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회비 190,000원
하나은행 112-910032-23408 예금주: 한영순
친구들아!!!
속속 입금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7)(:f)(:f)(:f)(:f)(:f)(:f)(:f)(:y)(:8)
<참석자 명단>
조규정, 오혜숙, 박광선, 손경애, 김성심, 김정숙(미도A),
김화숙, 한영순, 우정화, 박인숙, 노미란, 신혜선,
박영희, 김암이, 김문자, 김영분, 윤혜경, 김정숙(일산)
강동희, 임묘숙, 한선민,
친구들아!!!
가망고객 [입금 나중에 해서 군밤감(?)은] 속히 자수해서 신속한 ....
하나은행 112-910032-23408 예금주: 한영순
친구들아!!!
속속 입금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7)(:f)(:f)(:f)(:f)(:f)(:f)(:f)(:y)(:8)
<참석자 명단>
조규정, 오혜숙, 박광선, 손경애, 김성심, 김정숙(미도A),
김화숙, 한영순, 우정화, 박인숙, 노미란, 신혜선,
박영희, 김암이, 김문자, 김영분, 윤혜경, 김정숙(일산)
강동희, 임묘숙, 한선민,
친구들아!!!
가망고객 [입금 나중에 해서 군밤감(?)은] 속히 자수해서 신속한 ....
2007.06.17 09:00:25 (*.140.210.79)
춘자동생아!
뒷방으로 넘어가 틀렸구나 하고 생각 했었는데....
오메나!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
축하합니다.
당연히 상 있어야지.
알았쓰.
월욜(18) 저녁 IT모임이 있는데 혹여 합창제 2회 있나도 알아봄세.
뒷방으로 넘어가 틀렸구나 하고 생각 했었는데....
오메나!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
축하합니다.
당연히 상 있어야지.
알았쓰.
월욜(18) 저녁 IT모임이 있는데 혹여 합창제 2회 있나도 알아봄세.
2007.06.17 10:00:08 (*.212.68.16)
못 말려 춘자 ! 이기도 하지만~
조 위에 순호 동상이란 섬미니는 뒷방 까지 쫓아 다니면서 인사를하니 정치했으면 저컷구만 (x2) 안녕
조 위에 순호 동상이란 섬미니는 뒷방 까지 쫓아 다니면서 인사를하니 정치했으면 저컷구만 (x2) 안녕
2007.06.18 05:43:29 (*.47.198.170)
춘자후배!
축하 축하 100번째 댓글!!!!
우선 노래 한곡
그리구,
선민 방장이 근사한 선물 준비 하겠지요?????
축하 축하 100번째 댓글!!!!
우선 노래 한곡
그리구,
선민 방장이 근사한 선물 준비 하겠지요?????
2007.06.19 07:28:58 (*.108.157.248)
hihihihihihihihihihi!!!!(조영희언니 버젼)
지난번 1000번축제에도 내가 상 탔었가든요???
혜경언니 그거 아세요????
엄청 신나요!!
상은 없어도 좋아요~~
그냥 이런 행운이 나에게 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넘 행복하답니다.
혜경언니!
고마워요, 크리프 리챠드가 이런 노래도 불렀군요??
엄청 신나서 일어나서 저도 춤 추었어요.(8)(8)(8)(8)(x2)(x2)(x2)(x18)(x18)
지난번 1000번축제에도 내가 상 탔었가든요???
혜경언니 그거 아세요????
엄청 신나요!!
상은 없어도 좋아요~~
그냥 이런 행운이 나에게 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넘 행복하답니다.
혜경언니!
고마워요, 크리프 리챠드가 이런 노래도 불렀군요??
엄청 신나서 일어나서 저도 춤 추었어요.(8)(8)(8)(8)(x2)(x2)(x2)(x18)(x18)
2007.06.19 13:29:08 (*.47.198.170)
춘자후배!~
우선 저위에 콰이강에 다리 행진곡좀 줄이고...
You should watch this.
one of amazing boy in Britain.
우선 저위에 콰이강에 다리 행진곡좀 줄이고...
You should watch this.
one of amazing boy in Britain.
2007.06.20 07:24:31 (*.108.157.248)
정말 대단하네요~~
14살 할 밖에 안 된 소년이 이렇게 심장으로 노래를 할 수 있다니.........
그것도 무반주로 .........
혜경언니덕에 요즘 참 살 맛나는 하루하루입니다.
14살 할 밖에 안 된 소년이 이렇게 심장으로 노래를 할 수 있다니.........
그것도 무반주로 .........
혜경언니덕에 요즘 참 살 맛나는 하루하루입니다.
2007.06.20 08:23:17 (*.47.198.170)
게다가 더 놀라운건
그 심사하는 사이몬의 소박하고 진지한 태도.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그 내스티한 사이몬이 아니 잖아요?
물론 놀랍도록 재능있는 것만
골라 왔겠지만은도......
저 도미닉이라는 아이 ....아이 같지
않아요.
그 심사하는 사이몬의 소박하고 진지한 태도.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그 내스티한 사이몬이 아니 잖아요?
물론 놀랍도록 재능있는 것만
골라 왔겠지만은도......
저 도미닉이라는 아이 ....아이 같지
않아요.
2007.06.21 09:10:19 (*.212.80.110)
아 ! 모두들 여기에 매료 되셨군요 나 모양 ~
내가 엄청 좋아하는 노래 ~ 헌디 14살짜리 아이에 노래가 내귀로는 흙인 특징에 목소리가 없고
성숙한 어른 목소리로 들리네~
눈 감고 들어도 흙인은 뭔가 틀리잖아 ~ 붕어빵 아버지는 기쁨 충만이고 양볼에 들어가는 보조게 넘 큣!
거기에다 험악한 입을 갖은 사이몬 입에서 나온 극찬과 함께 그 아이는 앞이 보이는것 같네 ~
도미닉 화이팅이다 안녕
내가 엄청 좋아하는 노래 ~ 헌디 14살짜리 아이에 노래가 내귀로는 흙인 특징에 목소리가 없고
성숙한 어른 목소리로 들리네~
눈 감고 들어도 흙인은 뭔가 틀리잖아 ~ 붕어빵 아버지는 기쁨 충만이고 양볼에 들어가는 보조게 넘 큣!
거기에다 험악한 입을 갖은 사이몬 입에서 나온 극찬과 함께 그 아이는 앞이 보이는것 같네 ~
도미닉 화이팅이다 안녕
2007.06.21 10:31:50 (*.47.198.170)
호문아!
지난번에 올린 송림학교가 그러니까
신축교사 였구나.
모처럼 찾아갔다가 실망이 컸겠구나.
나는 지난 겨울 창영학교 교문까지 갔다
왜 그안엔 들어가 보지않았는지.
아직도 내가 나를 모르겠다.
마저 , 이 도미닉이란 아이, 어떻게 발전할려는지
두고 볼 일이다.
이방 100번 넘긴 건 네공이 크다.
그 "서해를 바라보는 " 때문이잖아?ㅎㅎㅎㅎㅎㅎㅎ
춘자 후배님도 함께요 물론!!!!
지난번에 올린 송림학교가 그러니까
신축교사 였구나.
모처럼 찾아갔다가 실망이 컸겠구나.
나는 지난 겨울 창영학교 교문까지 갔다
왜 그안엔 들어가 보지않았는지.
아직도 내가 나를 모르겠다.
마저 , 이 도미닉이란 아이, 어떻게 발전할려는지
두고 볼 일이다.
이방 100번 넘긴 건 네공이 크다.
그 "서해를 바라보는 " 때문이잖아?ㅎㅎㅎㅎㅎㅎㅎ
춘자 후배님도 함께요 물론!!!!
2007.06.23 00:03:18 (*.98.163.180)
여리기로 부터 전화가 왔었어요.
언제 또 춘자와 밤늦게까지 채팅을 하였냐고?
어떻게 네가 그걸 아냐하니, 장미동산에 올라 왔다고.
그래서 뒤져보니 요 우에 춘자후배 댓글 이구먼 ^^
그 당시 춘자후배의 온클럽에 대한 열정은 아마도 장미동산 식구들은
다 알겠지요. 온클럽 닉네임도 실명으로 표시하고.
한번은 누구냐고 몇번 대화요구가 들어와서 무응답 이었다가
그러는것도 예의가 아니라서 대화에 응하였어요.
나에 대한 관심보다 주로 재화오빠 근황을 알고싶어하여
좀 섭하기는 하였지만 ^^
아뭏든 춘자후배와의 채팅은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있지요.
춘자후배는 그 열정이 식지 않기를 ^^
호문, 혜경, 종심, 춘자 만세 !!!
국내의 방장은 물론이고, 아~ 그리고 위에 수노동생도 왔었구먼.
특히 요즘 혜성처럼 나타난 혜경이의 활약을 보니 뿌듯한 기분이에요.
거기에 종심,영분 어린이까지 합세하는것을 보면 역시 창영출신들은 무언가
특출난 점이 있지않나하는 생각도 ^^
아~ 그런데 여기저기서 돌 날라오는 소리..
언제 또 춘자와 밤늦게까지 채팅을 하였냐고?
어떻게 네가 그걸 아냐하니, 장미동산에 올라 왔다고.
그래서 뒤져보니 요 우에 춘자후배 댓글 이구먼 ^^
그 당시 춘자후배의 온클럽에 대한 열정은 아마도 장미동산 식구들은
다 알겠지요. 온클럽 닉네임도 실명으로 표시하고.
한번은 누구냐고 몇번 대화요구가 들어와서 무응답 이었다가
그러는것도 예의가 아니라서 대화에 응하였어요.
나에 대한 관심보다 주로 재화오빠 근황을 알고싶어하여
좀 섭하기는 하였지만 ^^
아뭏든 춘자후배와의 채팅은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있지요.
춘자후배는 그 열정이 식지 않기를 ^^
호문, 혜경, 종심, 춘자 만세 !!!
국내의 방장은 물론이고, 아~ 그리고 위에 수노동생도 왔었구먼.
특히 요즘 혜성처럼 나타난 혜경이의 활약을 보니 뿌듯한 기분이에요.
거기에 종심,영분 어린이까지 합세하는것을 보면 역시 창영출신들은 무언가
특출난 점이 있지않나하는 생각도 ^^
아~ 그런데 여기저기서 돌 날라오는 소리..
2007.06.23 21:25:14 (*.140.210.160)
광택씨!
돌이 날아오기는 커녕
정말 울 3기엔 이리 창영 출신들이 너무 똑또기노 하지요.
이방에 호문 혜경 종심 수노 춘자덕에
글구 광택씨 양념까지 합세하여 이리 찬란하게 빛이나니.....
이 고마움을 어찌해야 되는지.....
하여간 호문 종심 혜경 춘자
(기도 내용도 기억하고 있어 꼭 약속은 못 하지만 생각 날때는 하리다.)
또 만날날이 있겠지.
기다리갔시여!!!
돌이 날아오기는 커녕
정말 울 3기엔 이리 창영 출신들이 너무 똑또기노 하지요.
이방에 호문 혜경 종심 수노 춘자덕에
글구 광택씨 양념까지 합세하여 이리 찬란하게 빛이나니.....
이 고마움을 어찌해야 되는지.....
하여간 호문 종심 혜경 춘자
(기도 내용도 기억하고 있어 꼭 약속은 못 하지만 생각 날때는 하리다.)
또 만날날이 있겠지.
기다리갔시여!!!
2007.06.24 03:40:00 (*.212.79.17)
웃터골 응봉산 택님 ! 그 춘자가 나성에서 뱅기 타고 제 환갑을 축하 하러온다니 ~ 거기에 주일날 축가까지 저희
교회에서 부르기로 되었으니 그런 후배 둘만하죠 지금 서로 흥분 먹고 있습니다 설렁탕깍뚜기 그냥 삼키면서 ~
요즘 기다리는 것이 이렇케 의욕이 넘칠줄이야 ! 택님도 오시면 1박 2일 책임져 드립니다 먹이고 재우고
그간 인일 홈에 올린 시간 참고해서 말입니다 절대 농담 아님 !
그후엔 이 덕기씨에게 넘겨 드립니다 우하하하(x2)(x2)(x2)
혜경아 원래 뒷방으로 너머가 닫을려고하면 나타나는 주 특기에 택님 ! 못 말려
너또한 시노기 글구 세 영웅 만나 즐거울테니 나같이 상상이 가는데 자랑같구나 모다 안녕
교회에서 부르기로 되었으니 그런 후배 둘만하죠 지금 서로 흥분 먹고 있습니다 설렁탕깍뚜기 그냥 삼키면서 ~
요즘 기다리는 것이 이렇케 의욕이 넘칠줄이야 ! 택님도 오시면 1박 2일 책임져 드립니다 먹이고 재우고
그간 인일 홈에 올린 시간 참고해서 말입니다 절대 농담 아님 !
그후엔 이 덕기씨에게 넘겨 드립니다 우하하하(x2)(x2)(x2)
혜경아 원래 뒷방으로 너머가 닫을려고하면 나타나는 주 특기에 택님 ! 못 말려
너또한 시노기 글구 세 영웅 만나 즐거울테니 나같이 상상이 가는데 자랑같구나 모다 안녕
2007.06.27 04:51:43 (*.212.61.44)
택님! 음력을 알아서 저하고 비슷한가 마추어 보실려고ㅠ 전 6 25 입니다 으 하 하 하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에 원수들이 짖 밟아 오던날을 (8)(8)(8)
맨주먹 붉은피로 웬수를 물리치고 (8)(8)(8) 바로 그날 ~ 상기 하십시요 6 25 커피와 함께 ! 안녕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에 원수들이 짖 밟아 오던날을 (8)(8)(8)
맨주먹 붉은피로 웬수를 물리치고 (8)(8)(8) 바로 그날 ~ 상기 하십시요 6 25 커피와 함께 ! 안녕
축하합니다~!(:l) -동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