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음악방에는 별루 안 가는 찬구들을 위해
가져왔습니다
그링카의 루스란과 루드밀라 서곡
쥬빈 메타가 지휘하는 베르린 필의 연주입니다.
속사포같은 시작과
이어 연결되는
한입 크게 베어 물은 수박 처럼 시원한
첼로 멜로디가 일품 입니다
몸을 휘익 날려서 저 빽빽한 관중속에 살짝 날아앉아
즐기시기를!
시원한 하루!!!
가져왔습니다
그링카의 루스란과 루드밀라 서곡
쥬빈 메타가 지휘하는 베르린 필의 연주입니다.
속사포같은 시작과
이어 연결되는
한입 크게 베어 물은 수박 처럼 시원한
첼로 멜로디가 일품 입니다
몸을 휘익 날려서 저 빽빽한 관중속에 살짝 날아앉아
즐기시기를!
시원한 하루!!!
2007.08.01 01:35:59 (*.140.210.228)
혜경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경쾌한 모짜르트의 바이올린 콘첼토나,
클라리넷 콘첼토도 좋지 않겠니?
Anne Sophie Mutter의 모짜르트 바이올린 콘첼토 No. 3 같은 것도 좀 들려다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경쾌한 모짜르트의 바이올린 콘첼토나,
클라리넷 콘첼토도 좋지 않겠니?
Anne Sophie Mutter의 모짜르트 바이올린 콘첼토 No. 3 같은 것도 좀 들려다오.
2007.08.01 08:49:21 (*.184.33.122)
혜경아~~~~~~~~~~
길게 불러본다.
그동안 동생네로 종심이네로 왔다 갔다 정신없었어.
이제야 정신차리고 그곳 시간으로 낮2시쯤 전화하니 어제도 오늘도 받지 않더구나.
좋은 글과 사진 음악까정 올려 주어 고맙다.
나의 기도 속에 항상 너를 기억하려고한다.
모든것에 대해 땡큐!!!~~~~~(:l)(:f)(8)
길게 불러본다.
그동안 동생네로 종심이네로 왔다 갔다 정신없었어.
이제야 정신차리고 그곳 시간으로 낮2시쯤 전화하니 어제도 오늘도 받지 않더구나.
좋은 글과 사진 음악까정 올려 주어 고맙다.
나의 기도 속에 항상 너를 기억하려고한다.
모든것에 대해 땡큐!!!~~~~~(:l)(:f)(8)
2007.08.01 14:18:04 (*.106.51.225)
혜경언니~!
시원하고 경쾌한 음악 잘들었읍니다.
옛친구들과도 좋은시간 보내셨다구요?
얼마전에 언니 어머니하고도 많은 대화를 나누웠읍니다.
이곳에서 남편하는 일도 마니 진전되고 있어요.
조만간 자세한 말씀드릴께요.

언니 좋은하루되세요.
시원하고 경쾌한 음악 잘들었읍니다.
옛친구들과도 좋은시간 보내셨다구요?
얼마전에 언니 어머니하고도 많은 대화를 나누웠읍니다.
이곳에서 남편하는 일도 마니 진전되고 있어요.
조만간 자세한 말씀드릴께요.

언니 좋은하루되세요.
2007.08.01 14:48:15 (*.47.198.170)
선민방장이
모처럼 신청을 했는데 앤 소피 무터의
잘 녹음된 곡을 찾을 수가 없네요
꿩 대신 닭 이라고,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에서
서정적인 테마 부분만 피아노와 관현악의 합주로 들으세요.
미선아!~
아주 건강하게 남은 여행 잘 하고
집으로 가기를 바란다.
함께 한 여행은 영원히 남을 멋진 기억이 될꺼야.
미자 후배,
오래간 만이지요?
반가와라!
잘 진전되고 있다니 기쁘군요.
모처럼 신청을 했는데 앤 소피 무터의
잘 녹음된 곡을 찾을 수가 없네요
꿩 대신 닭 이라고,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에서
서정적인 테마 부분만 피아노와 관현악의 합주로 들으세요.
미선아!~
아주 건강하게 남은 여행 잘 하고
집으로 가기를 바란다.
함께 한 여행은 영원히 남을 멋진 기억이 될꺼야.
미자 후배,
오래간 만이지요?
반가와라!
잘 진전되고 있다니 기쁘군요.
2007.08.03 04:02:38 (*.109.209.147)
혜경언니!
오늘 아침 이 Rachmaninov의 Rhapsody 테마 멜로디가 떠올라 혼자 흥얼거렸는데............
진짜 너무 신기하네요~~~
첨엔 음악이 두 가지가 한꺼번에 범벅되어 들려서 애 먹다 겨우 고쳐서 행복한 맘으로 들었어요.
엊그제 화요일엔 베토벤 나인 심포니를 보러 헐리우드 볼에 영자랑 갔었어요.
정맣 오랫만에 마음 시원하게 대 합창을 들었답니다.
언니!
운동화와 백팩을 꼭 준비해 오세요.
언덕을 올라갈 때 백팩을 메고 올라가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산 위이고 밤이라서인지 생각보다 많이 춥던데요?
전 가지고 간 담요를 둘렀답니다.
얇은 담요를 한장 가지고 오시는 것도 좋겠어요.
만나뵐때까지 아프지 마시고 건강히 잘 계시다 오세요~~~
오늘 아침 이 Rachmaninov의 Rhapsody 테마 멜로디가 떠올라 혼자 흥얼거렸는데............
진짜 너무 신기하네요~~~
첨엔 음악이 두 가지가 한꺼번에 범벅되어 들려서 애 먹다 겨우 고쳐서 행복한 맘으로 들었어요.
엊그제 화요일엔 베토벤 나인 심포니를 보러 헐리우드 볼에 영자랑 갔었어요.
정맣 오랫만에 마음 시원하게 대 합창을 들었답니다.
언니!
운동화와 백팩을 꼭 준비해 오세요.
언덕을 올라갈 때 백팩을 메고 올라가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산 위이고 밤이라서인지 생각보다 많이 춥던데요?
전 가지고 간 담요를 둘렀답니다.
얇은 담요를 한장 가지고 오시는 것도 좋겠어요.
만나뵐때까지 아프지 마시고 건강히 잘 계시다 오세요~~~
아무 댓글이 지금까지 없었다니~~
아마 대부분 피서들 갔겠지...
야! 너무나 감미롭고 멋진 멜로디다.
혜경아!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이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주는 멜로디에 찬사를 보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