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우리 방장 선민이가 수없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들 모두 어드메 있느뇨?
대답 없는 그대들 모두 어드메 있느뇨?
2007.08.20 05:01:52 (*.4.215.193)
종심아~~
선민이는 그렇다치구
브라질 영희는 또 여행떠난건지?
잠시 얼굴 내밀더니 종 무소식이네
재서닌 아직두 여독이 안풀린건지? 바쁜건지........
영희와 재서니와 종심이 사진올리며
그때를 생각해 본다.
영희사진이 잘 안나와서 어쩌지.....


선민이는 그렇다치구
브라질 영희는 또 여행떠난건지?
잠시 얼굴 내밀더니 종 무소식이네
재서닌 아직두 여독이 안풀린건지? 바쁜건지........
영희와 재서니와 종심이 사진올리며
그때를 생각해 본다.
영희사진이 잘 안나와서 어쩌지.....
2007.08.20 10:12:49 (*.47.198.170)
종심이가 보고 싶어 할 것 같아서 올린다.

발셀로나 기차역에서 영희, 재선이는 차표 알아 보느라 바쁜사이에
미선이랑 신옥이는 쿠키 사들고 좋아하고 있네

마차타고 다니다 뒤에 교회 건물이 하도 근사해서.

발셀로나 기차역에서 영희, 재선이는 차표 알아 보느라 바쁜사이에
미선이랑 신옥이는 쿠키 사들고 좋아하고 있네

마차타고 다니다 뒤에 교회 건물이 하도 근사해서.
2007.08.20 10:25:09 (*.47.198.170)
2 장 더.

지나가다 들린 와인 샵에서 뒤에 타일 벽이 너무 예뻐서.

이렇게 더운데 열심히찍은 그라나다 사진도 몽땅
사라졌다구? 영희야???

지나가다 들린 와인 샵에서 뒤에 타일 벽이 너무 예뻐서.

이렇게 더운데 열심히찍은 그라나다 사진도 몽땅
사라졌다구? 영희야???
2007.08.20 18:28:10 (*.184.33.200)
영희는 명상에 잠겼고,나는
뭔가 더 먹을 생각에 잠긴 듯...
미선아, 실물보다 더 잘 나온
사진이 겨우 이란 말인냐?
다음 번엔 내 젊은 시절 모습이
조금이라도 들어 있는 사진 올리기!
알았지?
뭔가 더 먹을 생각에 잠긴 듯...
미선아, 실물보다 더 잘 나온
사진이 겨우 이란 말인냐?
다음 번엔 내 젊은 시절 모습이
조금이라도 들어 있는 사진 올리기!
알았지?
2007.08.20 18:32:08 (*.184.33.200)
혜경아,
미선이가 사랑 한다 하니
어찌 아니 나올 수가! 그치?
스페인의 사진 보면 나도 그 안에
들어 있는 착각이 든다니까.
나도 신나고 즐거워지니 말야.
미선이가 사랑 한다 하니
어찌 아니 나올 수가! 그치?
스페인의 사진 보면 나도 그 안에
들어 있는 착각이 든다니까.
나도 신나고 즐거워지니 말야.
2007.08.21 16:23:27 (*.4.215.193)
혜경아~~
사진 올리느라 애썼다.
난 맨날 희희낙낙 !!~~
사진 보니 여실히 나타나누나!
그사이 누군 애쓰며 땀 뻘뻘 흘리고......
종심아!!~~
미세쓰 스포티 열심히 나가겠지?
땀 많이 흘리고 들어온나!
그리구 혜경이랑 시원한 수박 화채 나누어 먹거래이~~~

사진 올리느라 애썼다.
난 맨날 희희낙낙 !!~~
사진 보니 여실히 나타나누나!
그사이 누군 애쓰며 땀 뻘뻘 흘리고......
종심아!!~~
미세쓰 스포티 열심히 나가겠지?
땀 많이 흘리고 들어온나!
그리구 혜경이랑 시원한 수박 화채 나누어 먹거래이~~~

2007.08.21 16:41:31 (*.184.34.40)
그렇지,그렇지 맞아.
사진 찍는 사람의
고충?과 애씀은 미선이가
역시 잘 알고 있으리!
응, 그렇지 않아도
운동 하러 갈려고 폼 잡고
있었는데 네가 콤에 나왔으니
잠간 만나야 하지.
이게 바로 우정 아니냐?
얼마냐 좋으냐? 그치?
얘, 미선아!
대답 없는 친구들이
단결 하여 짜고
안나오는건 아니겠지?
너무 더워 암만 불러도
멍 한가봐.
너는 정신 바짝 차리고
있으라구 알았지?
미선아,
수박 화채 먹고 나니까 떨린다
빨리 운동 가서 땀 내야지.
이따 다시 만나.
사진 찍는 사람의
고충?과 애씀은 미선이가
역시 잘 알고 있으리!
응, 그렇지 않아도
운동 하러 갈려고 폼 잡고
있었는데 네가 콤에 나왔으니
잠간 만나야 하지.
이게 바로 우정 아니냐?
얼마냐 좋으냐? 그치?
얘, 미선아!
대답 없는 친구들이
단결 하여 짜고
안나오는건 아니겠지?
너무 더워 암만 불러도
멍 한가봐.
너는 정신 바짝 차리고
있으라구 알았지?
미선아,
수박 화채 먹고 나니까 떨린다
빨리 운동 가서 땀 내야지.
이따 다시 만나.
2007.08.21 16:48:35 (*.4.215.193)
오늘하루 딩굴 딩굴~~
간만에 천국이로구나!!
불러도 대답없음을 안타까워 말어라!
그래도 눈팅 하는것만두 대견타 생각하거라!!
니글 읽다 보니
종횡무진 돌아다녔던 본에서의 생활이 새삼 그리워지누나!!
<코부렌즈에서의 종심이>

<친절한 크리스티나언니와 종심이>

간만에 천국이로구나!!
불러도 대답없음을 안타까워 말어라!
그래도 눈팅 하는것만두 대견타 생각하거라!!
니글 읽다 보니
종횡무진 돌아다녔던 본에서의 생활이 새삼 그리워지누나!!
<코부렌즈에서의 종심이>
<친절한 크리스티나언니와 종심이>
2007.08.21 17:05:23 (*.4.215.193)
종심아~~
미쎄스 스포티 갔다와서 즐거우라구 사진 또 올린다.
<나비농장이 있는 어느 귀족의 성에서...>
그런데 장소 이름 잊어먹었다.
하두 돌아 다녀서.....

<코부렌즈에 위치한 요새>
종심인 매사에 진지하다.
제니 아버지도 성격처럼 진지하게 들으시네!
열심히 안내원 설명을 경청하는동안 찰칵~~

모두 잊을수 없는 감사한 사람들~~~
미쎄스 스포티 갔다와서 즐거우라구 사진 또 올린다.
<나비농장이 있는 어느 귀족의 성에서...>
그런데 장소 이름 잊어먹었다.
하두 돌아 다녀서.....
<코부렌즈에 위치한 요새>
종심인 매사에 진지하다.
제니 아버지도 성격처럼 진지하게 들으시네!
열심히 안내원 설명을 경청하는동안 찰칵~~
모두 잊을수 없는 감사한 사람들~~~
2007.08.21 19:30:48 (*.184.26.194)
미선아,
너 오늘 쉬는 날이로구나.
어찌 오후에 집에 있었나
운동 하러 가며 고개 갸우뚱 했네.
뒹글 뒹굴 하며 쉬는 날을
나도 곧잘 즐기지.
운동 가서 땀을 흠뻑 흘렸구나.
먹고 간 달콤한 수박 화채가
어찌 금새 짭짤한 수분으로
변하여 증발 되어 버리다니!
돈 내고 땀 흘려 가며
운동 하는 것이 쉬운건지
일하며 돈 벌어 오는
일이 더 쉬운건지?
사진 보니 그 날들이
새롭게 떠 오르는구나.
이틀 두고 코블렌츠와
그 근방에서 보낸 셈이지?
나비실은 코블렌츠시 외각의
벤도르프에 있는 Schloss Sayn에
속해 있지.나도 잊어 먹어
안내서 들쳐 보고 있구나.
오늘 하루 널널 하게 스트레쓰
피해가며 지내기 바란다.
난 이제 오후 근무 하러 나가야 해.
너 오늘 쉬는 날이로구나.
어찌 오후에 집에 있었나
운동 하러 가며 고개 갸우뚱 했네.
뒹글 뒹굴 하며 쉬는 날을
나도 곧잘 즐기지.
운동 가서 땀을 흠뻑 흘렸구나.
먹고 간 달콤한 수박 화채가
어찌 금새 짭짤한 수분으로
변하여 증발 되어 버리다니!
돈 내고 땀 흘려 가며
운동 하는 것이 쉬운건지
일하며 돈 벌어 오는
일이 더 쉬운건지?
사진 보니 그 날들이
새롭게 떠 오르는구나.
이틀 두고 코블렌츠와
그 근방에서 보낸 셈이지?
나비실은 코블렌츠시 외각의
벤도르프에 있는 Schloss Sayn에
속해 있지.나도 잊어 먹어
안내서 들쳐 보고 있구나.
오늘 하루 널널 하게 스트레쓰
피해가며 지내기 바란다.
난 이제 오후 근무 하러 나가야 해.
2007.08.21 21:03:16 (*.4.215.193)
오늘 진종일 딩굴거리며 놀면서
영희가쓴 책 다시 읽으며
그리운 그 곳 !
또 다시 가고픈 그 곳 산티아고 회상하고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다 보니 날이 저물어 가네~~
몇 달 동안 거들떠 보지도 않던 베란다의 화초들은 누구의 사랑으로 무럭 무럭 컸는지
그 푸르름이 눈이 부시네!!~~
간만에 화초들에게 밀렸던 사랑의 이야기 나누면서 베란다 청소하니 해가 꼴까닥 넘어가고
한밤중이 되었네~~
종심아~~(:l)
근무 끝나면 출출할테니 아이스 크림 먹거래이~~
아이스크림 보니 본대학 옆 이태리 아이스 크림집으로 다저녁에 일부러나갔던 생각이 나누나!!
진짜 맛있고 시원한데....
먹고시포라!~~~

영희가쓴 책 다시 읽으며
그리운 그 곳 !
또 다시 가고픈 그 곳 산티아고 회상하고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다 보니 날이 저물어 가네~~
몇 달 동안 거들떠 보지도 않던 베란다의 화초들은 누구의 사랑으로 무럭 무럭 컸는지
그 푸르름이 눈이 부시네!!~~
간만에 화초들에게 밀렸던 사랑의 이야기 나누면서 베란다 청소하니 해가 꼴까닥 넘어가고
한밤중이 되었네~~
종심아~~(:l)
근무 끝나면 출출할테니 아이스 크림 먹거래이~~
아이스크림 보니 본대학 옆 이태리 아이스 크림집으로 다저녁에 일부러나갔던 생각이 나누나!!
진짜 맛있고 시원한데....
먹고시포라!~~~

2007.08.22 11:40:51 (*.194.13.197)
이래서 남는건 사진 밖에 없다 " 란 말이 있구나,
사진을 보면 또 새롭고 추억에 잠기고 하니,
봐도 봐도 질리질 않는구나,
심심타" 하면 또 올려주고 올려주고 하니,
보는나도 즐겁구나,
마치 내가 한 것 처럼,
그 푸른잔디 너무 멋지고 안내인의 말을 진지하게 듣는 종심이도
귀엽구나,
어느 장식이 잘된 레스토랑에서의 여유로운 식사도 좋아보이구,
진지하게 촬영하는 영희모습도 좋구,
커피한잔하며 시원한 에어컨밑에서 감상하니
또한 좋구나, (:c)
사진을 보면 또 새롭고 추억에 잠기고 하니,
봐도 봐도 질리질 않는구나,
심심타" 하면 또 올려주고 올려주고 하니,
보는나도 즐겁구나,
마치 내가 한 것 처럼,
그 푸른잔디 너무 멋지고 안내인의 말을 진지하게 듣는 종심이도
귀엽구나,
어느 장식이 잘된 레스토랑에서의 여유로운 식사도 좋아보이구,
진지하게 촬영하는 영희모습도 좋구,
커피한잔하며 시원한 에어컨밑에서 감상하니
또한 좋구나, (:c)
2007.08.26 23:52:58 (*.140.210.21)
정우야!
잘 감상하듯.....
여러번 사진보니 미서니의 수고로 우릴 즐겁고 기쁘게 해 주네.
정말 남는것은 사진이네.
정우야!
다음번 올땐 폰 해
얼굴 보고 싶으니...
그곳도 그리 더운가?
잘 감상하듯.....
여러번 사진보니 미서니의 수고로 우릴 즐겁고 기쁘게 해 주네.
정말 남는것은 사진이네.
정우야!
다음번 올땐 폰 해
얼굴 보고 싶으니...
그곳도 그리 더운가?
2007.09.06 14:15:52 (*.184.38.223)
얘들아,
실망들 하지마.
조회수 399라 400으로
올려 보려고 그냥 나온거야.
내가 글쎄 점점 싱거워지고 있다니까.
이해들 해줘 !
너무 싱거우니
정우와 선민에게
특별한 사랑의 인사
불어서 보낸다.
실망들 하지마.
조회수 399라 400으로
올려 보려고 그냥 나온거야.
내가 글쎄 점점 싱거워지고 있다니까.
이해들 해줘 !
너무 싱거우니
정우와 선민에게
특별한 사랑의 인사
불어서 보낸다.
2007.09.06 14:23:45 (*.184.38.223)
미선양이라 불러줄껄.
미선아, 오해마 !
나 지금 횟수 늘려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구.
노력은 인일의 기본 자세 아니더냐?
미선아, 오해마 !
나 지금 횟수 늘려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구.
노력은 인일의 기본 자세 아니더냐?
빨리 와 !
같이 기다려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