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사진이 올라가질 않아 다시 올려 본다네
2007.08.10 16:45:12 (*.194.13.197)
재선아 !!!!
사진보니, 정말 더 좋아보인다.
예쁘게 나오구,
나도 옆에 같이 끼어서 서 있을 수
있었었으면 , 하고 상상해본다.
벌써 그때가 그리운건 아니니 ?
가끔씩 사진 올려서 우리를 즐겁게 해다오,(:p)(:aa)
사진보니, 정말 더 좋아보인다.
예쁘게 나오구,
나도 옆에 같이 끼어서 서 있을 수
있었었으면 , 하고 상상해본다.
벌써 그때가 그리운건 아니니 ?
가끔씩 사진 올려서 우리를 즐겁게 해다오,(:p)(:aa)
2007.08.11 00:50:50 (*.117.211.105)
정우야
그래 벌써 짐싸서 어느곳에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건
너무 한게 틀림 없는거지?
언젠가 같이 서서 여행의 참맛을 느까는 날이 있겠지
안마도 바닷가가 그리워 지기도 하구
비가 너무 많이 오니 어찌 지내는가 걱정도 해보고
선민방장
여러가지 두루 두루 신경쓰는 모습이
정말 방장다웁구먼
너무 고마워
그래 벌써 짐싸서 어느곳에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건
너무 한게 틀림 없는거지?
언젠가 같이 서서 여행의 참맛을 느까는 날이 있겠지
안마도 바닷가가 그리워 지기도 하구
비가 너무 많이 오니 어찌 지내는가 걱정도 해보고
선민방장
여러가지 두루 두루 신경쓰는 모습이
정말 방장다웁구먼
너무 고마워
영희, 미서니, 재선, 혜경,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 신옥
이름을 불러본다.
그립고 아련한 그 여행을 회상하며....
우린 비록 몸은 떨어져 있었지만 마음으론 울 친구들이
동행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수호천사처럼...
때론 힘내라고 속삭이고
재미있어 깔깔거릴땐 같이 웃고
도장 받을땐 종심과 함께 같이 박수치고...
모두 다 제자리로 돌아와
이젠 다시 열심인 생활인이 되어
자판 두드리며 정우말처럼
이곳에서 많은 이야기 보따리 풀도록....
택님!
양구기씨!
이젠 한 동무되어 먼저 반가워하니
세월의 흐름으로~~~~~ 만남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영희야!
엘라가 무척 컷네.
언니가 됐네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