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이방에서 울 친구들.
계속 놀고 있는데
가끔 정말 가아끔 놀러온 광선이가 드뎌~~~
깃발을 드높이 날렸도다.
오우 놀라워라~~~~~
종심(1등공신), 혜경(2등공신), 미서니(공동 2등 공신) 서로 양보 했는지...
아님 광선이의 순발력에 못 당했는지...
추석 명절이 곧 닥아와 귀한 선물 보내 드립니다.
나와 미서니, 형오기는 야행성인데 반하여
내일 아침 새벽형 광선이는 이 글을 보고 놀라겠지.
*****노래방에서도 100 점 맞으면 벌금 만원씩을 내는데...
댓글 100 번째 10만원 벌금 내는 행운(?)을 모르고
그 함정에~~~ 기쁨에 넘쳐 꼴가닥(침 삼키며)....... 깃발을... 으쓱이며..... 꽂다니~~~~
축하~~~~~축하합니다.
아울러 "귀염상" 까지
종심이는 "인기상"이 수여 됩니다. (:f)(:f)(:f)(:f)(:f)(:f)(:f)(:y);:)(:g)
2007.09.18 14:02:43 (*.184.40.81)
선민아,
일어나자마자 자석에 끌려오듯
콤 앞에 앉아 버리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게 정상인지
모르게까지 되었구나.
선민아,
100고지에서 챤스 잡을려고
광선이 콤 앞에서 노리고 앉아
얼마나 시간 허비 했을까?
근데 댓글 100번째 십만원 벌금 진짜?
아 ! 고소하다 그렇담.
귀염상으로 위로 주어야겠구나.
상품이 무엇일까 제일 궁금하다.
인기상이 나에게?
모두 물리치고 내가 따냈다고?
이런 때 기분이 째진다고 하는거냐?
일어나자마자 자석에 끌려오듯
콤 앞에 앉아 버리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게 정상인지
모르게까지 되었구나.
선민아,
100고지에서 챤스 잡을려고
광선이 콤 앞에서 노리고 앉아
얼마나 시간 허비 했을까?
근데 댓글 100번째 십만원 벌금 진짜?
아 ! 고소하다 그렇담.
귀염상으로 위로 주어야겠구나.
상품이 무엇일까 제일 궁금하다.
인기상이 나에게?
모두 물리치고 내가 따냈다고?
이런 때 기분이 째진다고 하는거냐?
2007.09.18 17:17:35 (*.148.4.174)
종심아!
위의 상품이다.
대치동 김정숙이가 알켜준 강남에서 가장 맛있는 집 것이다.
종심은 오는 날 받는다.
귀엽고 예쁜 종심에게도 한번 먹여보고픈 그 심정....
위의 상품이다.
대치동 김정숙이가 알켜준 강남에서 가장 맛있는 집 것이다.
종심은 오는 날 받는다.
귀엽고 예쁜 종심에게도 한번 먹여보고픈 그 심정....
2007.09.18 17:41:03 (*.184.24.24)
아이고, 선민아!
이제 안 나오는 말이 없네.
이 나이에 내가 귀엽고 예쁘단
말까지 듣다니 어이된 말씀인고!
떡이 먹기에 정말 아깝다.
사진 보는 것으로 충분해.
받았다고 생각할테니까.
또 수고하는 방장 선민아,
이제 쉬어가며 일하거라.
난 고마움의 표시를 네게
어찌 해야 할런지?
아무튼 너도 나 가는 날 받는다.
이제 안 나오는 말이 없네.
이 나이에 내가 귀엽고 예쁘단
말까지 듣다니 어이된 말씀인고!
떡이 먹기에 정말 아깝다.
사진 보는 것으로 충분해.
받았다고 생각할테니까.
또 수고하는 방장 선민아,
이제 쉬어가며 일하거라.
난 고마움의 표시를 네게
어찌 해야 할런지?
아무튼 너도 나 가는 날 받는다.
2007.09.19 06:45:42 (*.140.210.164)
종심아!
귀엽고 예쁜 종심이가 울 친구들을 위하여
보초를 늘 서야 하는 이 싯점!
친구들 보기에 얼마나 사랑스러울 것인가???
친구들, 후배들에게도 읽는 볼거리를 주고
훈훈한 방으로 꾸미는데....
큰 역활 해주고....
또 광선까지 우리에게 기쁨주고....
울 친구들은 모두 사랑스러운 것인가벼!
지난 토욜, 일욜 잘 아는 분들의 결혼식에 갔다가
양평 송창식씨네서 뵌 열익씨를 우연히 만났거든
약국에서 늘 바쁘게 사시는...
근데 김문자가 강화간다고 자기가 가는것 마냥 좋아하시며
종심 재미있게 써 주는 글로 웃으며 옆집 친구들 까지 좋아해서
같이 아아~~ 그래요 하며 웃었다네.
조영희가 나오는 그날까지....
울 친구들이 더욱 더 많이 참여하는 그날까지
컴으로 인해 바쁘게 된 사랑하는 종심!
축하하네!
햐아~
10 번째가 빨리와야
신비의 성에서 모든것이 빨리 풀릴텐데....
귀엽고 예쁜 종심이가 울 친구들을 위하여
보초를 늘 서야 하는 이 싯점!
친구들 보기에 얼마나 사랑스러울 것인가???
친구들, 후배들에게도 읽는 볼거리를 주고
훈훈한 방으로 꾸미는데....
큰 역활 해주고....
또 광선까지 우리에게 기쁨주고....
울 친구들은 모두 사랑스러운 것인가벼!
지난 토욜, 일욜 잘 아는 분들의 결혼식에 갔다가
양평 송창식씨네서 뵌 열익씨를 우연히 만났거든
약국에서 늘 바쁘게 사시는...
근데 김문자가 강화간다고 자기가 가는것 마냥 좋아하시며
종심 재미있게 써 주는 글로 웃으며 옆집 친구들 까지 좋아해서
같이 아아~~ 그래요 하며 웃었다네.
조영희가 나오는 그날까지....
울 친구들이 더욱 더 많이 참여하는 그날까지
컴으로 인해 바쁘게 된 사랑하는 종심!
축하하네!
햐아~
10 번째가 빨리와야
신비의 성에서 모든것이 빨리 풀릴텐데....
2007.09.19 11:57:06 (*.4.216.205)
선민방장~~~~
신비의 성이 뭐꼬???(x3)(x3)
풀리는 것은 또 뭔데.......
나 참 궁금해 죽겠구먼(:a)~~~~
종심아~~
너 구여운것 넌 모르지???~~~
난 맨날 속으로
우리 쫑시미~~~~
하고 부른단다.(:l)
신비의 성이 뭐꼬???(x3)(x3)
풀리는 것은 또 뭔데.......
나 참 궁금해 죽겠구먼(:a)~~~~
종심아~~
너 구여운것 넌 모르지???~~~
난 맨날 속으로
우리 쫑시미~~~~
하고 부른단다.(:l)
2007.09.19 19:18:12 (*.184.21.144)
신비의 성?
나두 궁금해 죽겠네.
선민 방장의 무슨 꿍깽이 속일까?
미선이가 갈수록 못하는 소리없네.
허긴 누구나 그랬겠다만
20대 초엔 나두 귀여웠던가봐.
그 때 나한테 쫑심이라
불러준 사람이 있었으니까.
나두 궁금해 죽겠네.
선민 방장의 무슨 꿍깽이 속일까?
미선이가 갈수록 못하는 소리없네.
허긴 누구나 그랬겠다만
20대 초엔 나두 귀여웠던가봐.
그 때 나한테 쫑심이라
불러준 사람이 있었으니까.
2007.09.20 09:43:23 (*.211.79.107)
우헤헤헤(x19)(x19)(x19)
염치 없어라::$::$::$
그래도 역쉬 상은 좋~~다.
그런데 뭐라고라??? 벌금 10 만원이 상 이라고??(x9)(x9)(x9)
그래도 좋~다.
사실 쫌 낯 뜨겁고 쫄렸거든 hihihihi
선민 방장을 위해서 라면 무엇이 아까우리
그런데 이것이 또 열번째 댓글 이면 어찌하노.
신비의 성 이 도대체 뭐야(:a)(:a)(:a)
염치 없어라::$::$::$
그래도 역쉬 상은 좋~~다.
그런데 뭐라고라??? 벌금 10 만원이 상 이라고??(x9)(x9)(x9)
그래도 좋~다.
사실 쫌 낯 뜨겁고 쫄렸거든 hihihihi
선민 방장을 위해서 라면 무엇이 아까우리
그런데 이것이 또 열번째 댓글 이면 어찌하노.
신비의 성 이 도대체 뭐야(:a)(:a)(:a)
2007.09.21 00:08:20 (*.140.210.117)
친구들아!
우선 재밌자고 "신비의 성" 하지만
프랑스 로베레 장군이 전투에서 죽고 다른 부하 장수가
로 장군처럼 아주 씩씩하고 훌륭하게 장군노릇을 잘 하는 책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정말 훌륭하게..... 아직도 이 기억이 맞는지 아리송~~~~
어찌하면 재미있게 할까?
생각하다가 우리 깃수에서 100 번째 댓글이 나오면
3 명이 협찬을 해서 선물을 줄 것이고...년말에
인기상에는 2 명이 협찬을 할 것이고
10번째 시골의 긴 우물처럼 그곳에 퐁당 빠진 그 친구(?)에겐
1명이 협찬을 할 것이로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우리 홈피를 사랑하는 2 친구와
후배 광야가 우물에 폭 빠져 우리들을 즐겁게 하는 행운(?)을....
그 각본이.....나의 "신비의 성"
광야!
울 친구들은 아무도 몰러!!!
우선 재밌자고 "신비의 성" 하지만
프랑스 로베레 장군이 전투에서 죽고 다른 부하 장수가
로 장군처럼 아주 씩씩하고 훌륭하게 장군노릇을 잘 하는 책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정말 훌륭하게..... 아직도 이 기억이 맞는지 아리송~~~~
어찌하면 재미있게 할까?
생각하다가 우리 깃수에서 100 번째 댓글이 나오면
3 명이 협찬을 해서 선물을 줄 것이고...년말에
인기상에는 2 명이 협찬을 할 것이고
10번째 시골의 긴 우물처럼 그곳에 퐁당 빠진 그 친구(?)에겐
1명이 협찬을 할 것이로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우리 홈피를 사랑하는 2 친구와
후배 광야가 우물에 폭 빠져 우리들을 즐겁게 하는 행운(?)을....
그 각본이.....나의 "신비의 성"
광야!
울 친구들은 아무도 몰러!!!
2007.09.21 10:18:10 (*.53.186.142)
ㅋㅋ ㅋ ㅋ ㅋ
박광선선배님이 !!!!!
ㅋ ㅋ ㅋ ㅋ ㅋ ㅋ
선배님 저 미국갔을때 안내원이**** 주인 박광선 사장님 이라고 소개
했을때 못알아들은 김자미입니다 !!
그때못알아들은 김자미나 지금 100번째 "상"에 풍덩빠진 선배님이나
삐까 삐까 합니다 ㅋ ㅋ ㅋ ㅋ 아이 너무너무 재미있어라!!
선배님 !!!00째상을 타시는것보니까 아주 안녕하신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강화에서뵙게요 !!
박광선선배님이 !!!!!
ㅋ ㅋ ㅋ ㅋ ㅋ ㅋ
선배님 저 미국갔을때 안내원이**** 주인 박광선 사장님 이라고 소개
했을때 못알아들은 김자미입니다 !!
그때못알아들은 김자미나 지금 100번째 "상"에 풍덩빠진 선배님이나
삐까 삐까 합니다 ㅋ ㅋ ㅋ ㅋ 아이 너무너무 재미있어라!!
선배님 !!!00째상을 타시는것보니까 아주 안녕하신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강화에서뵙게요 !!
2007.09.21 16:35:01 (*.184.28.75)
선민아,
내 이해력이 부족하여
신비의 성이란 무언지
불통이네.
아니면 비밀로 설명을
아직 올리지 않은건지
영 알쏭달쏭 하구나.
내 이해력이 부족하여
신비의 성이란 무언지
불통이네.
아니면 비밀로 설명을
아직 올리지 않은건지
영 알쏭달쏭 하구나.
2007.09.22 09:48:15 (*.121.5.66)
"마때마때 구다사이~ 잠깐만 쉬어 갑니다."
저는 일단 <깍뚜기>로, 광선언니 9번째 댓글 다음의 10번째는 아무도 올리지 마시라고...
제가 잠시 껴들었습니다.
선민언니께서 10번째 댓글을 쓰셔야 하니께로......
선민언니 댓글 바로 올라오면 이 글은 지울께요.(x10)(x10)(x10)(x10) -
----------------------------------------------------------
선민언니의 10번째 댓글 직전에 단 글입니다. 이 글을 내렸습니다.
선민언니 글이 좀 이상해 보일까봐 요기다 다시 올렸습니다.
저는 일단 <깍뚜기>로, 광선언니 9번째 댓글 다음의 10번째는 아무도 올리지 마시라고...
제가 잠시 껴들었습니다.
선민언니께서 10번째 댓글을 쓰셔야 하니께로......
선민언니 댓글 바로 올라오면 이 글은 지울께요.(x10)(x10)(x10)(x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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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언니의 10번째 댓글 직전에 단 글입니다. 이 글을 내렸습니다.
선민언니 글이 좀 이상해 보일까봐 요기다 다시 올렸습니다.
2007.09.22 13:21:10 (*.140.210.39)
광야!
너무 곧은 것도 병이라네.
짜아슥!!!
기럼 재미가 없잖아
방장하며 우물에 빠진 새앙쥐 꼴된 선배 언니가 그리 보기가 좋은겨.
고롤땐 고져 가만히 있어 주는게 도와 주는게 된다.... 마!
알았지?
짜아슥아~~~~~
오늘 많은 나의 가짜아들 중 3땡(33)짜리가 "어머니 추석 즐겁게 보내십시오"
하니 알았다 하고 전화 끈으니 광희의 글이 있네.
종심아!
광야!
광선,미서니, 이름도 이쁜 자미 그외 모든 친구들!
추석 잘들 지내시게~~~~~
너무 곧은 것도 병이라네.
짜아슥!!!
기럼 재미가 없잖아
방장하며 우물에 빠진 새앙쥐 꼴된 선배 언니가 그리 보기가 좋은겨.
고롤땐 고져 가만히 있어 주는게 도와 주는게 된다.... 마!
알았지?
짜아슥아~~~~~
오늘 많은 나의 가짜아들 중 3땡(33)짜리가 "어머니 추석 즐겁게 보내십시오"
하니 알았다 하고 전화 끈으니 광희의 글이 있네.
종심아!
광야!
광선,미서니, 이름도 이쁜 자미 그외 모든 친구들!
추석 잘들 지내시게~~~~~
2007.09.22 23:40:53 (*.53.186.147)
하이고 ~~~한선민선배님 !
늦게인사드려죄송합니다!!!
선배님도 추석 잘지내시고 강화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선민선배님 저 이름만 이쁜가요 ?
선배님 3기방이 너무 재미있어서 눈팅만하다 어느날 갑자기
아는 선배님이 보이시길에 나도모르게 흔적을남겼는데
가끔놀러왔다가도돼죠??
늦게인사드려죄송합니다!!!
선배님도 추석 잘지내시고 강화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선민선배님 저 이름만 이쁜가요 ?
선배님 3기방이 너무 재미있어서 눈팅만하다 어느날 갑자기
아는 선배님이 보이시길에 나도모르게 흔적을남겼는데
가끔놀러왔다가도돼죠??
2007.09.23 07:36:41 (*.140.210.39)
자미야!!!
놀러 오는 것 물론이고 말고~~~~~
우리 외도에서도 한마음이 되어 정말 즐거웠지?
럭셔리하게 여행도 즐기고
자기 정말 놀기도 잘하고 멋졌어 (:y)(:y)(:y)
글구 사진 촬영대회에서도 만났잖어.
인천 대공원
아마 바람이 몹시 불던날에...
그날 난 울 짝이 신형 카메라를 새로 사 주었는데
주머니에 넣은 케이스가 금방 없어져서 기분이 없었거든
만오천원을 주고 새로 케이스를 살까?
카메라에게 미안해서...
하다가 그냥 사실직고를 했네..
항상 찬찬해서 볼펜하나 우산한번 잃어 버리는적이 거의 없는 내게
울 짝꿍이 "이 사람아 주머니에서 빠진걸 어찌하나" 됐어 됐어 괘엔찮다
하기에 아직도 발가벗겨 다니는 카메라에 미안한 지경이야....
아이고 자미야~~~~
글도 잘 쓰는 자미가 놀러만 온다면야 "베리 굳"이지.
가끔 오지 말고 자주와!
광선선배도 워낙 바쁜 몸이고
땡초회장 숙자는 사업상 또 바쁜 몸이시라 몰아서 컴을 보니 언제 이 글을 읽을라나?
내사 자미를 위해서 필히 전화는 해 줄께.... 땡큐!
놀러 오는 것 물론이고 말고~~~~~
우리 외도에서도 한마음이 되어 정말 즐거웠지?
럭셔리하게 여행도 즐기고
자기 정말 놀기도 잘하고 멋졌어 (:y)(:y)(:y)
글구 사진 촬영대회에서도 만났잖어.
인천 대공원
아마 바람이 몹시 불던날에...
그날 난 울 짝이 신형 카메라를 새로 사 주었는데
주머니에 넣은 케이스가 금방 없어져서 기분이 없었거든
만오천원을 주고 새로 케이스를 살까?
카메라에게 미안해서...
하다가 그냥 사실직고를 했네..
항상 찬찬해서 볼펜하나 우산한번 잃어 버리는적이 거의 없는 내게
울 짝꿍이 "이 사람아 주머니에서 빠진걸 어찌하나" 됐어 됐어 괘엔찮다
하기에 아직도 발가벗겨 다니는 카메라에 미안한 지경이야....
아이고 자미야~~~~
글도 잘 쓰는 자미가 놀러만 온다면야 "베리 굳"이지.
가끔 오지 말고 자주와!
광선선배도 워낙 바쁜 몸이고
땡초회장 숙자는 사업상 또 바쁜 몸이시라 몰아서 컴을 보니 언제 이 글을 읽을라나?
내사 자미를 위해서 필히 전화는 해 줄께.... 땡큐!
2007.09.23 16:54:24 (*.53.186.147)
한선민선배님 !!
그러고보니 선배님과 저도 여행도 하고 사진촬영도하고
추억을 많이 만든 사이군요 !!!
송미선 선배님과 나란히 앉은 사진도 크게 인화 해서 선물도주시고...
사람이 어리버리하여 대선배님께 결례를 많이했내요 !!용서하시와요 !!
저를 마냥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화에서 뵙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선배님과 저도 여행도 하고 사진촬영도하고
추억을 많이 만든 사이군요 !!!
송미선 선배님과 나란히 앉은 사진도 크게 인화 해서 선물도주시고...
사람이 어리버리하여 대선배님께 결례를 많이했내요 !!용서하시와요 !!
저를 마냥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화에서 뵙겠습니다
2007.09.24 16:40:29 (*.140.210.101)
자미야!
광선 선배나 숙자 선배가 바쁘니께니
이 사연을 못 보는것 같네.
글구 두 사람다 강화 호원산방은 못가니
대신 울 친구들 만나는 것으로 두 친구 본 것으로 할께.
그날 만날께!
광선 선배나 숙자 선배가 바쁘니께니
이 사연을 못 보는것 같네.
글구 두 사람다 강화 호원산방은 못가니
대신 울 친구들 만나는 것으로 두 친구 본 것으로 할께.
그날 만날께!
2007.09.28 12:13:35 (*.53.186.147)
선민선배님 !!
강화에오시는날 어깨에 "흥'자락을 덩실덩실할수있게하고 오셔야해요
왜냐구요 ?
오시문압니다!
그날 언니의어깨에'흥"자락을 덩싱덩실할수만 있으면 그날은
인일 화합 한마당의날 이지만 특별히 언니의날이기도할것입니다!
궁금하죠?
그저어깨에 "흥' "흥' "흥' 연습하세요 !!
강화에오시는날 어깨에 "흥'자락을 덩실덩실할수있게하고 오셔야해요
왜냐구요 ?
오시문압니다!
그날 언니의어깨에'흥"자락을 덩싱덩실할수만 있으면 그날은
인일 화합 한마당의날 이지만 특별히 언니의날이기도할것입니다!
궁금하죠?
그저어깨에 "흥' "흥' "흥' 연습하세요 !!
댓글 10번째에서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