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우리의 친구 성정순 중견화가께서
코엑스 인도양홀(1-51호) 에서 전시회가 있습니다.
일요일까지(오후 3시)
(성정순:019-301-7687)
친구들아!
많이 관람하러 오세요.
코엑스 인도양홀(1-51호) 에서 전시회가 있습니다.
일요일까지(오후 3시)
(성정순:019-301-7687)
친구들아!
많이 관람하러 오세요.
2007.05.12 03:01:19 (*.212.82.4)
섬미나 ~~~
내가 한국 방문중 우연히 뭐 호텔 화장실에서 만난거야 내가 먼저 이름은 잊었지만 인일 3회죠 ?
중학교는 딴데를 나오셨고 ? 그랬더니 내게 넘 미안해 하는거야 나 성 정순 인데요 아주 조용한 못소리로~~~
나 송 호문 이야 ! 그 후 반말로 서로 안 늙었다고 하다가 아쉽게 헤여졌지~~~
그후 내가 귀국후 알고보니 중견화가가 되였네 넘 멋진것 !
희망사항 내가 한국을 간다면 정순이 작품 한번 만져 보고 그 앞에서 기념 사진 박는것!
싸인도 받아야 하겠지 ? 너희들은 조컸다 그렇케 쉽게 만나니 말이다 부럽워 하다가 지칠 나여 !
오늘도 또 딴 친구에 소식을 접하니 반갑구먼 안녕 ~
내가 한국 방문중 우연히 뭐 호텔 화장실에서 만난거야 내가 먼저 이름은 잊었지만 인일 3회죠 ?
중학교는 딴데를 나오셨고 ? 그랬더니 내게 넘 미안해 하는거야 나 성 정순 인데요 아주 조용한 못소리로~~~
나 송 호문 이야 ! 그 후 반말로 서로 안 늙었다고 하다가 아쉽게 헤여졌지~~~
그후 내가 귀국후 알고보니 중견화가가 되였네 넘 멋진것 !
희망사항 내가 한국을 간다면 정순이 작품 한번 만져 보고 그 앞에서 기념 사진 박는것!
싸인도 받아야 하겠지 ? 너희들은 조컸다 그렇케 쉽게 만나니 말이다 부럽워 하다가 지칠 나여 !
오늘도 또 딴 친구에 소식을 접하니 반갑구먼 안녕 ~
2007.05.13 00:07:35 (*.140.210.214)
호문아!
하필 호텔 화장실에서......웃습다.
사진도 박고, 싸인도 받고, 또 화가랑 사진도 찍고 해봐
좋오치~~~~
성화백도 아마 무척 좋아할걸
나도 그 옌날
오산리 기도원에 가서 그 곳에서 예배가 있어서
교구차를 타고 집에 오는데 그곳에 분명 아는 친구같애~~~~~
혹시 정희숙씨 아니예요
했다니까 실수할까봐 그런데 희숙이 드라고
글구 둘이서 실컨 웃었지...... 안녕(호문 버젼으로)
하필 호텔 화장실에서......웃습다.
사진도 박고, 싸인도 받고, 또 화가랑 사진도 찍고 해봐
좋오치~~~~
성화백도 아마 무척 좋아할걸
나도 그 옌날
오산리 기도원에 가서 그 곳에서 예배가 있어서
교구차를 타고 집에 오는데 그곳에 분명 아는 친구같애~~~~~
혹시 정희숙씨 아니예요
했다니까 실수할까봐 그런데 희숙이 드라고
글구 둘이서 실컨 웃었지...... 안녕(호문 버젼으로)
2007.05.14 00:04:20 (*.220.171.246)
한선민 송호문아 고맙다, 오늘 전시가 성황리에 끝났어.
오늘낮에 인일친구가 전화해서 땅끝마을에 함께 가자고 해서 여기 들어 와 봤어.
송호문아 시청앞 무슨호텔이냐 우리동창회했던 그날 화장실에서 만난것 기억난다.
옛날에는 동창회를 호텔에서 했었지.
우리는 주소가 그대로인데 연락를 받지 못했어.
친구들 한테 미리 연락 못 한것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전시전까지 밤샘작업를 해서 ....... .
작년에 조그만 화랑를 하나 차려서 작업실과 화랑과 집을 다니다 보니 어느새 한해가 가더구나.
친구들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자. 경조사에 나에게도 연락해 주렴.
정말 오랫만에 컴앞에 앉으니 잘 되지가 않는구나 모두 안녕...... .
오늘낮에 인일친구가 전화해서 땅끝마을에 함께 가자고 해서 여기 들어 와 봤어.
송호문아 시청앞 무슨호텔이냐 우리동창회했던 그날 화장실에서 만난것 기억난다.
옛날에는 동창회를 호텔에서 했었지.
우리는 주소가 그대로인데 연락를 받지 못했어.
친구들 한테 미리 연락 못 한것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전시전까지 밤샘작업를 해서 ....... .
작년에 조그만 화랑를 하나 차려서 작업실과 화랑과 집을 다니다 보니 어느새 한해가 가더구나.
친구들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자. 경조사에 나에게도 연락해 주렴.
정말 오랫만에 컴앞에 앉으니 잘 되지가 않는구나 모두 안녕...... .
시간이 맞는 친구들은
삼삼오오 짝지어 관람하러 오세요
미리 미리 알려야 되는데 나도 방금 전에야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