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사진이 용량이 커서 그런지 올라가지를 않아서
컴퓨터 박사님을 불러서 해결하고 올려봅니다.
박사님 !!! 고마워요..
2007.04.18 00:25:01 (*.12.21.55)
안마도의 봄!!!
참 아름답군요.
봄처녀인 정우언니가 계셔서 더 아름답네요.
언니, 아부성 발언은 절대 아니거든요.
정말 아가씨같아요.
언닌 좋겠네~~~~!!!

참 아름답군요.
봄처녀인 정우언니가 계셔서 더 아름답네요.
언니, 아부성 발언은 절대 아니거든요.
정말 아가씨같아요.
언닌 좋겠네~~~~!!!
2007.04.18 03:42:17 (*.212.78.39)
정우야 ~~~ 계절마다 안마도 를 보여주니 아무레도 안마도 홍보 여장관같다
거기에 늘 허리에 자켓을 질금 ! 선그라스 !큰 키에 스포티 한것이 딱이다!
그리고 영야 너가 있는 호텔에 컴을 쓸수있어 덜 어리버리하겠다 ㅋㅋㅋ
이제 대 장정에 막을 서서히 내려야 하겠구나 ~~~
거기에 늘 허리에 자켓을 질금 ! 선그라스 !큰 키에 스포티 한것이 딱이다!
그리고 영야 너가 있는 호텔에 컴을 쓸수있어 덜 어리버리하겠다 ㅋㅋㅋ
이제 대 장정에 막을 서서히 내려야 하겠구나 ~~~
2007.04.18 06:41:21 (*.4.216.111)
정우야~~
언제쯤이나 인천 올건지???
요즘은 도통 섬지기 백의천사 임무만 충실히 하는듯하구나!~~
그래도 멋진 너의모습 보며 건재한것 같아 보기 좋다!!~~
옷입은 모습에서 봄냄새가 폴폴나누나!!~~
오호!!~~
봄은 정녕 우리마음에도 오고 있는가??~~~~(:f)(:f)(:aa)(:f)(:f)
언제쯤이나 인천 올건지???
요즘은 도통 섬지기 백의천사 임무만 충실히 하는듯하구나!~~
그래도 멋진 너의모습 보며 건재한것 같아 보기 좋다!!~~
옷입은 모습에서 봄냄새가 폴폴나누나!!~~
오호!!~~
봄은 정녕 우리마음에도 오고 있는가??~~~~(:f)(:f)(:aa)(:f)(:f)
2007.04.19 05:19:10 (*.108.153.19)
정우언니!
벚꽃이 가로수로 심어졌군요?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워요.
길옆에 냉이가 있을것 같은데요???
어니랑 언잰가 봄에 냉이태러 갈 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아까 조영희언니가 떠나시면서 전화하셨는데,
언잰가 한국에 둘이 함께 가자고 하시도러구요???
그런 우리 함께 냉이캐러 가요~~~~
지난번에 정우언니가 유럽여행 가려다 못 가게되어 많이 속 상했을까봐
많이 마음 아팠어요.
이젠 괜찮죠???
유럼이 아무리 아름다운들 안마도보다 뭐 그리 더 아름다겠어요???
저는 한국에 젤 아름다운 것 같아요.
맛있는 것도 너무 많고......
조영희언니도 한국이 너무 즐길 것도 많고 아름답고 맛이슨 것도 많고,
좋은 친구들도 많고해서 힌국에 가서 살고프다고 하시더라구요~~~~
주거비가 너무 비싼 것 빼고는.........
정우언니!
외로우시겠지만 아름다운곳에서는 외로움도 아름답지요???????
모순이 좀 있나요???
난 안마도를 무척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벚꽃이 가로수로 심어졌군요?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워요.
길옆에 냉이가 있을것 같은데요???
어니랑 언잰가 봄에 냉이태러 갈 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아까 조영희언니가 떠나시면서 전화하셨는데,
언잰가 한국에 둘이 함께 가자고 하시도러구요???
그런 우리 함께 냉이캐러 가요~~~~
지난번에 정우언니가 유럽여행 가려다 못 가게되어 많이 속 상했을까봐
많이 마음 아팠어요.
이젠 괜찮죠???
유럼이 아무리 아름다운들 안마도보다 뭐 그리 더 아름다겠어요???
저는 한국에 젤 아름다운 것 같아요.
맛있는 것도 너무 많고......
조영희언니도 한국이 너무 즐길 것도 많고 아름답고 맛이슨 것도 많고,
좋은 친구들도 많고해서 힌국에 가서 살고프다고 하시더라구요~~~~
주거비가 너무 비싼 것 빼고는.........
정우언니!
외로우시겠지만 아름다운곳에서는 외로움도 아름답지요???????
모순이 좀 있나요???
난 안마도를 무척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2007.04.19 05:33:24 (*.108.153.19)
어느 자상하신분이 이쁜꽃들만 보면 사진에 담아 제 이멜에 넣어준 답니다.
이 꽃이 너무 예쁘,고 귀엽고 앙증맞은데, 이 꽃이름이 뭔지 모르겠어요.
이 꽃이 너무 예쁘,고 귀엽고 앙증맞은데, 이 꽃이름이 뭔지 모르겠어요.
2007.04.19 10:50:13 (*.194.13.195)
조영희, 광숙이, 호문이, 미선아, 춘자야 !!!!!!!!!
반가워~~~ 춘자가 올린꽃 너무 귀엽고 예쁘다~~~~~
꽃을 보니, 색이 너무 좋구, 루즈와 예쁜 원피스가 떠올라..
춘자는 안마도를 너무 아름답게 상상하고 있구나..
나중에 실망할까봐 걱정,
맞아, 정말로 어럽게 얻은 유럽여행 포기할때 너무 괴로웠어,
춘자의 위로가 힘이 컸어.
춘자의 글을 읽고 느낀점은,
" 인간이 먼저 아름답게 살아야 주변 환경도 아름답게 느껴지구
행복이 생겨난다는 점, 그러기 위해선 순간의 욕심보다 인내와
절제로 열매 맺어지는것 " 이란 불변의 진리를 다시한번 깨닫는 아침이야,
아침 커피 마시며, 생각 해 본다,
봄의 폐해 조심하구 건강하게 지내~~~~ (:l)(:k)(:aa)
반가워~~~ 춘자가 올린꽃 너무 귀엽고 예쁘다~~~~~
꽃을 보니, 색이 너무 좋구, 루즈와 예쁜 원피스가 떠올라..
춘자는 안마도를 너무 아름답게 상상하고 있구나..
나중에 실망할까봐 걱정,
맞아, 정말로 어럽게 얻은 유럽여행 포기할때 너무 괴로웠어,
춘자의 위로가 힘이 컸어.
춘자의 글을 읽고 느낀점은,
" 인간이 먼저 아름답게 살아야 주변 환경도 아름답게 느껴지구
행복이 생겨난다는 점, 그러기 위해선 순간의 욕심보다 인내와
절제로 열매 맺어지는것 " 이란 불변의 진리를 다시한번 깨닫는 아침이야,
아침 커피 마시며, 생각 해 본다,
봄의 폐해 조심하구 건강하게 지내~~~~ (:l)(:k)(:aa)
2007.04.20 03:03:15 (*.203.254.110)
춘자후배!
우리 가드닝 에디터에게 물으니 Japanese Quince 라고
가르쳐 주네.
구글링 해보니 맞는것 같은데 힌국이름은 모르겠네.
참 예쁜 꽃이네요.
우리 가드닝 에디터에게 물으니 Japanese Quince 라고
가르쳐 주네.
구글링 해보니 맞는것 같은데 힌국이름은 모르겠네.
참 예쁜 꽃이네요.
2007.04.20 06:45:37 (*.238.77.111)
춘자!
오랜만에 불러보네 안녕한거지?
항상 그대의 고국 방문을 기다린다오
근데 아마도 이꽃은
"명자꽃" 인듯한데...다른이름은"報春花"
장미과의 낙엽관목이며
개화기는 4월중순경
중국이 원산지 관상용으로 심어온 나무라 하던데...(아는 척^^)
오랜만에 불러보네 안녕한거지?
항상 그대의 고국 방문을 기다린다오
근데 아마도 이꽃은
"명자꽃" 인듯한데...다른이름은"報春花"
장미과의 낙엽관목이며
개화기는 4월중순경
중국이 원산지 관상용으로 심어온 나무라 하던데...(아는 척^^)
2007.04.20 07:16:56 (*.47.198.170)
"報春花"
봄을 알려주는 꽃이란 뜻인가?
이른 봄에 피어서 여긴 벌써 지고 없는데.....
영분아,
난 이꽃을 꼭 창영학교 뒷마당 정원에서
본것같은 기억이나는데
맞는지 틀리는지는 모르겠어.
단지
굉장히 정든 꽃 같아..
오래전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봄을 알려주는 꽃이란 뜻인가?
이른 봄에 피어서 여긴 벌써 지고 없는데.....
영분아,
난 이꽃을 꼭 창영학교 뒷마당 정원에서
본것같은 기억이나는데
맞는지 틀리는지는 모르겠어.
단지
굉장히 정든 꽃 같아..
오래전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2007.04.20 07:23:42 (*.108.153.19)
우리 ㅜ영분언니는 원예과 전공이신가?????
혜경언니, 영분언니 다~ 고마워요~~~~
"명자꽃"이라구요??
"Japanese Quince"
참 행복합니다.
유식하신 선배님들과 놀 수 있으니~~~~~
영분언니!!
어디 숨어계시더 이렇게 나타나셨어요??
엣날엔 가끔씩 대화창에서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요~~~~
언니!
자주 거기서 만나요!!(:8)(:7)(:l)
혜경언니, 영분언니 다~ 고마워요~~~~
"명자꽃"이라구요??
"Japanese Quince"
참 행복합니다.
유식하신 선배님들과 놀 수 있으니~~~~~
영분언니!!
어디 숨어계시더 이렇게 나타나셨어요??
엣날엔 가끔씩 대화창에서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요~~~~
언니!
자주 거기서 만나요!!(:8)(:7)(:l)
2007.04.20 11:57:04 (*.238.77.111)
동샹!
영희편에 반건시 보내려다 녹는다 하여 못보낸 사연 들었는가?
서울오면 내가 잊지않고 ...
말캉한 고것! 배 부르도록 함께 즐기자고..
넘 많이 먹으면 뒤 탈나는 과일이긴 하지만^^(정도껏)(:f)(:f)(:f)(::$::$::$
영희편에 반건시 보내려다 녹는다 하여 못보낸 사연 들었는가?
서울오면 내가 잊지않고 ...
말캉한 고것! 배 부르도록 함께 즐기자고..
넘 많이 먹으면 뒤 탈나는 과일이긴 하지만^^(정도껏)(:f)(:f)(:f)(::$::$::$
2007.04.21 03:46:47 (*.108.153.19)
영분언니!!
우리집에 감나무가 세그루나 있답니다.
아마각기(단감이라고 하죠?)인데 얼마나 달고 맛있는 지 몰라요~~
금년엔 작년보다 훨씬 더 많이 꽃이 피었어요.
감이 많이 달릴 거 같아요.
여기서 만든 곶감을 누가 주어서 먹어 봤는데, 내가 상주곶감이라고 한국서 사 온것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언니!
곶감 못 보내줘서 안타까워 하시지 마세요~~~
지난번에 한국에 갔을 때 영분언니하고 시간을 갖지 못 한 것이 많이 안타까웠어요.
다음엔 가면 우리 꼭 만나서 많은 애기 나누어요.
그래도 언니와 뺨을 대고 정답게 찍은 사진이 있어 가끔 들여다 봅답니다.(선민언니 형부가 찍어주었지요).
건강하세요~~ 건강 잃으면 아무것도 아녜요~~~
광숙아!
내가 한국에 살 때 난 이런 꽃 못 본것 같애~~~
어떻게 요롷게 꽃이 귀엽게 생겼냐?????
넘 이쁘다~~~
고마워~~
너도 건강해라!!
우리집에 감나무가 세그루나 있답니다.
아마각기(단감이라고 하죠?)인데 얼마나 달고 맛있는 지 몰라요~~
금년엔 작년보다 훨씬 더 많이 꽃이 피었어요.
감이 많이 달릴 거 같아요.
여기서 만든 곶감을 누가 주어서 먹어 봤는데, 내가 상주곶감이라고 한국서 사 온것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언니!
곶감 못 보내줘서 안타까워 하시지 마세요~~~
지난번에 한국에 갔을 때 영분언니하고 시간을 갖지 못 한 것이 많이 안타까웠어요.
다음엔 가면 우리 꼭 만나서 많은 애기 나누어요.
그래도 언니와 뺨을 대고 정답게 찍은 사진이 있어 가끔 들여다 봅답니다.(선민언니 형부가 찍어주었지요).
건강하세요~~ 건강 잃으면 아무것도 아녜요~~~
광숙아!
내가 한국에 살 때 난 이런 꽃 못 본것 같애~~~
어떻게 요롷게 꽃이 귀엽게 생겼냐?????
넘 이쁘다~~~
고마워~~
너도 건강해라!!
안마도에도 여의도 윤중로만큼이나 벗꽃이 많은가부다. (x11)
거기 벗꽃은 더 깨끗(?) 할거 같은데?
정우는 언제봐도 처녀같고.............(너무했나? ㅋㅋㅋ) ;:)