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싼티아고 이야기 듣는 날............... 오늘이지요 ?
" 언니들의 까미노 무사 완주에 대한 감사와 축하 사절단 "
스페인으로 세 분 언니들을 뵈러 가면서 제 스스로 에게 붙인 나름대로의 여행 제목?이었습니다.
(x8) hihihi ~ (브라질 영희 언니가 늘 쓰시던 건데 참 오랜 만에 듣지요 ? )
스페인에서
신기하고 놀라운 것들이 너무 많아
눈 동그랗게 뜨고 이리저리 구경하기 바빠 "감사와 축하"는 제대로 드리지 못 했지만
이런 사진은 찍어 왔어요.
재선언니, 미선언니, 영희언니의 완전 무장하신 모습과
40 여일 간 순례의 길을 걸으신 언니들의 "성스러운 발" ............... "Holy Feet " ~(:ab)(:f)(8)
몸으로는 함께 하지 못 하시지만 마음은 이미 그곳에 가 계실 브라질 영희언니와 함께
언니들 ~
즐겁고도 좋고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물론
독일의 종심언니, 테네시의 혜경언니 그리고 저도 함께 하겠지요 ?
그곳에 함께 참석한다는 10회 친구들, 그리고 선후배님들도 역시 참 좋은 시간이 되시리라 믿어지구요.
사진 올리겠다 말씀 드리곤 감감 무소식이었어서......... 제 마음이 딱 (x12) (x23)::$ 요 모양 이랍니다.
2007.09.14 09:49:06 (*.121.5.66)
선배님들의 건강하게 그을린 모습과 자랑스런 발들이 보기 좋아요.
저도 참석하고 싶지만....(x23) 아무도 오란 소리 안해서......(x13)ㅎㅎㅎ
언니들의 무용담을 듣고 싶지만 오후에 일이 있어 마음만 굴뚝 같아요.
좋은 시간 되시고 다녀오신 분들께서 꼭 오늘의 분위기를 말씀해 주셔요~
신옥선배님,
세 언니들의 시각이 아닌 참관인(ㅋㅋ)의 시각으로 찍은 사진도 보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저도 참석하고 싶지만....(x23) 아무도 오란 소리 안해서......(x13)ㅎㅎㅎ
언니들의 무용담을 듣고 싶지만 오후에 일이 있어 마음만 굴뚝 같아요.
좋은 시간 되시고 다녀오신 분들께서 꼭 오늘의 분위기를 말씀해 주셔요~
신옥선배님,
세 언니들의 시각이 아닌 참관인(ㅋㅋ)의 시각으로 찍은 사진도 보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2007.09.14 16:03:05 (*.105.55.199)
광희씨 ~
에이 ~
오란 소리 없어두 기냥 꽃분홍치마 입고 "노랑저고리"에 나타나 뻐리면 언니들께서 얼마나 반가워 하실껀데 ???
이미 늦어진 사진이니 좀 있다가 올려 볼께요.
한동안 홈페이지에 글을 안 쓰다 보니 왜 이리 댓글 하나 쓸 엄두가 나질 않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번 글을 쓰다간 지우고, 써 놓고 지우고 .. 그랬다우.
얼마전에도 광희씨 한테 글 하나 써 놓고는 곧 바로 지워 버렸지 뭐유.
스페인 다녀와서 지금껏 여러가지 일들로 분주해서
차분히 앉아 사진 올릴 만한 여유도 없었다는게
핑게 이기도 하구요.
사진 빨리 올리도록 노력할께요.(:p)(:~)::[
에이 ~
오란 소리 없어두 기냥 꽃분홍치마 입고 "노랑저고리"에 나타나 뻐리면 언니들께서 얼마나 반가워 하실껀데 ???
이미 늦어진 사진이니 좀 있다가 올려 볼께요.
한동안 홈페이지에 글을 안 쓰다 보니 왜 이리 댓글 하나 쓸 엄두가 나질 않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번 글을 쓰다간 지우고, 써 놓고 지우고 .. 그랬다우.
얼마전에도 광희씨 한테 글 하나 써 놓고는 곧 바로 지워 버렸지 뭐유.
스페인 다녀와서 지금껏 여러가지 일들로 분주해서
차분히 앉아 사진 올릴 만한 여유도 없었다는게
핑게 이기도 하구요.
사진 빨리 올리도록 노력할께요.(:p)(:~)::[
2007.09.15 01:22:36 (*.140.210.81)
광야!
오란소린....
짜아식 너 까불고 있어
울 사이가 고론 사이든가?
언니 참석..... 오냐 오케이 땡큐 하면 되는거지.
아아. 인간아도 못 마추더니 (좀 띨하다고 내 스스로가 망가지지만 )
고 기가 고리로 전염이 됐는가벼?
앞으론
광야 소신껏 살라~~~ 알갔시여!
오기만 한다면야 업어주지???
신옥아!
자주 와 주어 고맙다.
글도 맛갈나게 쓰고 아주 매력 덩어리야
땡초회장께 시노기가 딸 축하금까지 보냈는데
언제 갚을라나?
서울 올때 꼭 구미 오란다 시노가
서서히 사진 올려도 우리야 넘넘 고맙지.
오란소린....
짜아식 너 까불고 있어
울 사이가 고론 사이든가?
언니 참석..... 오냐 오케이 땡큐 하면 되는거지.
아아. 인간아도 못 마추더니 (좀 띨하다고 내 스스로가 망가지지만 )
고 기가 고리로 전염이 됐는가벼?
앞으론
광야 소신껏 살라~~~ 알갔시여!
오기만 한다면야 업어주지???
신옥아!
자주 와 주어 고맙다.
글도 맛갈나게 쓰고 아주 매력 덩어리야
땡초회장께 시노기가 딸 축하금까지 보냈는데
언제 갚을라나?
서울 올때 꼭 구미 오란다 시노가
서서히 사진 올려도 우리야 넘넘 고맙지.
오늘 저녘에 예쁜 미선언니를 직접 보실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