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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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귀여운 꽂순이가
이렇게 컸어요!!!
2007.07.04 00:25:49 (*.140.210.154)
혜경공주 마마의 말씀대로
즉시 대령하나이다.
가깝게 찍어 한장 더
하이!
위 사진은 여의도 63 에서 수족관 물고기 구경 시키다가 찍은 사진이고
가깝게~~~~~ 내가 올리리다.
나의 신혼시절 부터`
우리 짝꿍~~~
(아 요것은 12기 연옥이네 결혼식 나의 심부름으로 갔다가 광야가 찍은 사진이고)
우리 꽃순이~~
다 보여 주었는데~~~~
솔선수범 차원에서
근데 약속은 형오기(정말 이쁜 모습) 가
보여주고 약속 지켜 고마웠지.
실은 한영순의 처녀적 사진이 그리 아름다웠다나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고 사실이라는데....)
누군가 동창 친구가 내게 속닥속닥 그 사진 좀 올려다오 해서~~시작이 되었단다 혜경아
내가 망가지고 모두 다 웃는다면야
그보다 더한 것도 찍습니다.
암요.
즉시 대령하나이다.
가깝게 찍어 한장 더
하이!
위 사진은 여의도 63 에서 수족관 물고기 구경 시키다가 찍은 사진이고
가깝게~~~~~ 내가 올리리다.
나의 신혼시절 부터`
우리 짝꿍~~~
(아 요것은 12기 연옥이네 결혼식 나의 심부름으로 갔다가 광야가 찍은 사진이고)
우리 꽃순이~~
다 보여 주었는데~~~~
솔선수범 차원에서
근데 약속은 형오기(정말 이쁜 모습) 가
보여주고 약속 지켜 고마웠지.
실은 한영순의 처녀적 사진이 그리 아름다웠다나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고 사실이라는데....)
누군가 동창 친구가 내게 속닥속닥 그 사진 좀 올려다오 해서~~시작이 되었단다 혜경아
내가 망가지고 모두 다 웃는다면야
그보다 더한 것도 찍습니다.
암요.
2007.07.04 03:21:53 (*.109.250.156)
성님!
저도 지난번 합창제때 "저 하나 망가지고 모두에게 웃음을 줄수있다면 기꺼이"하고
거지타령을 했습니다요~~~~
사실 저 그렇게 망가지는 거 디게 싫어하거든요????
암요~~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다면 뭔들 못 하오리까?????
저도 지난번 합창제때 "저 하나 망가지고 모두에게 웃음을 줄수있다면 기꺼이"하고
거지타령을 했습니다요~~~~
사실 저 그렇게 망가지는 거 디게 싫어하거든요????
암요~~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다면 뭔들 못 하오리까?????
2007.07.04 03:32:53 (*.109.250.156)
제 이름에 뭐가 좀 붙었는데, 별 위미가 있는 것은 아니고 잘 못 되었습니다.
선민선님!!
손녀딸 정말 너무 귀여워요~~
눈에 넣기에는 너무 크고, 등에 업어도 안 무거우시겠어요~~~::p
선민선님!!
손녀딸 정말 너무 귀여워요~~
눈에 넣기에는 너무 크고, 등에 업어도 안 무거우시겠어요~~~::p
2007.07.04 07:51:05 (*.133.164.111)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유빈에게~!
유빈아~
머리끝에서 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운 유빈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많은 이들에게 기쁨주고
부드럽고 온유한 아가로 잘 자라거라,
네웃음에 온가족이 기뻐하고
네울음에 온가족이 슬퍼한단다.
이~쁜 유빈아~!
옥같이 티 한점 없는 웃음 머금으며
튼튼한 두발로 세상 꽉 집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크거라
이모 할머니가... (:f)
유빈아~
머리끝에서 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운 유빈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많은 이들에게 기쁨주고
부드럽고 온유한 아가로 잘 자라거라,
네웃음에 온가족이 기뻐하고
네울음에 온가족이 슬퍼한단다.
이~쁜 유빈아~!
옥같이 티 한점 없는 웃음 머금으며
튼튼한 두발로 세상 꽉 집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크거라
이모 할머니가... (:f)
2007.07.04 10:32:45 (*.133.152.201)
어마나, 요렇게 귀엽고 이쁠 수가 !!!!!
호문아,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지?
그래서 말인데 꽃순 할매,
돈 내고 사진 올릴 게 아니라 돈 받고 사진 올려야 하는 것 아닌감? ㅎㅎㅎ
호문아, 안 그렇남? ㅋㅋㅋㅋㅋ
호문아,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지?
그래서 말인데 꽃순 할매,
돈 내고 사진 올릴 게 아니라 돈 받고 사진 올려야 하는 것 아닌감? ㅎㅎㅎ
호문아, 안 그렇남? ㅋㅋㅋㅋㅋ
2007.07.04 11:25:52 (*.47.198.170)
너무 귀엽고 예쁜 유빈,꽃순이,
꽃순이는
아기 패션 선두에선
패션 베이비,
어떤 디자인도 완벽하게.
특히나,
모자가 저렇게 예쁘게 멋지게
어울릴 수가!
또 저 무당벌레 커스튬의
깜찍한 모습!
할머니가 골라 주셨나요?
아님,
꽃순이가 벌써???????
광희씨
감사! 감사!
꽃순이는
아기 패션 선두에선
패션 베이비,
어떤 디자인도 완벽하게.
특히나,
모자가 저렇게 예쁘게 멋지게
어울릴 수가!
또 저 무당벌레 커스튬의
깜찍한 모습!
할머니가 골라 주셨나요?
아님,
꽃순이가 벌써???????
광희씨
감사! 감사!
2007.07.05 08:34:53 (*.121.5.66)
선민언니,
윗 사진 전에 올리셨을때 '유빈'이란 한글제목으로 올리신 것을 제가 그 주소 그대로 복사해 왔더니
보이는 사람도 있고 안보이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제가 거기 다시 쫒아가서 사진 제목을 영어로 바꿔서 주소를 맹길었어요.
사진을 저장하실때는 꼭 영어나 숫자로 제목을 만들어 저장하셔요.
한글로 사진을 저장하여 올리면 컴퓨터 인식에서 한글을 인식치 못하는 경우가 종종(배꼽으로 보임)있어요.
이제 보이시나요? ㅎ(:h)
윗 사진 전에 올리셨을때 '유빈'이란 한글제목으로 올리신 것을 제가 그 주소 그대로 복사해 왔더니
보이는 사람도 있고 안보이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제가 거기 다시 쫒아가서 사진 제목을 영어로 바꿔서 주소를 맹길었어요.
사진을 저장하실때는 꼭 영어나 숫자로 제목을 만들어 저장하셔요.
한글로 사진을 저장하여 올리면 컴퓨터 인식에서 한글을 인식치 못하는 경우가 종종(배꼽으로 보임)있어요.
이제 보이시나요? ㅎ(:h)
2007.07.05 23:35:00 (*.140.210.154)
광야!
이젠 잘 보인다네.
헌데 위에 것은 배꼽이고
무슨 사진을 올렸는지 나도 모르니....
아래 사진은 애기 100 일후 같은데
보기에는 귀엽다 하지만
사진 찍느라 앞에서 온갖 아양을 애기에게 떠니라고
어른들이 혼난 사진들이라네.
그래 그후엔 자연스런 컨셉으로 찍느라
신경을 덜 쓴다네.
공부 잘 아르켜 준것 명심하겠음.
이젠 잘 보인다네.
헌데 위에 것은 배꼽이고
무슨 사진을 올렸는지 나도 모르니....
아래 사진은 애기 100 일후 같은데
보기에는 귀엽다 하지만
사진 찍느라 앞에서 온갖 아양을 애기에게 떠니라고
어른들이 혼난 사진들이라네.
그래 그후엔 자연스런 컨셉으로 찍느라
신경을 덜 쓴다네.
공부 잘 아르켜 준것 명심하겠음.
2007.07.05 23:56:41 (*.140.210.154)
혜경, 춘자의 귀엽단 칭찬
은범함미 순호대장의 가슴 뭉쿨한 좋은글
잘 기르리다.
광야의 못말리는 고단수 재치
우리컴은 신세대라 아기나 가족 올려주면 년말에 선물을 줍니다.
우리 꽃순이는 가엾게도 방장네 애기라 제외
네가 자라서 함미 맘을 알면 무어라 생각할까???
우리 꽃순이 태어나 육아일기를 함미가
계속 써 줄려고 하다 바뻐서 하다 말았네.
형오기가 바쁘지 않음 손녀글을 좀 쓸텐데....
혜경 행복 사진 작가가 쓴 행복아가론~~~~~
종심이가 쓴 감동적인 글~~~~~
호문의 메세지 등등
모두 감사한 글 잘 머리속에 새기며
성의껏 잘 기르겠습니다.
은범함미 순호대장의 가슴 뭉쿨한 좋은글
잘 기르리다.
광야의 못말리는 고단수 재치
우리컴은 신세대라 아기나 가족 올려주면 년말에 선물을 줍니다.
우리 꽃순이는 가엾게도 방장네 애기라 제외
네가 자라서 함미 맘을 알면 무어라 생각할까???
우리 꽃순이 태어나 육아일기를 함미가
계속 써 줄려고 하다 바뻐서 하다 말았네.
형오기가 바쁘지 않음 손녀글을 좀 쓸텐데....
혜경 행복 사진 작가가 쓴 행복아가론~~~~~
종심이가 쓴 감동적인 글~~~~~
호문의 메세지 등등
모두 감사한 글 잘 머리속에 새기며
성의껏 잘 기르겠습니다.
예쁘기도 해라~~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네~
조렇게 귀여운 얼굴로 "엄마곰 아빠곰"을 부르며
선민이 피로를 말끔 풀어 준단 말이지?
가깝게 찍어 한장 더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