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에 올렸더니 시원한 음악이라고 들 해서
여기 가져 와 봅니다
장마가 가깝다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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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6 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싱그러운 초록입니다.
아직은
좋은 여름 입니다.

초록을 마시며,
유록을 음미하며,
베토벤의 전원 교향곡 입니다.
제1악장??Allegro ma non troppo
??????????????????????????????
"시골에 도착하였을 때의 유쾌한 기분" 라는 제목이
음악의 기분을 그대로 말 해주는 듯 힙니다.



모네의 지베르니의 아침풍경
살랑 바람이 불어 오는듯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