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어느새 8월 입니다
가끔씩,
속절없이 흐물어지고 싶을 때,
이렇게 뼈 속 까지 녹아드는 감미로운 멜로디에
온 몸을 맡기고
어디론가 이세상이 아닌 곳으로 빨려 드는
환상으로,
잠깐은 꼭옥 집고 있던 발끝을 땅으로부터
잡아 올려 봅니다.
샤갈의 붕붕 뜨는 사람도 되어보고......
고호의 난무하는 별들과 춤도 춥니다.
그런 여름이었지요
이렇게 친구들과 만나서
정신 없이 흥분하고 기뻐 하면서.
이제
한 여름 밤에 꿈처럼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또
닥아온 현실에 바빠질 겁니다.
자주 들어오지는 못 해도
열심히 눈팅하며
친구들과 함께 할 껍니다.
남은 여름
많은 꿈을 꾸세요.

샤갈: 도시위에서

고호: Starry Night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의 주제에 의한 광시곡중에서 테마 멜로디
가끔씩,
속절없이 흐물어지고 싶을 때,
이렇게 뼈 속 까지 녹아드는 감미로운 멜로디에
온 몸을 맡기고
어디론가 이세상이 아닌 곳으로 빨려 드는
환상으로,
잠깐은 꼭옥 집고 있던 발끝을 땅으로부터
잡아 올려 봅니다.
샤갈의 붕붕 뜨는 사람도 되어보고......
고호의 난무하는 별들과 춤도 춥니다.
그런 여름이었지요
이렇게 친구들과 만나서
정신 없이 흥분하고 기뻐 하면서.
이제
한 여름 밤에 꿈처럼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또
닥아온 현실에 바빠질 겁니다.
자주 들어오지는 못 해도
열심히 눈팅하며
친구들과 함께 할 껍니다.
남은 여름
많은 꿈을 꾸세요.

샤갈: 도시위에서

고호: Starry Night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의 주제에 의한 광시곡중에서 테마 멜로디
2007.08.03 12:04:53 (*.255.7.24)
김혜경 선배님!
글이 너무 황홀합니다.
함께 보여주신 그림은 할 말을 잊게 만드네요.
발끝을 땅으로 부터 잡아올리고....
눈팅!...
그냥,,,,,
제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또 다른 세계를 살게해주셔서.
그리고, 동생이 저희 14회라니
더욱 반갑네요.
그친구는 뭐하는지
언니만큼 출연이 활발하지 않나봐요.^^
혜원이는 좋겠어요.
이렇게 훌륭한 언니가 있어서......
전 딸형제가 없어서 언니있는 사람 제일 부럽습니다.
앨범에서 얼굴을 확인해 보아야 하겠어요
열대야가 계속되던데
건강 조심하십시요,
글이 너무 황홀합니다.
함께 보여주신 그림은 할 말을 잊게 만드네요.
발끝을 땅으로 부터 잡아올리고....
눈팅!...
그냥,,,,,
제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또 다른 세계를 살게해주셔서.
그리고, 동생이 저희 14회라니
더욱 반갑네요.
그친구는 뭐하는지
언니만큼 출연이 활발하지 않나봐요.^^
혜원이는 좋겠어요.
이렇게 훌륭한 언니가 있어서......
전 딸형제가 없어서 언니있는 사람 제일 부럽습니다.
앨범에서 얼굴을 확인해 보아야 하겠어요
열대야가 계속되던데
건강 조심하십시요,
2007.08.03 12:36:08 (*.47.198.170)
경수 후배!`
오랫만 입니다.
진솔하고, 다소곳한 경수후배의 글
항상 반갑게 잘 읽고 있지요.
찾아와 주어 고맙군요.
자주 오세요.
좋은 음악 올려 놓을 테니.......
오랫만 입니다.
진솔하고, 다소곳한 경수후배의 글
항상 반갑게 잘 읽고 있지요.
찾아와 주어 고맙군요.
자주 오세요.
좋은 음악 올려 놓을 테니.......
2007.08.03 12:57:46 (*.47.198.170)
종임후배!~
아름다운 그림들이지요?
무덥고 퍽퍽한 8월의 밤을
찬란하고 환상의 그것으로
바꾸어 주는 요술 같은 그림입니다.
마음에 든다니 고맙네요.
종임 후배도
시원한 곳 찾아서 더위를 피하고
건강 하기를 바래요.
아름다운 그림들이지요?
무덥고 퍽퍽한 8월의 밤을
찬란하고 환상의 그것으로
바꾸어 주는 요술 같은 그림입니다.
마음에 든다니 고맙네요.
종임 후배도
시원한 곳 찾아서 더위를 피하고
건강 하기를 바래요.
2007.08.03 20:16:38 (*.148.4.174)
종심아!
사진이름을 한글로 쓰면 배꼽으로 나오는 수가
있으니 영어나 아라비아 숫자로 써서 해 보세요.
광야 스승 왈.......
햐아~~~~
어제 오늘 정말 푹푹 찐다.
아마 최고로 더운것 같다.
백경수!
종임!
혜경!
종심!
울 친구를 대신하여 대표로 인사하니께니
무더위에 잘들 있으시오!
사진이름을 한글로 쓰면 배꼽으로 나오는 수가
있으니 영어나 아라비아 숫자로 써서 해 보세요.
광야 스승 왈.......
햐아~~~~
어제 오늘 정말 푹푹 찐다.
아마 최고로 더운것 같다.
백경수!
종임!
혜경!
종심!
울 친구를 대신하여 대표로 인사하니께니
무더위에 잘들 있으시오!
2007.08.04 08:33:12 (*.121.5.66)
종심언니가 올려 놓으신 그림이 배꼽으로 보이네요.ㅎㅎㅎ
그림이 보일까 안 보일까 의심스러우실 때는 미리 저 위에 있는 <평생교육코너>에 있는 메뉴 중
<연습게시판>에 그림 주소를 img src태그를 이용하여 올려 보세요.
그러면, 그림이 보이든지 아니면 배꼽으로 보이든지 하거든요.
모처럼 종심언니가 그림을 올려 주셨는데... 에그..아까워라...ㅎㅎㅎ (:w)
그림이 보일까 안 보일까 의심스러우실 때는 미리 저 위에 있는 <평생교육코너>에 있는 메뉴 중
<연습게시판>에 그림 주소를 img src태그를 이용하여 올려 보세요.
그러면, 그림이 보이든지 아니면 배꼽으로 보이든지 하거든요.
모처럼 종심언니가 그림을 올려 주셨는데... 에그..아까워라...ㅎㅎㅎ (:w)
2007.08.06 02:16:42 (*.184.17.55)
혜경아~~~`
나요즘 꼭 샤갈 그림의 주인공이 된기분이란다.
종심이와 종심이 이웃들이 얼마나 잘해주는지
오늘 까지 쉬지 않고 본 근처에 있는 소박하고 예쁜 마을에 위치한 공방과 박물관 수도원 을 순례하며 보내어
시간이 어떻게나 빨리 지나갔는지....
시간과 공간을 붕붕 떠다니며 꿈꾼듯 보내고 있단다.
어젠 벨기에 반늬 성모성지 순례하구 감사한 마음이 얼마나 북받치던지
천상의 나라에서 잠시 붕붕 떠 다녔단다.
오늘은 라인강변에 위치한 아데나워수상집과 박물관견학하고
그 이웃에 위치한 마을에서 열리는 수공예품 전시장 관람하구 나무그늘이
드리워진 야외에서 라인강 바라보며 커피와 케익 들면서
이국 풍치에 젖어보고 시내들어와선 노천 카페에서 시원한 맥주로 목추기며잠시 이방인임을 잊기도 했단다.
조금전에 들어와 모처럼 홈피에 들어와 네글과 그림보며
혜경이생각하며 이글을 쓰고 있단다.
우리3기방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 혜경이는 보석과도 같은 존재!
계속 좋은 글과 그림 음악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렴(:l)(:f)(8)(:*)
나요즘 꼭 샤갈 그림의 주인공이 된기분이란다.
종심이와 종심이 이웃들이 얼마나 잘해주는지
오늘 까지 쉬지 않고 본 근처에 있는 소박하고 예쁜 마을에 위치한 공방과 박물관 수도원 을 순례하며 보내어
시간이 어떻게나 빨리 지나갔는지....
시간과 공간을 붕붕 떠다니며 꿈꾼듯 보내고 있단다.
어젠 벨기에 반늬 성모성지 순례하구 감사한 마음이 얼마나 북받치던지
천상의 나라에서 잠시 붕붕 떠 다녔단다.
오늘은 라인강변에 위치한 아데나워수상집과 박물관견학하고
그 이웃에 위치한 마을에서 열리는 수공예품 전시장 관람하구 나무그늘이
드리워진 야외에서 라인강 바라보며 커피와 케익 들면서
이국 풍치에 젖어보고 시내들어와선 노천 카페에서 시원한 맥주로 목추기며잠시 이방인임을 잊기도 했단다.
조금전에 들어와 모처럼 홈피에 들어와 네글과 그림보며
혜경이생각하며 이글을 쓰고 있단다.
우리3기방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 혜경이는 보석과도 같은 존재!
계속 좋은 글과 그림 음악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렴(:l)(:f)(8)(:*)
2007.08.06 02:20:08 (*.184.17.55)
모처럼 배워서 그림좀 올려볼까했는데
선생도 학생도 영 신통치 않아서인지 잘 안되네요.
지우는것도 안되고...
연습게시판이 있는것 몰랐는데 다시 배우면 연습해야 되겠네요.
혜경아 목소리 들으니 좋구나!(:l)(:t)(:f)
선생도 학생도 영 신통치 않아서인지 잘 안되네요.
지우는것도 안되고...
연습게시판이 있는것 몰랐는데 다시 배우면 연습해야 되겠네요.
혜경아 목소리 들으니 좋구나!(:l)(:t)(:f)
2007.08.06 03:08:52 (*.47.198.170)
종심아!~
지우는거 않되고, 이메이지 없어지고 하는거
네 잘못 아니야.
그렇게 답답한 게 또 컴퓨터 인 거지.
나도 우리방(3기) 에서는 수정이 되지않아 오자 하나
고치려면, 다 삭제하고 다시 쓰고 ....한단다.
열심히 연습해서,
너의 사진 좀 올려 보렴.
네가 사는 본의 모습이 많이 보고 싶구나.
지우는거 않되고, 이메이지 없어지고 하는거
네 잘못 아니야.
그렇게 답답한 게 또 컴퓨터 인 거지.
나도 우리방(3기) 에서는 수정이 되지않아 오자 하나
고치려면, 다 삭제하고 다시 쓰고 ....한단다.
열심히 연습해서,
너의 사진 좀 올려 보렴.
네가 사는 본의 모습이 많이 보고 싶구나.
2007.08.06 07:36:26 (*.47.198.170)
미선이가 본에서 아주 알차고 야무진 관광을 하고 있구나.
토백이 종심이의 계획일 테니, 얼마나 섬세하고
의미 있을까?
미선이 말만 들어도 유롭피안의 고은 마을이 상상이되네.
하루 하루 재밋게 있다가 와!
토백이 종심이의 계획일 테니, 얼마나 섬세하고
의미 있을까?
미선이 말만 들어도 유롭피안의 고은 마을이 상상이되네.
하루 하루 재밋게 있다가 와!
2007.08.06 15:31:20 (*.121.5.66)
혜경언니, 종심언니,
3기 게시판에서 수정과 삭제가 잘 안되시나요?
왜 그럴까?
종심언니, 그렇더라도 올려 보세요. 누가 지워도 지울 수 있으니까요? (:~)
미선언니,
샤갈의 신부가 되어서 별이 반짝이는 하늘을 붕붕 날아다니고 계세요?
얼마나 신나실까?
앞으로 그런 일이 또 있을지 모르지만
매 순간 꿈이냐 생시냐 얼굴 꼬집어 가시면서 시간을 마음껏 즐겨 보세요.
언니가 부러워 죽을 지경이에요.(x22)
카메라에서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 만땅이에요.
나머지 일정 알차게 후회없이 지내고 오세요.~(:l)
3기 게시판에서 수정과 삭제가 잘 안되시나요?
왜 그럴까?
종심언니, 그렇더라도 올려 보세요. 누가 지워도 지울 수 있으니까요? (:~)
미선언니,
샤갈의 신부가 되어서 별이 반짝이는 하늘을 붕붕 날아다니고 계세요?
얼마나 신나실까?
앞으로 그런 일이 또 있을지 모르지만
매 순간 꿈이냐 생시냐 얼굴 꼬집어 가시면서 시간을 마음껏 즐겨 보세요.
언니가 부러워 죽을 지경이에요.(x22)
카메라에서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 만땅이에요.
나머지 일정 알차게 후회없이 지내고 오세요.~(:l)
2007.08.06 21:37:22 (*.47.198.170)
광희씨!~
안녕?
더위에 무사 하지요?
웬지는 잘 몰라도ㅡ
나는 3 동에서는 수정이 않되고,
꽤 가끔씩 비밀번호 오류 싸인이 시도 때도 없이
나와서 컴퓨터를 다시 켰다 껏다 하지요.
다른동 ( 2기나 5기)에서는 잘 돨 때도 있어요.
종심이도 나와 비슷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난 컴퓨터 시스템도 다르고요,
어떤 프로그램에도 항상 버그도 있고 해서
그러려니 합니다만,
혹시 기회가 되면, 한국에 있는 Mac을 시험해 봐
주세요.
피시 처럼 모든 기능이 똑 같이 되는지?
좋은 여름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안녕?
더위에 무사 하지요?
웬지는 잘 몰라도ㅡ
나는 3 동에서는 수정이 않되고,
꽤 가끔씩 비밀번호 오류 싸인이 시도 때도 없이
나와서 컴퓨터를 다시 켰다 껏다 하지요.
다른동 ( 2기나 5기)에서는 잘 돨 때도 있어요.
종심이도 나와 비슷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난 컴퓨터 시스템도 다르고요,
어떤 프로그램에도 항상 버그도 있고 해서
그러려니 합니다만,
혹시 기회가 되면, 한국에 있는 Mac을 시험해 봐
주세요.
피시 처럼 모든 기능이 똑 같이 되는지?
좋은 여름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2007.08.08 13:09:38 (*.121.16.29)
언니! 오랫만이에요.
사정이 생겨서 2달 가까이 컴을 쉬었어요.
그동안에도 언니들은 대장정도 마치시고 좋은 음악과 미술에 대한 깊이있는 대화도 나누시고 그러셨네요.
존경스럽고 자랑스럽고 또 곁에 있다는 자체만으로 용기가 나고 그렇답니다.
이제 여름도 막바지에 들어서서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것 같아요.
전 올 여름 궂은 일 좋은 일 여러가지 사건이 많아서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올해가 빨리 지나갔으면 한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좋은 날 보내셔요.(:l)
사정이 생겨서 2달 가까이 컴을 쉬었어요.
그동안에도 언니들은 대장정도 마치시고 좋은 음악과 미술에 대한 깊이있는 대화도 나누시고 그러셨네요.
존경스럽고 자랑스럽고 또 곁에 있다는 자체만으로 용기가 나고 그렇답니다.
이제 여름도 막바지에 들어서서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것 같아요.
전 올 여름 궂은 일 좋은 일 여러가지 사건이 많아서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올해가 빨리 지나갔으면 한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좋은 날 보내셔요.(:l)
2007.08.08 21:37:31 (*.47.198.170)
명옥아!~
명옥이가 와서 얼마나 좋은지!
힘들일 , 빨리 지나기를 바라며.
명옥이를 위한 노래 하나.
기운내고,
한번
웃어봐~ ............ Love You~
You are the new day.
I will love you more than me
and more than yesterday,
If you can but prove to me
you are the new day.
Send the sun in time for dawn,
Let the birds all hail the morning,
Love of life will urge me say,
You are the new day.
When I lay me down at night,
Knowing we must pay,
Thoughts occur that this night might
Stay yesterday.
Thoughts that we as humans small
Could slow worlds and end it all,
Lie around me where they fall,
Before the new day.
One more day when time is running out
For everyone,
Like a breath I knew would come,
I reach for the new day.
Hope is my philosophy,
Just needs days in which to be,
Love of life means hope for me,
Born on a new day.
You are the new day.
2007.08.09 05:36:29 (*.108.155.139)
"Hope is my philasophy."
참 좋은 시네요~~
명옥언니!
정말 오랫만이네요~~~
안 그래도 어째 명옥언니가 안 보인다하고 궁금했었거든요?
저도 요 두달동안 많은 신경 쓸 일들이 있었어요.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무슨일이 생기면 handle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런데요~~
다~~ 지나가고, 또 해결이 되더라구요~~~
난 무슨일을 당할때마다 간구할 분이 있다는것에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어요.
내 기도시간에 생각나면 언니위해서도 기도할게요~~~
참 좋은 시네요~~
명옥언니!
정말 오랫만이네요~~~
안 그래도 어째 명옥언니가 안 보인다하고 궁금했었거든요?
저도 요 두달동안 많은 신경 쓸 일들이 있었어요.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무슨일이 생기면 handle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런데요~~
다~~ 지나가고, 또 해결이 되더라구요~~~
난 무슨일을 당할때마다 간구할 분이 있다는것에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어요.
내 기도시간에 생각나면 언니위해서도 기도할게요~~~
2007.08.09 20:26:44 (*.47.198.170)
춘자후배,
시도 좋고, 노래도 천상의 하모니 입니다.
사는 일이 그리 만만하기만 한건 아니지요?
이런 저런 작고 큰 시련을 격게 됩니다.
춘자 후배 기도에
저도 함 께 하지요.
반가와요!~
시도 좋고, 노래도 천상의 하모니 입니다.
사는 일이 그리 만만하기만 한건 아니지요?
이런 저런 작고 큰 시련을 격게 됩니다.
춘자 후배 기도에
저도 함 께 하지요.
반가와요!~
2007.08.10 06:52:17 (*.121.16.29)
참 세상 좋아졌어요. 미국에 있어도 한국에 있어도 이렇게 매일 만나다니...............
춘자야. 잘 있었니?
그래! 우린 기도할 곳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니.
이런 저런 일이 생기고 우리도 나이를 많이 먹었나봐.
이제 정신차렸으니까 자주 들어 올께요.
중간중간 빼먹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이건 집에서 가능한거니까요.
이번 일로 얻은 것도 있어요.
일단 제뜻이 모두 관철되게 됬어요.ㅎㅎㅎ
독재자 남편이 꼼짝 못하고 제 말을 들어주니까요.
춘자나 언니가 한국에 떴다하면 이젠 눈치 안보고 달려갈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이것도 다 건강이 허락해야 하는거니까 다들 몸조심하세요. (:l)
춘자야. 잘 있었니?
그래! 우린 기도할 곳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니.
이런 저런 일이 생기고 우리도 나이를 많이 먹었나봐.
이제 정신차렸으니까 자주 들어 올께요.
중간중간 빼먹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이건 집에서 가능한거니까요.
이번 일로 얻은 것도 있어요.
일단 제뜻이 모두 관철되게 됬어요.ㅎㅎㅎ
독재자 남편이 꼼짝 못하고 제 말을 들어주니까요.
춘자나 언니가 한국에 떴다하면 이젠 눈치 안보고 달려갈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이것도 다 건강이 허락해야 하는거니까 다들 몸조심하세요. (:l)
좋은 그림과 음악 감사합니다.
벌써 8월 이군요.
가끔 눈팅만 했었는데 음악이 너무 좋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