~~
문경새재 1400 명의 등반 단체 행동의 일원으로 잘 다녀왔음.
난 중간쯤가다 내려올 요량으로 갔는데
글쎄 출발점과 종착지가 다르네.
아뿔사!!!
까미노 삼총사가 더욱 위대하게 보였네.
종심이 보여 줄라고 찍은 몇장 사진도 보여 줄께....
엉터리 방터리 하지만 격식 갖추는 종심이가
너무 대견스러워.
추석에 찹쌀 부끄미와 녹두 빈대떡~~~
고것도 색도 마추고....
미서니와 혜경이와 박영희 김정숙 데불고 같이 나누어 먹고 싶고
얌전한 박영희네 포기김치도 갖다 주고싶네.
이번엔 인간아!
하고 구박은 안 할 것 같아~~~
문경새재 1400 명의 등반 단체 행동의 일원으로 잘 다녀왔음.
난 중간쯤가다 내려올 요량으로 갔는데
글쎄 출발점과 종착지가 다르네.
아뿔사!!!
까미노 삼총사가 더욱 위대하게 보였네.
종심이 보여 줄라고 찍은 몇장 사진도 보여 줄께....
2007.10.06 05:31:01 (*.184.36.184)
선민아,
언제고 내가 너희들에게
부꾸미 맛 보일테니 기대해봐.
딴 건 못해도 부꾸미는 자신 있으니까.
치즈 케익 다음으로 잘 할 수 있거든.
문경새재에 한꺼번에 1400명이
등반하다니 가능하니?
인솔자 애먹지 않았을까 싶네.
천사백명의 단체사진 찍기도 쉽지 않았겠네.
내 별 걱정 다 하고 있지?
언제고 내가 너희들에게
부꾸미 맛 보일테니 기대해봐.
딴 건 못해도 부꾸미는 자신 있으니까.
치즈 케익 다음으로 잘 할 수 있거든.
문경새재에 한꺼번에 1400명이
등반하다니 가능하니?
인솔자 애먹지 않았을까 싶네.
천사백명의 단체사진 찍기도 쉽지 않았겠네.
내 별 걱정 다 하고 있지?
2007.10.06 13:46:01 (*.148.4.152)
종심아!
냠냠냠....거기다가 치즈케익 신세대 요리도 잘한다니
미서닌 정말 복두 많어~~
기둘릴께~~~언제 그 날이 올진 모르지만
1400 명 장관이지.
버스가 삼십 몇대가 갔으니
그보다도 물론 단체 사진은 못 찍었지만
일사불란하게 ~ 단체모자에~
가방에 쉴때 쓰는 등반방석에 작은 배낭에....
단체로 점심 국밥 먹을땐...... 참 우리 국민들 좋은분들이 너무 많으셔
하는 생각이 절로나네, 그 많은 분들이...
2명만 피곤하고 너무 힘들다고 엠브란스에 실려갔지.
그 중간 중간에 까미노 생각 무지 많이 했음.
아하 옛날 선비들이 한양에 과거 시험보라 갔던 그길을
오늘 내가 걸어보네.
길도 힘들지 않게 아주 좋은길로 만들어 놓았어.
아주 기획 하시는 분이 잘 하셨더라고
우리도 언젠가 하루쯤 가까운 곳에 등반 좋을것도 같지.
근데 인일 후배 11기 인가도 7~8명이 등반을 했다는데
만났으면 얼마나 반가웠을까?
봄에 영월 같이간 아는 후배도 끼었는데
모처럼 감자빈대떡 묵무침도 후배들에게 사주고
반가웠을텐데..
요즘 인일컴이 많이 요상해서 그리 되었지 뭐.
알았다면 전화 서로 했을걸.
어딜가나 선배 후배들이 컴으로 많이 알게 되어
더 더욱 친근감이 드네.
종심도 인일컴에선 유명인사가 되었으니
너무 고맙네
베리 굳! (:y)(:y)(:y)(:^)
냠냠냠....거기다가 치즈케익 신세대 요리도 잘한다니
미서닌 정말 복두 많어~~
기둘릴께~~~언제 그 날이 올진 모르지만
1400 명 장관이지.
버스가 삼십 몇대가 갔으니
그보다도 물론 단체 사진은 못 찍었지만
일사불란하게 ~ 단체모자에~
가방에 쉴때 쓰는 등반방석에 작은 배낭에....
단체로 점심 국밥 먹을땐...... 참 우리 국민들 좋은분들이 너무 많으셔
하는 생각이 절로나네, 그 많은 분들이...
2명만 피곤하고 너무 힘들다고 엠브란스에 실려갔지.
그 중간 중간에 까미노 생각 무지 많이 했음.
아하 옛날 선비들이 한양에 과거 시험보라 갔던 그길을
오늘 내가 걸어보네.
길도 힘들지 않게 아주 좋은길로 만들어 놓았어.
아주 기획 하시는 분이 잘 하셨더라고
우리도 언젠가 하루쯤 가까운 곳에 등반 좋을것도 같지.
근데 인일 후배 11기 인가도 7~8명이 등반을 했다는데
만났으면 얼마나 반가웠을까?
봄에 영월 같이간 아는 후배도 끼었는데
모처럼 감자빈대떡 묵무침도 후배들에게 사주고
반가웠을텐데..
요즘 인일컴이 많이 요상해서 그리 되었지 뭐.
알았다면 전화 서로 했을걸.
어딜가나 선배 후배들이 컴으로 많이 알게 되어
더 더욱 친근감이 드네.
종심도 인일컴에선 유명인사가 되었으니
너무 고맙네
베리 굳! (:y)(:y)(:y)(:^)
애썼다.
떡 정말 맛있게 보인다.
마음으로 자~알 먹을게.
추석 잘 보내구,
다음에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