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에서 울 친구들.

계속 놀고 있는데
가끔 정말 가아끔 놀러온 광선이가 드뎌~~~
깃발을 드높이 날렸도다.

오우 놀라워라~~~~~
종심(1등공신), 혜경(2등공신), 미서니(공동 2등 공신) 서로 양보 했는지...
아님 광선이의 순발력에 못 당했는지...

추석 명절이 곧 닥아와 귀한 선물 보내 드립니다.

나와 미서니, 형오기는 야행성인데 반하여
내일 아침 새벽형 광선이는 이 글을 보고 놀라겠지.

*****노래방에서도 100 점 맞으면 벌금 만원씩을 내는데...
댓글 100 번째 10만원 벌금 내는 행운(?)을 모르고
그 함정에~~~ 기쁨에 넘쳐 꼴가닥(침 삼키며)....... 깃발을... 으쓱이며..... 꽂다니~~~~

축하~~~~~축하합니다.

아울러 "귀염상" 까지

종심이는 "인기상"이 수여 됩니다.  (:f)(:f)(:f)(:f)(:f)(:f)(:f)(: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