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동문들만 따로 한 단체사진[앞줄 왼쪽에서 2번째가 김혜경]
가족모두 함께하신 단체사진
차이콥스키가 연주되었던 컨서트 홀
불꽃놀이가 막 시작하려는 순간
2007.09.07 16:10:37 (*.53.186.141)
와~우~!
우리 8기 김혜숙이도보이고 맨위에사진에 영자씨 뒤에있는 여인은 우리동기 태종옥인가 ?
종옥이가 아닌것같기도하고 .....두번째사진 8기 혜숙이 옆에있는분은 .수인언니같기도하고
춘자 언니도 보이고 ..두번째 사진에 뒷줄 남자분옆에 두연인은 2006년1월 미주 동문행사때
무지무지 애쓴 후배님들이고 .....그리고 행사때 뵌적있는 선배님들...........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우연히 들렸다가 미주 동문행사와 휘황찬란한 공연장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갑니다
우리 8기 김혜숙이도보이고 맨위에사진에 영자씨 뒤에있는 여인은 우리동기 태종옥인가 ?
종옥이가 아닌것같기도하고 .....두번째사진 8기 혜숙이 옆에있는분은 .수인언니같기도하고
춘자 언니도 보이고 ..두번째 사진에 뒷줄 남자분옆에 두연인은 2006년1월 미주 동문행사때
무지무지 애쓴 후배님들이고 .....그리고 행사때 뵌적있는 선배님들...........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우연히 들렸다가 미주 동문행사와 휘황찬란한 공연장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갑니다
2007.09.07 20:06:40 (*.184.12.195)
선민아,
혜경이 집에 다시 왔는지?
혜경아,
왔으면 1315번방에 좀 들려.
동문회와 더불어
미국의 썸머 훼스티벌
정말 휘황 찬란 하네.
여기도 매년 5월의
라인 강변 불꽃놀이
장관인데.
혜경이 집에 다시 왔는지?
혜경아,
왔으면 1315번방에 좀 들려.
동문회와 더불어
미국의 썸머 훼스티벌
정말 휘황 찬란 하네.
여기도 매년 5월의
라인 강변 불꽃놀이
장관인데.
2007.09.08 01:14:02 (*.47.198.170)
선민방장!~
아이구!~
부지런하기도 하셔라~~`
어느새 그 사진들을 옮겨다 놓으셨네.
무척 더웠지만 참으로 반갑고 즐거운 저녁이 였어.
특히나
홈페이지로 주고 받던 동문들의 첫 만남은 또다른
흥분이 였구.
엘에이에 동문들이 얼마나 살뜰하게 잘 해주는지
도착하는 공항에서부터 돌아오는 공항까지
극빈 대접을 받았으니 이 어찌 다 감사를 해야 할지....
집에오니 밀린 일이 산 더미에,
오피스일이 코 앞까지 밀려 정신이 없구나.
내 사는곳 하구는 3시간 시차가 있어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었으니
흥분된 마음과 함께
아직도 깨어 있는지 어쩐지 비몽사몽이니,
몸도 다시 시차 적응을 해야하고....
겨우 겨우 허덕 허덕 사진만 몇장 줄여 올렸네.휴우~~~
종심아!
착한 종심아!~
내 밀린 일 좀 해 좋고 1315에 갈께.
댓글이 54야??
와우!~~~~
아이구!~
부지런하기도 하셔라~~`
어느새 그 사진들을 옮겨다 놓으셨네.
무척 더웠지만 참으로 반갑고 즐거운 저녁이 였어.
특히나
홈페이지로 주고 받던 동문들의 첫 만남은 또다른
흥분이 였구.
엘에이에 동문들이 얼마나 살뜰하게 잘 해주는지
도착하는 공항에서부터 돌아오는 공항까지
극빈 대접을 받았으니 이 어찌 다 감사를 해야 할지....
집에오니 밀린 일이 산 더미에,
오피스일이 코 앞까지 밀려 정신이 없구나.
내 사는곳 하구는 3시간 시차가 있어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었으니
흥분된 마음과 함께
아직도 깨어 있는지 어쩐지 비몽사몽이니,
몸도 다시 시차 적응을 해야하고....
겨우 겨우 허덕 허덕 사진만 몇장 줄여 올렸네.휴우~~~
종심아!
착한 종심아!~
내 밀린 일 좀 해 좋고 1315에 갈께.
댓글이 54야??
와우!~~~~
2007.09.09 20:59:17 (*.140.210.212)
이름도 멋진 자미!
또 의리의 친구 종심!
또 우리까지 흐뭇하게 만든 친구 혜경!
이 곳에 있다면 사진작가에게 우리 한달에 한번씩 레슨 좀 시켜줘!!!
하며 떼를 쓰고 싶은 친구야!
그간 컴에서 보고 만나도 본 그리운 모습들
춘자...성님 아우하며 한동안 즐겁게 지냈지?
신옥....글도 잘쓰고 혜경괴 함께 여행해 꼭 우리의 동생같은 시노기!
영자....쌍둥이 함미 된다는 글을 보면서도 축하도 못해주고...
이 지면을 통해 " 정말 축하한다네 "
우리가 잠실에서 바로 옆에 앉았으면서도 끄땐 좀 묘한 난기류가 있어
살갑게 얘기도 못하고 두고두고 미안하네.
또 몇명은 아는데 실수 할까 봐 적을수가 없네.
컴으로 인해 선 후배가 만나고 흥분된 마음과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참 감동스럽네.
춘자 동생아!
그대 정말 애썼데이....
또 의리의 친구 종심!
또 우리까지 흐뭇하게 만든 친구 혜경!
이 곳에 있다면 사진작가에게 우리 한달에 한번씩 레슨 좀 시켜줘!!!
하며 떼를 쓰고 싶은 친구야!
그간 컴에서 보고 만나도 본 그리운 모습들
춘자...성님 아우하며 한동안 즐겁게 지냈지?
신옥....글도 잘쓰고 혜경괴 함께 여행해 꼭 우리의 동생같은 시노기!
영자....쌍둥이 함미 된다는 글을 보면서도 축하도 못해주고...
이 지면을 통해 " 정말 축하한다네 "
우리가 잠실에서 바로 옆에 앉았으면서도 끄땐 좀 묘한 난기류가 있어
살갑게 얘기도 못하고 두고두고 미안하네.
또 몇명은 아는데 실수 할까 봐 적을수가 없네.
컴으로 인해 선 후배가 만나고 흥분된 마음과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참 감동스럽네.
춘자 동생아!
그대 정말 애썼데이....
친구들! 즐겁게 감상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